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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연 재난 선제적 대응 총력
밀양시, 자연 재난 선제적 대응 총력
[AANEWS]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인해 폭염, 가뭄, 홍수 등의 자연재해 발생량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며 밀양시도 예외는 아니다.
2022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밀양시 부북면의 대규모 산불이 확산됐다.
전년도에 비해 밀양지역 평균 966mm의 비가 더 내린 2023년도에는 풍수해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종잡을 수 없는 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밀양시는 자연재해로부터의 피해를 막기 위해 연중 각종 재해예방 사업 및 방재시설물을 점검해 오고 있다.
시는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에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1,367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용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장면 태룡리 일원에 298억원을 투입해 용포천 제방을 축조하고 호안을 정비한다.
교량도 새로 만들어 제방 월류로 인한 주택 및 농경지 침수를 예방한다.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삼랑진읍 검세리 일원에 418억원을 들여 배수로 개선, 저류지 설치 및 배수장 증설로 낙동강 수위가 상승할 때 물 빠짐을 좋게 해 침수 및 인명피해를 예방한다.
[검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초동면 검암리 일원에 198억원을 투입해 하천을 정비하고 배수장을 설치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거지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인다.
[수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하남읍 수산리 일원에 사업비 453억원으로 하천 정비와 우수관로를 개선하고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내수배제 불량으로 발생하는 도심지 침수 피해를 막는다.
박상수 안전재난관리과장은“재난 상황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조사 및 점검, 재난 대응 자동화시스템을 확충해 자연 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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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올해 1월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전면 인상해 국가유공자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밀양시 참전유공자 등 지원 조례’와‘밀양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수당 인상 근거를 마련하고 전년도에 비해 10억원 증액한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6.25 참전유공자와 80세 이상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기존 월 25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월 27만원으로 80세 미만 월남전 참전유공자는 월 17만원에서 7만원 인상된 24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전상·전몰군경 유족,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무공·보국수훈자, 특수 임무 유공자 등에 지급되는 명예수당도 종전보다 2만원 인상해 월 7만원에서 15만원까지 지급된다.
참전명예수당 및 보훈명예수당은 지급기준일 현재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중 명예 수당을 신청한 자에게 매월 25일 지급한다.
수당 신청은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원,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김상우 주민생활지원과장은“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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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로 도시를 바꾸겠습니다
통영시, 문화로 도시를 바꾸겠습니다
[AANEWS] 삼도수군 통영제의 3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예향의 도시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국가대표 문화매력도시'로 발돋움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통영시는 지난 1월 31일 세종시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지자체 공동 연수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 13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민국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대표 문화도시를 뜻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통영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고 통영의 예술·문화·관광자원 등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 1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의 컨설팅을 통해 내실 있는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00억원을 투입해 경상권을 아우르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도시 통영을 위한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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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광개발 대상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시행
경남도, 관광개발 대상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시행
[AANEWS] 경남도는 도내 주요 관광개발 대상지에 대한 투자가치를 높이고 관광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원시, 사천시, 함안군 등 관광개발 대상지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현장답사를 하고 자문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 관광개발 민간투자 대상지 컨설팅 용역에 착수해, 도내 주요 관광개발 대상지에 대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 용역의 일환으로 창원시 돝섬, 사천시 진도, 함안군 구 함안IC 부지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시행했다.
먼저 창원시는 돝섬을 향후 조성될 마산해양신도시와 연계해 창원 관광의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테마시설·투자유치 분야 전문가에게 숙박시설, 대관람차와 같은 관람시설 설치의 사업성 분석과 돝섬의 개발 방향을 자문했다.
사천시는 진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문화휴양시설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관광지 인허가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향후 비토섬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현재 유휴시설인 구 함안 IC 부지를 활용한 숙박시설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함안군은 낙화놀이, 강주 해바라기 축제 등으로 인한 관광객 유입이 많고 동계 전지훈련 수요도 많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기에 어려움이 많다.
이에 전문가 자문을 통해 관광숙박시설 민간투자 유치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을 통해 관광개발 대상지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는 한편 투자 제안서를 제작하고 국내 투자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상품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조도진 경남도 관광개발과장은 “경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투자 상품성을 높여 민간투자를 유인하겠다”며 “거점별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해 여행객들이 하루 더 머무는 경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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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에 3000만원 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지난달 22일에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는 상인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으로 3,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천군에 전달되어 화재복구와 피해 상인들의 구호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서천특화시장 화재는 건물이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데다 작은 점포가 밀집돼 있고 당일 강한 바람 때문에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체 점포 중 70% 정도인 227곳이 전소됐고 설 대목을 앞두고 성수품을 많이 준비해 놓은 터라 현장에서는 피해를 더 크게 느끼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설 명절 특수를 앞두고 생계 터전을 잃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상인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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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도지사 추천제도’ 시행
경남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도지사 추천제도’ 시행
[AANEWS] 경상남도는 제조업 등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숙련기능인력이 장기 취업할 수 있는 비자 전환시 도지사가 추천하는 ‘숙련기능인력 비자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경남도는 올해 총 550명의 외국인에게 비자 전환을 추천할 수 있으며 많은 외국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주 비자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올해 할당량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으로 4년이상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 중, 근무처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연봉으로 향후 2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하고 기업 추천 등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다.
도지사 추천을 받게 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을 위한 자격점수 가점 30점을 받는다.
전환요건 점수 300점 만점에서 가점을 포함해 200점 이상 취득하면 숙련기능인력 비자로 전환할 수 있다.
도지사 비자 추천을 받은 외국인은 경남도에서 2년간 거주의무 요건이 있어 산업인력 수급난 해소와 함께 인구 증가 효과까지 기대된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발급 신청은 외국인 본인이 법무부 민원서비스 누리집 하이코리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지사 추천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2월 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업체 소재지 시청·군청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통해 숙련기능인력 외국인 근로자의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해, 도내 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숙련된 장기 재직 외국인력이 도내에 정착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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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엽장학재단, 2024년도 이공계 장학생 모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식경남의 미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백엽장학재단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등록금 장학생 수혜 인원을 늘려 대학생 10명에게 1년간 500만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생활비 지원 전형을 신설해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총 30명에게 7,000만원 이내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등록금 전형은 7일까지, 생활비 지원 전형은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https:m.site.naver.com/1iHjG 백엽장학재단은 익명의 독지가가 성적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공계 학생들이 경제적 문제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남도에 35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우수한 과학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이공계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857명에게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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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주거만족 높이고 분쟁 갈등 줄이는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 발표
경남도, 도민 주거만족 높이고 분쟁 갈등 줄이는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 발표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의 주거 만족도는 높이고 분쟁 갈등은 해소한다는 목표로 공동주택단지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한 ‘2024년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결과에 따르면 도내 주택 종류 중 공동주택은 878,245호로 전체 1,311,971호의 66.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거 형태 중 공동주택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시책과 개선방안을 담은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세부 지원계획을 보면 첫째,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2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에 총 사업비 13억 3,000만원을 투입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등 근무환경 개선, 지하주차장 침수 방지시설 설치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우선해 지원한다.
수요에 비해 부족한 재원은 예산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 인원의 부족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및 회계관리 등에 대해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어 시설·회계분야 전문가가 공동주택 현장을 방문해 상담·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견실한 공동주택 시공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 ▲ ‘경상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에 있어 ‘경상남도 주택 조례’를 개정해 신규로 건설되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물도 품질점검 대상에 포함했으며 점검 세대도 기존 3세대에서 3세대 이상 총 세대수의 1%이내 점검으로 확대해 품질점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공임대주택에 9억 4,000만원으로 사업비를 늘려 주거약자·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보안등 교체 등을 통해 입주자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복지를 증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는 ▲ 경남도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관리를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통합플랫폼은 공동주택 관리정보 공개, 전자문서 생성과 결재, 민원 접수 및 회신 등 획기적인 기능을 탑재했다.
올해에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가입률과 사용률 제고에 집중할 계획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 운영을 통해 공동주택의 유지·보수공사에 대해 전문가에게 적정공법과 적정비용 등을 자문해 보수공사의 적절성 논란으로 인한 주민 갈등을 줄인다.
▲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있어서는 기존에는 공동주택 입주자가 신청할 경우에 한해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공동주택관리를 모니터링해 관리분야의 이상 징후가 발생 되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관리 감사’를 실시해 적극 행정을 실현하고 관리 투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네 번째, 자치역량 강화 및 상생협력 지원이다.
▲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는 회계 분야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해 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컨설팅 요청 시 제출하는 서류를 간소화하고 신규 입주 아파트와 300세대 이하 소규모 아파트 및 신규 관리사무소장 배치 아파트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 공동체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지원·권장하고 모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 후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해 입주민의 자긍심을 높여 갈 계획이다.
▲ 관리노동자 인권증진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시 관련 내용을 포함해 교육하고 관리노동자의 근무 여건 등을 조사해 인권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경상남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를 개정해 공동주택 내 자율조정기구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와 이웃소통위원회를 설치·운영해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갈등을 줄이고자 한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단지에 거주하는 도민이 갈수록 증가해 주민들의 요구와 발생하는 갈등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견실한 공동주택 시공과 공동주택관리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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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략작물직불사업 확대 시행’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월 1일부터 전략작물직불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전략작물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을 증진하고 쌀 수급안정과 논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작물직불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논에서 재배하는 작물에 따라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면 헥타르당 50만원을 지급하고 하계작물 중 가루쌀과 두류는 200만원, 옥수수는 100만원, 조사료는 4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동계작물 중 밀 또는 조사료와 하계작물 중 두류 또는 가루쌀을 이모작으로 재배하면 헥타르당 추가로 100만원을 더 지원한다.
겨울철 논에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동계작물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하계작물은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 식량작물 공동경영체여야 한다.
올해 전략작물직불사업은 지원 대상 작물을 지난해 논콩에서 두류로 확대하고 옥수수를 신설했다.
하계 조사료 지원은 쌀 생산조정을 위해 이미 조사료 재배로 전환한 농지도 포함해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경남도는 벼 적정생산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협약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경남도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어 쌀 적정생산을 통한 쌀 수급과 쌀값 안정이 필요한 때”며 “전략작물직불사업과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사업 등에 도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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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여 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평가 지표 중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원문공개의 충실성, 청구처리의 적정성,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 수요분석에서는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보공개청구 고객 수요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 반영, 도민이 접근이 용이하도록 모든 사전정보를 개방형 포맷으로 전환해 제공, 비공개 대상정보의 세부기준 현행화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에서 2단계 상승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경남도 이상원 도민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정보공개 추진으로 도민의 정보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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