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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청년 일경험 제공‘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을 이번 달 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양산 Pre-Job 사업’은 2021년에 첫 시행해 올해 4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사업장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해 희망하는 직무를 사전 탐색하고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 향상 및 취업 연계를 도모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들의 전공, 자격증 등을 접목시킬 수 있는 업무 경험 또는 다양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복지시설은 참여 가능하나 단순 서빙·접객, 사무보조 등 업무 제공 사업장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참가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이메일 또는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업장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선 선발되며 시에서 별도 공개 모집한 청년과 2차 면접 심사‘만남의 날’을 통해 매칭 후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장은 5개월 간 청년 참여자 인건비, 사회보험료 및 간식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모집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19~39세 이하의 양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로 서류 심사 후 선발된 사업장과 청년은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5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면접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매칭된 사업장과 청년은 4대 보험 가입 및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5월 27일부터 10월 24일까지 5개월간 근무를 개시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다양한 사업장과 역량 있는 청년들의 채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채용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과 청년 구직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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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푸른 용의 해, 사천바다케이블카타고 힘차게 날아 보세요”
“2024년 푸른 용의 해, 사천바다케이블카타고 힘차게 날아 보세요”
[AANEWS]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 기간에도 모두 정상 영업한다.
2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에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정상 운영한다.
설 연휴 전인 8일부터 11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블카 매표는 운영 종료시간 1시간 전에 마감되는데,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운행 중단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5일부터 18일까지 공단 SNS에서 ‘2024년 설날 덕담 남겨용’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용으로 끝나는 설날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당첨자 총 9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0일부터 케이블카 탑승객 대상으로 선착순 3천명에게 발효커피 세트와 견과류 세트 기념품을 제공하며 기념품은 티켓 발권 시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받을 수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설 연휴인 만큼 시민과 귀성객이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우리 케이블카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끝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정기 안전검사와 대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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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기부 천사, 이웃돕기 물품 기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우주항공청 설립으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될 사천시에도 따뜻한 나눔을 남모르게 실천하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나 화제다.
익명의 기부자는 1일 사천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강정’ 260상자를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한 것. 이날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이번에 기탁된 강정은 사천시 순수 봉사단체인 ‘경남 사천 디딤돌 봉사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6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디딤돌 봉사회 이진수 회장은 “기부자의 정성이 헛되지 않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우정 벌용동장은 “저소득 소외계층 주민들이 춥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도움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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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원묘원 조성에 동참해 주세요”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9일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 등 경상남도 관계자도 함께 참석하며 9일 오전 10시부터 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생화 1,000다발을 무료로 지급할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는 대기, 토양 등 환경에 해를 미치는 만큼 성묘 시 생화로 마음을 전하는 친환경 추모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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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공로상 수상
거창군수,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공로상 수상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월 31일 개최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단체장 공로상과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평생학습도시 경남대표를 맡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구인모 거창 군수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상은 타 기관에 귀감이 되는 우수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거창군은 평생학습도시 성장에서 성숙이라는 타이틀로 ‘평생학습도시 20주년 아카이빙 그리고 비전 제시’라는 내용으로 수상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수상은 평생학습 수강생들과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그동안 함께 참여하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평생학습도시 2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뭐든지 가능한 더 큰 학교 거창을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방시대를 구현하고 지역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유치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003년 경남에서 최초로 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그간에 연간 500여개의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로 평생학습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2016년도에는 국내 최초 군단위 박람회 개최, 국제교육도시연합회 활동 및 스탠퍼드 대학 협약 글로벌 캠프 운영, 인문도시사업 추진, 대학평생학습 체제개편 LIFE사업 및 직업고등교육 HIVE사업 등 평생학습 고도와 사업 추진은 물론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일반계 고등학교에 45명이 입학하는 우수사례를 기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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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 아궁이 화구문 설치
[AANEWS] 하동군은 최근 주택화재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집에서 화재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아궁이를 사용하는 안전 취약계층 25세대에 아궁이 문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하동군에서 발생한 화재 중 아궁이로 인한 화재가 12건으로 주택화재 건수 70건의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13개 읍·면의 홀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 25세대를 선정해 아궁이 화구문 설치를 진행 중이며 하동소방서와의 연계를 통해 아궁이 주변 화재요인 제거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택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앞서 2021년 시범사업으로 횡천면과 적량면 11가구를 선정해 화구문을 설치했으며 그 결과 주민 만족도 및 화재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2022년, 2023년 해당 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총 90여 가구에 화구문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 1월 화재 취약계층 170여 세대에 가스 자동차단기 지원 및 설치를 완료했으며 설 명절 전까지 300세대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배부 및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빈도가 높고 피해 규모가 큰 만큼 화재로부터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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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만든다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만든다
[AANEWS] 하동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교육 등 부모와 아이의 생애 주기별 단계에 맞춰 종합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 정책 생활 안정을 위한 결혼 장려금 600만원을 3년간 분할 지원하고 주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동형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3년간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임신부를 위한 지원 정책 임신 시 산모와 아이를 중심으로 태아 염색체 검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사업, 산전 진료비, 엽산제·철분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 빈틈없는 지원책을 추진 중이며 이뿐 아니라 2024년도에는 출산 전 임신부의 가사노동 부담 등 경감을 위해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는 임신부의 가정에 가사 관리사를 파견해 청소, 세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전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움으로써 임신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니다.
출산 시 지원 정책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3자녀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세대에는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해 주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에게는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를 감면한다.
또한 농·어가의 경우 여성농업인 출산 바우처 및 농·어가 도우미를 지원 중에 있다.
영유아 아동을 위한 지원 정책 출생아 모두에게 지원되는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지원이 있고 2024년 하반기부터는 사교육비가 증가하는 학령기에 접어들수록 지원 정책이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하동형 육아수당 지급을 계획 중에 있다.
준비 중인 하동형 육아수당은 기존 출산장려금과 둘째 아이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을 통·폐합해 출산 순위에 차등 없이 출생아 모두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 84개월까지 지원하는 정책이다.
그리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키운다는 공감 아래 2023년부터 이유식 전문 사회적 경제 기업인 ㈜에코맘의 산골 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출생아에게 8개월 동안 이유식을 지원하고 이와 함께 하동군에서는 출산 축하용품과 이유식기를 지원하고 있다.
학령기 아동을 위한 지원 정책 초·중·고에 입학하면 입학 축하금, 충효 장학금, 군민장학금, 교육지원 바우처, 무상급식 등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자녀 가구 장학생 지원금, 교복 구입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생 영어캠프, 고등학생 국외연수 지원으로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생을 위해서는 군민장학금, 서울권 대학 생활관인 남명학사도 지원 중이다.
평생학습 통합 프로그램인 하동 아카데미에서는 문화예술스포츠, 희망강좌 지원사업, 독서 인문 기행 등을 지원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어떤 지원 정책이 필요한지 고민하겠다”며 “세심하면서도 혁신적인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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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지방세 이렇게 달라집니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관계 법령 중 2024년부터 개정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재산세의 분할납부 기한이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확대된다.
또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이 신설됐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취득 당시 가액이 12억원 이하인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500만원 한도 내에서 100% 면제한다.
아울러 국가에 공헌 및 희생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예우를 위해 부동산 등 감면 적용 대상 단체를 확대하고 보훈 보상 지원 대상자의 자동차 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50% 감면한다.
이와 함께 부동산 가격 및 물가 인상을 고려해 납부 지연 가산세 면제 대상 기준금액을 3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해 소액체납자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나아가 법인 지방 소득세 분할납부 제도의 경우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납부를 할 수 있어 법인의 납세 부담을 완화시켰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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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학생뮤지컬단,‘최고의 하루’공연 성황리 개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월 2일 오후 2시 하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하동학생뮤지컬단의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하동학생뮤지컬단은 하동 아카데미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중앙중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학기 중에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방학 중에는 특강 형태로 집중 연습해 그동안의 땀과 열정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박경리의 대하소설‘토지’를 학생뮤지컬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간여행을 하는 타임슬립 뮤지컬로 재해석했으며 록·힙합·판소리·퓨전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목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선사했고 하동군 문화예술사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뮤지컬에 참여한 학생은 “평생 못 잊을 순간이 될 것 같다”며 “이런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동군의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공연을 보신 관객분들이 행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학생뮤지컬단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지원으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하고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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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책자문단 정책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 톡톡
하동군 정책자문단 정책 네트워크 구심점 역할 톡톡
[AANEWS] 하동군은 전문가와 군민의 정책 네크워크의 구심점인 정책자문단의 정기회의를 지난 1월 31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동군 정책자문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정책품질 향상을 위해 전국 공고를 거쳐 지지역개발 교육청년 문화관광 보건환경 농·축·수산 미래도시의 6개 분야 50명으로 구성 및 운영되고 있다.
하동군은 정책자문단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 1월 하동군 정책자문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정책자문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자문단은 지난 1년 동안 군정 주요 정책 계획 수립 및 추진, 지역 주요 현안, 하동군의 장·단기 발전계획 등에 대한 총 36건의 자문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한 하동 맞춤형 대안들을 제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화개 119안전센터 부지 이전에 대한 주민 간의 상반된 의견이 존재했으나, 소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자문단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설명회·의견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종부지를 확정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2023년 추진 실적을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해 2024년 정책자문단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책자문단 운영 절차 확립, 자문 결과 피드백, 장기 추진과제 제시, 현장 토론을 통한 정책 품질 향상 등 다양한 개선방향이 도출됐다.
강호근 정책자문단 단장은 “지난 1년 하동군 정책자문단의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추진한 일련의 결과들은 전국적으로도 찾기 어려운 사례”며 “민간 주도의 의사결정 참여의 모범사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군수는 “정책자문단이 제안한 개선점을 적극 반영해 2024년 정책자문단 운영 및 활성화에 행정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특히 부서별 정책자문 참여와 자문에 대한 피드백 절차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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