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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에게‘한 발 더 가까이’ 2024 새로워진 청년정책
함안군, 청년에게‘한 발 더 가까이’ 2024 새로워진 청년정책
[AANEWS] 함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지정돼 그동안 다양한 지방소멸대응 정책을 시행해 왔다.
군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며 지난 3년간 여러 성과를 냈다.
청년친화도시 함안군은 2024년에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함안군은 2020년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에 선정돼 3년간 26억원의 사업비로 11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했다.
청년정책 사업은 함안군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회의 분과별 토론에서 결정됐으며 청년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위원회,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의견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함안청년 플랫폼 조성 및 운영 ▲함안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내일을 만드는 함안청년창업가 지원 ▲청년응원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함안청년 네트워크 ▲우리 동네 청년문화 창작가 ▲힐링 북 컨설팅 ▲함안에 살아보기 ▲함안청년 돼지저금통 등의 단위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견고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행 사업 중 ▲청년응원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참여팀 중 ‘광려천 안다미’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주민소통 단절에 따른 문화생활 욕구 해소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의 ‘아나바다’ 및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광려천 친환경 이미지 구축을 위해 ‘광려천 프리마켓’ 행사를 추진해 1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청년문화 조성과 주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함안군은 단순 사업 자금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창업가 육성에 초점을 맞춘 사업 진행으로 2022년 10팀을 양성한 데 이어 2023년에도 6팀의 양성에 성공했다.
2023년 청년 창업 아이템으로는 ▲온라인홍보 1인 창업가 ▲그림키트를 활용한 미술교육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퓨전 떡 만들기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및 홍보물 제작 ▲미니어처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제작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 팀 등이 있다.
그 중 2022년 창업가 중 ‘스톤협동조합’와 ‘담안’ 2팀이 마을기업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2024년에는 혁신창업 6팀과 지속창업 3팀으로 구성된 총 9팀의 창업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우수 청년창업가를 심사·선발해 최대 1억원의 사업고도화 자금을 지원하는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청년창업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함안군에서는 지난해 청년의 날을 맞아 입곡 온새미로공원에서 제2회 청년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청년 페스티벌에서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로컬브랜딩에 성공한 기업대표 사례를 듣고 청년 주도의 빈트로 아트페스타를 열었다.
또한 지역 사회적기업인 ‘풍물패 청음’의 퓨전전통공연을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아라가야문화제 개최에 맞춰 함안청년 창업가 및 청년으로 이루어진 단체와 청년존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냈다.
특히 함안군과 청년창업지원 활성화 협약을 맺은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인시 사회적기업 2개소도 함께 참여해 지역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은 올해도 청년페스티벌과 아라가야문화제 등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함안 청년의 감성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기존 ‘청년친화도시 사업’ 중 우수한 정책을 계승하고 사업명을 직관적으로 변경해 청년정책을 시행한다.
‘함안 청년 동아리 지원’ 사업은 ‘함청동’으로 ‘청년응원 프로젝트:소원을 말해봐’와 ‘우리 동네 문화창작가’는 ‘열정청년’으로 통합했으며 ‘민간 청년 활동 공간 지원사업’은 ‘느그집에서’로 변경해 누구나 그 이름으로 사업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함안 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3년간 민간 위탁으로 운영한다.
최근 각 지자체에서 청년정책의 교류를 중요시하고 강화함에 따라 군에서도 ‘청년정책 플랫폼 조성사업’을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청년협의체’를 ‘끼리끼리’로 명명하고 현재 단톡방을 운영하며 활발히 교류 중이다.
2024년 청년정책사업 참여자는 자동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군은 함안군과 기업체, 청년이 각각 30만원과 10만원씩 총 50만원 적립 후 5년 만기 시 3000만원의 정착자금을 지원해주는 ▲함안정착청년통장사업, 월 50만원씩 4개월에 걸쳐 2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 그리고 청년을 고용한 함안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및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함안정착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주거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10개월간 월 최대 15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지원사업 ▲청년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물가상승에 따른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완화를 위해 최대 6만원의 대중교통비도 지원한다.
청년 주도의 주민 참여 예산도 시행된다.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디지털 노마드 탈출 작전, 기존의 학교와 같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여러분과를 대상으로 청년을 교육하는 ▲함안 청년학교, 그리고 지역축제 시 청년들의 마켓을 활용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 청년장터 ‘소소마켓’ 사업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산인 입곡군립공원에 위치한 함안청년들의 공간인 함안청년센터의 이전도 추진 중이다.
군에서는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요거점시설로 도시재생센터인 ‘다옴나눔센터’를 2024년까지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이에 맞춰 함안청년센터를 가야 시내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시킬 계획이다.
함안군은 올해도 청년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생활안정, 일자리, 문화 활동 등에 힘을 보내며 ‘청년들이 활기찬 함안’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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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의생명·미래자동차분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3차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교육부의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 발표에 관내 4개 특성화고 학생을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정주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의생명·미래자동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 교육부의 시범지역 지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성화고-대학-교육지원청-김해상공회의소-기업체 실무위원으로 TF팀을 구성하고 2차례 회의를 거쳐 교육발전특구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3차 회의에서는 그간 경남도와 협력해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김해교육지원청,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와 김해생명과학고 김해건설공고 진영제일고 김해한일여고 4개 특성화고등학교,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메르세데스벤츠공식딜러 ㈜경남자동차가 참여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성공적인 교육발전특구 운영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전략산업과 연계한 취업처 확보로 청년인구 정주를 통한 지역 동반 성장 선순환 생태계 구축의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교육기관, 산업체,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생명·미래자동차 분야 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오는 9일까지 1차 공모를 거쳐 3월에 시범지역을 지정하며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으로 연간 30억~10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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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를 알리GO, 김해를 누비GO, 김해를 즐기GO
김해를 알리GO, 김해를 누비GO, 김해를 즐기GO
[AANEWS] 김해시는 디지털광고물 관리업무의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위드커뮤니케이션과 협약해 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수탁업체는 시민참여 3GO첼린지 사업을 선두로 지역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인들에게 저렴한 광고매체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3GO첼린지 사업이란? 김해디지털광고물을 활용해 김해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념일 등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정지영상으로 원하는 날짜에 디지털광고물 17기에 송출하는 것으로 김해시 관광명소 등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송출일 1일기준 3명까지 신청순으로 선정된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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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흑돼지 ‘지리산감도니’ 가공유통센터 준공식 열려
함양흑돼지 ‘지리산감도니’ 가공유통센터 준공식 열려
[AANEWS]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2월 2일 지리산 아래 마천면에서 함양 흑돼지의 가공·유통·판매를 책임질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경상남도 축산과장 및 관내 농협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함양흑돼지의 활성화와 가공유통센터의 발전을 축원했다.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는 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의 연계형 협업 사업으로 군비와 도비 등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702㎡ 부지에 건축면적 330㎡의 지상 2층 건물로 흑돼지 가공, 유통에서부터 제품개발을 책임지게 된다.
최대 가공 물량은 일주일에 400두 규모로 사업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을 통해 함양군 흑돼지 브랜드 활성화와 함께 관내 흑돼지 사육농가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마천 흑돼지거리’ 연계사업으로 붐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가 어려운 비선호 부위인 앞다릿살 등을 활용한 육가공 제품을 생산해 온라인과 농협 계통 판매를 통해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함양군에서는 함양흑돼지 공동브랜드인 ‘지리산감도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TV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광고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진병영 군수는 “함양흑돼지 가공유통센터가 본격 운영되며 이제 함양흑돼지가 소비자가 찾는 가장 맛있는 흑돼지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그 첫걸음을 뗀 것 같다”며 “함양흑돼지를 지역 명품 특화음식으로 육성하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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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필묵회 ‘입춘첩 써주기’ 행사 추진
함양 필묵회 ‘입춘첩 써주기’ 행사 추진
[AANEWS] 함양필묵회에서는 입춘을 이틀 앞둔 지난 2월 2일 오전 10시 함양군청 민원실과 함양읍사무소 민원실에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추진했다.
입춘을 맞이해 군민의 무사안녕과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함양필묵회 임정택 회장을 비롯해 회원 10여명이 현장에서 입춘첩을 직접 써서 무료로 배부했다.
입춘은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새해의 첫째 절기로 과거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써서 문이나 기둥에 써 붙였다.
입춘첩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처럼 한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입춘첩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민들이 새해를 맞아 힘찬 봄의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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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문변호사에 박정언·조재철 변호사 신규 위촉
양산시, 고문변호사에 박정언·조재철 변호사 신규 위촉
[AANEWS] 양산시는 지난 1일 법률자문, 소송수행 등 법무행정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박정언 변호사 및 조재철 변호사 2명을 고문변호사로 추가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박정언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진 대표 변호사로 부산대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법무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지원단 자문변호사와 부산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재철 변호사는 변호사 조재철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부산대 법학과 및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울산광역시 동구 고문변호사와 양산경찰서 자문 활동을 했고 울산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산시는 현재 고문변호사로 3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었으나 행정의 다양성, 복잡, 전문성이 높아지는 법제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고문변호사 2명을 추가 위촉했다.
기존 이강길 변호사, 정선희 변호사, 황재훈 변호사 3명으로 구성됐던 시 고문변호사는 이번 박정언 변호사와 조재철 변호사의 추가 위촉으로 총 5명이 활동하게 된다.
고문변호사는 시와 관련된 각종 법령해석, 법률자문 및 소송수행을 담당하며 뿐만 아니라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무료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행정수요의 확대와 복잡하고 다양한 법제 환경에서 시정업무 수행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 고문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적인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을 위해 시정 현안에 대한 명료한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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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둑방 노을마켓 1일 개장
함안군, 악양둑방 노을마켓 1일 개장
[AANEWS] 함안군은 ‘악양지구 관광편의시설 공사’의 일환으로 조성한 판매장 ‘악양둑방 노을마켓’을 지난 1일 개장했다.
개장 첫날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현범 관광교육과장,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정환영 법수면장, 신지훈 악양경로당 노인회장, 이순배 악양동마을 이장 등이 참석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악양둑방 노을마켓’ 개장으로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주민들에게 판매수익 등 경제적인 혜택이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악양지구 관광편의시설 조성공사’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봄, 가을 집중적으로 몰려 관광객 불편은 물론 축제기간 교통혼잡 및 농기계 통행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악양마을 입구에 주차장 61면과 판매장 159.75㎡를 조성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주민 수혜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장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할 수 있게 마을과 위수탁 협약해 운영·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내외부 환경관리와 함안군 관광안내책자 비치 및 홍보의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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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의 성지 의령군, 홍의장군축제 4월 18일 개최
의병의 성지 의령군, 홍의장군축제 4월 18일 개최
[AANEWS]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의령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뜻깊은 내년 축제 50회를 앞두고 희생과 통합의 '의병정신'을 다시금 일깨우는 '특별한 기획'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함께했던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 의병정신을 배우며 즐기는 축제이다.
특히 올해 1월 들려온 좋은 소식은 성공적 축제 준비에 자신감을 붙게 했다.
지난해 의병제전에서 축제 이름을 바꿔 처음 개최한 '홍의장군축제'는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문화관광축제 육성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지원하는데 홍의장군 축제가 대표 축제로 선정돼 2024년과 2025년 2년간 매년 5,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의령군은 내년 축제 50회째를 앞둔 시점에서 이번 제49회 의령홍의장군축제 성공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의령군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더욱 알려 나갈 포부를 밝혔다.
의령군은 '의병'이 과거만의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 '의병의 가치'를 이번 축제에 투영할 계획이다.
단연 화제는 '전국 의병주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병의 날을 만든 의령군은 의병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의병엑스포'를 장기적으로 구상 중인데 ‘전국 의병주제관’은 의령엑스포 미리보기로 큰 관심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 의병주제관'에서는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 각지의 의병을 만나볼 수 있다.
임란에서 항일 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별 의병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지역별 대표 의병장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병주제관을 체험형 장소로 재편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늘어나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이외에도 홍의장군 캐릭터 대형조형물 설치, 드론멀티쇼, 축제장 퍼레이드, 버스킹 등 프로그램 확대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공원과 다양한 쉼터가 있는 힐링존을 확대해 모든 방문객이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역사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병기념사업회는 지난 26일 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120여명의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층 더 발전된 의령 홍의장군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축제 기간 정암진전투의 승전보가 있는 의령 관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누구나 의병, 홍의장군이 되는 웅장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반세기 의령군이 만들어 가는 의병정신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새로운 자긍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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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진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50억원 규모의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대출방식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과 금융기관 자체 신용·담보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반기 230억원, 하반기 220억원으로 나눠서 시행된다.
업체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대출금에 대해 2년간 연 3%의 이자와 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대출 시 발생하는 신용보증수수료 1년분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 등은 5인 미만인 업체로서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대출은 13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재단 방문 또는 은행 방문으로 상담 일정을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일정을 잡은 후 진행할 수 있으며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신용·담보대출로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취급 금융기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에 대한 사전상담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진주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금소진 시 마감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관내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15개소 및 지역 농·축협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유지와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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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평도서관, ‘기증서가’운영
거제시립장평도서관, ‘기증서가’운영
[AANEWS] 거제시립장평도서관에서는 도서 나눔을 통한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증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평도서관 자료실 입구에 마련된 ‘기증서가’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자료 나눔이 가능하며 연중 운영한다.
또한 기증도서 중 도서관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선별해 시민들에게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증 대상 자료는 최근 10년 이내 출판된 도서이며 공공도서관에 적합한 모든 분야의 교양, 전공, 아동, 향토 자료 등을 포함한다.
단, 낙서 등으로 심하게 훼손된 도서 및 기타 공공도서관 장서로 부적합한 내용의 도서는 대상 자료에서 제외된다.
장평도서관에서는‘기증서가’운영 중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료기증이 활성화될 경우 추가적인 공간 마련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주정운 평생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소장한 양질의 자료를 ‘기증서가’를 통해 공유함으로써 도서관이 나눔과 공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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