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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조성 본격화
남해군‘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조성 본격화
[AANEWS] 남해군은 ‘이순신 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사업이 경남도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프로젝트’는 경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경남도는 국토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남해, 창원, 사천, 통영, 거제 등 5개 시군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1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남해군 시범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 조성’ 사업은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관음포 일대를 순례길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5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순례길은 ‘무장애길’과 ‘운구 순례길’을 주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량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돌아볼 수 있는 전망시설을 비롯해 포토존과 해안데크도 설치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1월 투자심사를 완료했고 기본구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의 역사적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방식의 스토리 텔링을 통해 관광산업의 효과를 거두면서 이순신 바다공원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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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건소, 감염매개 위생해충 방역 선제적 시스템 가동
남해보건소, 감염매개 위생해충 방역 선제적 시스템 가동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1일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감염매개 위생해충 발생 및 확산 대비를 위한 방역시스템을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위생해충의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전년도보다 위생해충 개체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생해충으로 인한 매개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위생해충 집중서식지를 중심으로 동절기 1차 방역을 마치고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관내 대형건물 및 아파트 지하 14개소와 간선도로 하수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부터 3월까지 군 관내 648개소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 대상으로 10개반 14명의 인력을 동원해 유충 성장억제제 투입으로 유충의 성충 전환을 사전 차단했다.
또한 성충 잔류분무로 성충 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매립지, 저습지, 갈대밭 등 15개소에는 드론 시스템을 활용한 항공방역으로 취약지 방역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코스 및 일정 확정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주민참여형 생활밀착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위생해충의 생활사별, 시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역소독 방법을 강구해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남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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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어선사고대응 조달청 혁신제품’시범 설치한다
남해군‘어선사고대응 조달청 혁신제품’시범 설치한다
[AANEWS] 남해군이 조달청에서 혁신제품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침몰선박 자동 위치표시 장치 설치 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달청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과 잠재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공공수요를 제시하고 기업에서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 기업의 등용문이자 실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해군에 시범설치 될 ‘침몰선박 자동 위치표시 장치’는 선박 침몰시 선체에 고정된 부유체가 자동으로 해상으로 떠오르면서 미리 입력된 수십개의 전화번호로 사고 위치 등을 이동통신 및 위성통신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기존에는 선박침몰 시 수중위치 파악이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제품을 제작한 ㈜아이플러스원은 남해군 상주면 출신 강칠세 향우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업체여서 ‘혁신제품 시범사업’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남해군은 2월 중 홍보를 통해 근해어선 및 연안 대형어선 위주로 시범설치 대상어선 50척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비 설치는 조달청 사업으로 추진되고 약 1년 후부터는 연간 통신비 사용료를 설치 어선의 선주가 납부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안전교육·안전점검 등 각종 노력을 했다에도 매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달혁신제품 지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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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식품접객업소 위생환경 개선 지원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 보건소는 2월 1일부터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보건소에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름 때 등으로 청소하기 힘든 주방 후드를 청소해주는 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사업유형을 확대했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영업주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내 식품접객업소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남해군보건소 위생안전팀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종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주방 내 노후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 교체 화장실 개·보수, 남녀 화장실 분리, 수세식 전환 시공 기존 좌식테이블 입식테이블 교체 주방 후드 클리닝 등이다.
지원금액은 주방 및 화장실 시설개선은 최대 350만원, 입식테이블 교체는 최대 262만원이며 사업비 분담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주방후드 클리닝의 경우 지원금액은 최대 30만원이고 분담비율은 보조 77%, 자부담 23%이다.
사업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보건소에서는 시설노후도, 사업장 영세성, 지원횟수 등을 반영해 지원 대상업소를 선정하게 된다.
단, 위생환경개선사업 등의 동종사업 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 대상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올해 사업유형을 확대해 시행하는 만큼 많은 업소가 참여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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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 판각의 신비, 남해에서 체험한다∼
고려대장경 판각의 신비, 남해에서 체험한다∼
[AANEWS] 고려대장경 판각지인 남해군에서 ‘목판인쇄 문화 복원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남도는 최근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으로 ‘남해군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 복원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지 발굴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남해군을 비롯해, 통영과 합천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대상으로 선정된‘남해군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 복원 사업’은 고려대장경이 남해에서 판각됐다는 학술연구를 토대로 추진된다.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남해군은 이미 지난해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관련 학계와 불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사료를 바탕으로 ‘고려대장경 판각지가 남해’라는 사실이 광범위한 설득력을 얻었으며 불교계와 관련 학자들은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 사업을 통해 현대 기술을 접목한 전시·교육·체험의 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경남도의 연구용역에 적극 협력하는 가운데 고려대장경 문화거리 조성, 산닥나무 자생지 복원, 화방사 사찰 문화사업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의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사업내용이 확정되고 도비를 지원받아 내년부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그동안 남해군은 고려대장경이 남해에서 판각됐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지역특화사업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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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릴레이 2번째 주자는 ‘김해대학교’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릴레이 2번째 주자는 ‘김해대학교’
[AANEWS] 김해시는 지난 1일 김해대학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 릴레이피켓을 ‘김해시복지재단’에서 올해 2번째 주자인 ‘김해대학교’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시행 2년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기부문화 조성과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작년 초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릴레이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달의 홍보기관인 김해대학교는 2005년에 개교해 올해 20주년이 된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산업 인력수요와 맞춤형 설계로 지역인재 양성-취업-정주의 지역 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전략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해 인제대, 가야대, 시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에 기부할 수 없어 다양한 방안으로 홍보 중이며 이달의 홍보기관 릴레이 또한 그 일환으로 지금까지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시의회, 농협, 경남은행,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인제대학교, 가야대학교, 김해문화원, 김해문화재단, 김해시복지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올 상반기부터 고향사랑기금사업인 장애인 휴대용 경사로 사업, 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지원사업,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찾아가는 문화나눔공연을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홍보기관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김해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김해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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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퇴직금 노란우산공제 지원
김해시, 소상공인 퇴직금 노란우산공제 지원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연 매출액 3억원 이하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소상공인 1,800여명을 대상으로 1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입일로부터 1년간 희망장려금 월 2만원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제제도로 폐업·사망·노령·퇴임 등 경영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사업 재기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9월 출범했다.
납부한 공제금에 연복리 기준이율 적용과 최대 500만원의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장려금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 누리집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함께 신청해도 되고 공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이 공제 가입을 촉진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험으로부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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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김해시는 ‘2024년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에 참여할 예비,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부터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회적기업 진입 과정에 필요한 사회적경제 전문교육, 경진대회를 거쳐 선정된 5명에 최대 1,000만원 이내 사업화 지원금과 지역자원 연계, 사후 지원을 한다.
김해를 소재지로 한 예비창업자와 2년 미만의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그동안 이 사업으로 총 2억9000만원을 지원해 이 중 8개 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내며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많은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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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폐수 무단방류와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수질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특별 감시반을 편성해 환경기초시설,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시설에 대해 설 연휴전과 연휴기간으로 나누어 사전 홍보와 환경순찰, 특별단속 등을 병행 추진키로 했다.
설 연휴 전인 1일부터 8일까지는 사전 홍보·계도를 중심으로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체 자율점검 실시 협조문을 1,200여 개소에 일제 발송하는 한편 점검반을 편성해 염색, 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와 오염물질 불법배출 행위가 예상되는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한 특별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설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시와 각 구청에서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해 하천 등에 대한 오염물질 유출 여부 등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 비상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동일 환경정책과장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순찰 활동과 취약지역 환경오염 배출업소 사전점검을 차질 없이 추진 할 것이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신고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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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 합동점검
창원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 합동점검
[AANEWS]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 성수품 및 제수용품 등 수산물과 관내 음식점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창원해양경찰서 경상남도, 창원시, 구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넙치, 우럭, 참돔, 미꾸라지, 낙지, 뱀장어, 고등어, 명태,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쭈꾸미,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에 대한 원산지표시의무와 함께, 배달을 통한 판매·가공품에 대해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관내 음식점에서 원산지 미표시 1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5개 구청별 자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제수용·선물용 등 수입량이 증가하거나 원산지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멍게, 뱀장어, 낙지, 가리비, 방어, 미꾸라지, 오징어, 갈치, 명태를 중점 품목으로 해 수산물을 취급·판매하는 도·소매점, 마트, 전통시장, 음식점과 수산물을 제조·가공·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2월 8일까지 점검을 추진한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혼동·위장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을,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음식점 표시대상 20개 품목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차 위반 시 품목별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위법에 따른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표시의무자가 투명한 원산지 표시에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시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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