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만면은 지난 4월 29일 특이 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폭언과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폭행과 같은 위험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과 신속한 상황 정리,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진정 요청 △공무집행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요청 △피해 공무원 격리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
각 대응반은 주어진 역할에 따라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장찬호 구만면장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곧 면민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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