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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거창군,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AANEWS]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신속·정확한 초동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예년보다 활동하기 좋은 온난한 날씨로 인해 입산자 및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설 연휴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해 ‘산불발생 제로화’에 박차를 더할 계획이다.
매년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 또는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와 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잦은 점을 감안해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초소감시원 등 인력 200여명을 총 동원한다.
산불예방시설 및 진화 장비 등을 사전점검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공설공원묘지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림 연접지 주변 소각행위 엄중단속 및 순찰활동에 행정력을 집중 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디지털 GPS 단말기를 활용해 읍·면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류 소지 등 화재 위험의 어떤 위험물도 취급하지 않기를 당부드리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거창군의 푸르른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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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앞으로 아동급식카드 사용 온라인·비대면화도 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중앙정부가 개발한 아동급식지원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해 앞으로 도 차원의 통일된 아동 급식 서비스를 온라인으로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국정과제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여했다.
이는 중앙부처가 공통 업무 기능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지자체에서는 별도의 개발비용과 설치 비용 없이 그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최소한의 이용료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지 않아 프로그램 개발비, 유지보수비, 인건비, 콜센터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그동안 아동급식 서비스의 제공 방법이 시군별로 상이하고 배달앱 연계를 통한 온라인 주문 결제 시스템이 제공되지 않아 급식메뉴 선택권이 제한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대중 보안 인증체계 심사와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심사가 마치면 2025년부터 기존의 바우처회사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군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아동급식카드 온라인·비대면 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존의 대면 급식 서비스뿐만 아니라, 배달앱을 통한 급식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어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아동급식 대상자 선정, 전출입 관리 등을 행복e음과 연계해 관리해 복지행정의 효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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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독립영웅,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한다
경남의 독립영웅,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잊힌 경남출신 독립운동가를 직접 발굴하기 위해 도내 읍면동 일제강점기 ‘수형인명부’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그 과정에서 총 13권을 신규로 발굴 했다고 밝혔다.
‘수형인명부’란 국가기관 등에서 수형자의 인적사항, 형집행 사항 등을 기록한각종 수형기록으로 ‘범죄인명부’, ‘기결범죄사건통시서철’’, ‘수형인명표철’, ‘수형자연명부’등이 있으며 독립운동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핵심적인 자료이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TF’가 주도하고 도 및 시군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도내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읍면동 청사 변천, 기록물 보관 실태를 함께 조사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읍면동에서‘수형인명표철’ 4권, ‘범죄인명부’ 5권, ‘수형인명표폐기목록’ 4권을 발굴했다.
일제강점기 기록물은 대부분 오래되어 보존상태가 좋지 않고 한자 및 일본어로 적혀 있어 내용 등을 알아보기 쉽지 않았으나, 도와 시군 담당자가 여러 차례 교차 확인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일제강점기 기록물임을 최종 확인했다.
특히 이번에 발굴된 ‘기결범죄사건통지서철’에는 검사국 및 경찰서에서 직접 작성한 ‘수형인명표통지서’ 원본이 편철되어 있었는데 기존 발굴자료와 비교해 발송기관의 직인과 통지서 발송 현황이 포함 되어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부산·경남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자인 전성현 교수는 “검사국 및 경찰서에서 직접 작성한 통지서 원본이 발견된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일제강점기 수형인을 관리·통제하는 사법 및 행정체계를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발굴된 수형인명부를 분석해 독립운동으로 수감된 분들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항일 독립운동 행적을 조사해 나갈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행적 조사는 우선, 수형인명부에 기재된 이름, 본적지, 연령 등을 근거로 판결문을 찾는 것에서 시작한다.
판결문에는 독립운동 참여 사건과 진행과정, 역할 등이 비교적 상세하게 진술되어 있다.
하지만, 판결문 내용이 분명치 않은 경우도 있고 판결문이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럴 때는 독립운동 관련 전문서적, 독립운동사 자료집, 신문기사, 일본에서 작성한 각종 보고서 등을 참고해 모든 단서를 찾아야 한다.
또한, 유가족 및 동일사건 참여자 제보도 확보해야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관련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신종우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독립운동가의 행적을 찾아가는 일은 매우 힘들고 고단한 작업이지만, 한 분의 독립운동가라도 더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2월 경남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4명을 직접 발굴해 국가보훈부로 포상 신청한 바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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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1개 인구감소지역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근로자 300명 확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거주비자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장기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돕는다.
경남도는 지역우수인재 250명과 외국국적동포 50명을 신청했으며 300명 쿼터가 모두 허용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고성군 1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번 공모선정으로 도내 인구소멸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게 됐으며 도내 인구감소지역 전역에서 우수한 외국인의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경남도는 타 시도와 다르게 생활인구 개념을 활용해,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에 거주하고 취·창업은 도내 어디서든 가능하도록 허용되어 일손과 인구 부족 현상 두 가지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서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국내 전문학사 이상 졸업하거나 전년도 국민총소득 70% 이상 한국어 능력 3급 이상으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에게 장기 거주가 가능한 비자 발급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고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업, 어업 제조업 전반의 도내 허용업종에 취·창업할 것을 조건으로 도지사가 추천하게 된다.
외국국적 동포의 경우, 별도의 쿼터 없이 지역특화형 비자 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 국적동포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나간다.
지역특화형 비자의 구체적인 사업 시행 계획은 2월 중 발표한다.
정연보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외국인이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게 되면 가족까지 동반 거주·취업할 수 있고 경남도는 도내 어디든 취업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인구증가에 획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에 유입된 외국인이 자랑스러운 경남도민으로 정체성을 가지고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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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펄펄
“사회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펄펄
[AANEWS] 경남도는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3도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경남도의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도민, 기업의 나눔 동참에 힘입어 목표액인 102억원보다 3억원 많은 105억원을 모금해 경남은 희망2020 이후 5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전반적인 지역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개인과 법인, 기업의 기부금액이 많이 줄고 고향사랑기부제, 장학사업 등 다른 형태로 기부금이 분산되는 등 모금에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언론사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각계각층의 기부가 늘어나 목표 달성이 가능했다는 것이 모금기관의 설명이다.
특히 박완수 도지사와 함께 경남도 간부 공무원들의 나눔 리더 가입을 통한 앞선 나눔 실천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 미지근한 온정 나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5월 사회공헌문화 확산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자 예우에 관한 조례 제정, 금융서비스 우대, 사회공헌인증, 명예의 전당 개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3도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모금에 동참한 도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끝나지만, 나눔이 연중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자 예우와 공헌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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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놓치지 마세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복지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찾아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 멤버십 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가입자의 가구 특성을 분석해 가입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문자, 전자우편, 복지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해 주는 제도이다.
올해부터는 노인·장애인 응급 안전안심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 청소년부모아동 양육비 지원의 3종 복지 서비스를 추가로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의 지난 3년간 복지멤버십 누적 가입자는 총 76만명으로 145만 건의 복지정보를 안내받았으며 안내된 사업을 통해 직접 수혜를 받게 된 가구는 4만 9천 가구, 수혜건수는 5만 9천 건이다.
서비스 내용을 보면 이동통신요금 감면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통합문화이용권, 에너지바우처, 가스요금 할인 안내가 그 뒤를 이었다.
복지멥버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으로 신청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가입할 수 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복지멤버십에 적극 가입하고 주변 이웃에도 널리 알려달라”며 “도민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경남 행복지킴이단’은 공인중개사, 주민생활 밀착기관·단체와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3만 3천 명을 구성원으로 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 활동과 선제적 발굴, 공공과 민간서비스 자원 연계,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등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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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함안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남안전기술단 강사를 초빙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현장사례를 통해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안전근무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함안군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함안군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상담, 직업훈련 알선 등 맞춤형 취업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한 작업환경 속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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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의과대 신설, 103만 시민 한목소리로
경남 창원 의과대 신설, 103만 시민 한목소리로
[AANEWS] 2024. 2. 1. 정부의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4대 정책 패키지’ 발표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2일 국립창원대학교 글로벌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스마트폰 전광판 어플리케이션으로 창원 의과대학 신설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경남도민과 창원시민의 30년 염원 등의 문구를 띄워 지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이 보장을 요구했다.
시민 대표로 창원 의과대학 신설 촉구 연설을 한 의창구 주민은 창원시는 지방의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어서 병원은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103만 시민은 필수의료를 침해받고 있다고 열변했다.
경남의 유일한 의과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는 정원이 겨우 76명이어서 경남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2.3명으로 전국 평균인 5.9명에 한참 못 미친다.
이에 경남 18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의료인력 공급 부족으로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2021년 경남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았으면 사망을 피할 수 있었던 사망자의 수가 1,560명에 달한다.
즉 인구 10만명 당 47.3명이 필수의료체계의 붕괴로 인해 사망했다는 뜻이다.
경남의 의료수요 대비 현저히 부족한 의료인력 공급으로 발생한 수요공급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은 불가피하다.
이에 창원시는 3월까지 100만명을 목표로 창원 의과대학 신설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70만명의 경남도민이 참여했다.
시는 향후 서명지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며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창원시는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과대학 신설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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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대시민 시정운영방향 발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대시민 시정운영방향 발표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국립창원대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홍 시장은 “지난 해는 제조산업의 대혁신과 도시공간 재구조화로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잠재력이 폭발하는 시작점이 되는 해”고 강조했다.
먼저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한 2023년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우선, 새로운 혁신 거점이 될 신규 국가산단 유치 기존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전환 초석 마련 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창원 산업구조 다변화 수돗물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도시철도 ‘트램’ 도시철도망 구촉계획 승인 수서행 SRT 경전선 운행 개시 등 지난 해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경남 단일 R&D 프로젝트 사상 최대규모의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 기본설계비,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방산부품연구기관 추진전략 연구 등 미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양질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으며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공익사업 인정 ‘조건부 동의’, 창원문화복합타운 사업 분쟁 해소 등 장기표류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단초 마련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2024년에는 신규 창원국가산단2.0 조성 본격화하고 기존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대변혁에 착수한다.
마산지역은 ‘전국 최초’ 마산해양신도시 내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후속조치, 봉암·중리공단 고도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으로 활력을 제고하고 진해지역은 창원 중심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유치, 진해신항 건설사업 총력 지원,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정 등으로 항만·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인 운영체계를 수립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선제적이고 강력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 창원맘 커뮤니티센터 개소, 창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전 개관 등 시민의 행복과 안전은 더욱더 가까이에서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해안선을 연계한 해양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 창원문화복합타운 운영 정상화, 2040 지속가능 도시 비전 수립 등 문화·해양·환경 분야에서도 창원의 매력을 살려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한다.
고속철도 건설 추진, 도시철도 도입 본격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 지역 간 연결 도로망 확충 등으로 입체적으로 연결된 미래도시를 완성하고 의과대학 신설, 지역혁신중심 대학혁신지원체계 안착, 관내 대학교 입학생 대상 새내기 지원금 지급 등 청년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 등 수많은 변화를 선도해온 창원은 이제 미래 50년을 여는 혁신성장의 길로 나아갈 준비는 마쳤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확신한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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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희망2024 나눔캠페인’4억2000만원 모금… 목표 250% 달성
함안군,‘희망2024 나눔캠페인’4억2000만원 모금… 목표 250% 달성
[AANEWS] 함안군의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안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함안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62일간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총 모금액 4억2241만원으로 모금목표액 대비 25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개되어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우려됐으나, 그간 추진한 자발적 참여유도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모금 홍보 활동과 누구나 쉽게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 조성에 힘입어 캠페인을 시작한 지 3주 만에 모금목표액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는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한 4세 어린이부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요양보호사에게 부탁해 기탁금을 전달한 95세 어르신까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아울러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한 수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은 회사, 단체, 학교 등이 많아 그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 악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군민 여러분과 군내 기업체, 많은 단체와 기관이 기부 행렬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분에 올해도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군민이 없이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 행렬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2월 1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함안군청 본관 1층 현관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으며 1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2호 조정제, 3호 황성원, 4호 김윤수 등 총 4명에게 100만원 이상 기탁한 개인 기탁자에게 수여하는 ‘함안군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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