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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차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물 부족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2차 물 재이용 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상위 계획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2차 물 재이용 기본계획과 연계해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하수처리수, 빗물, 중수도 등을 활용한 물 재이용 확대가 핵심이다.시는 상수도 의존도가 높은 물 사용 구조를 개선하고 하수처리수 방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인 물 재이용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주요 과업에는 △물 사용 및 하수 발생 현황 분석 △재이용 가능 수자원 조사 △물 재이용에 따른 하천 영향 분석 △물 재이용 사업계획 수립 및 재정계획 등이 포함된다.현재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경 본격적으로 과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2027년 12월 용역이 완료되면 수립된 관리계획을 바탕으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물 재이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물 관리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재이용은 단순한 수자원 절약을 넘어 환경 보전과 도시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인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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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권한대행, 지원금 지급 창구 현장 점검
함양군수 권한대행, 지원금 지급 창구 현장 점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18일 오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원금 지급 개시에 따라 함양읍사무소 민원 현장을 방문해 지원금 지급 창구 운영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이날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개시와 함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요일제 해제가 겹치면서 많은 신청자가 몰려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앞서 함양군은 신청 쏠림 현상에 대비해 인구수가 많은 함양읍과 안의면에 본청 인력 추가 지원을 통해 업무처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또 마을별 방문 일정 지정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금 지급에 힘쓰고 있다.양상호 권한대행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지원금 신청이 집중되는 만큼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창구 방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 준수와 대상자 여부 사전 확인 안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직원들의 온라인 신청 협조 홍보에도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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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신요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정신요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정신요양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8일 정신요양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시설 구조와 설비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은 정신요양시설 담당자와 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구조부 균열 및 손상 여부, 외벽과 계단실 마감 상태 등을 비롯해 소방설비와 자동화재탐지설비, 피난구조설비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이다.또한 전기설비의 누전차단기와 수배전반 관리 상태, 가스설비와 배관 안전관리 상태, 화기 취급 장소와의 안전거리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점검반은 시설 관계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정신요양시설은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인 만큼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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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자담배도 금연 구역 규제 적용…시민 안내 강화
경남 밀양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 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으로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포함됐으나, 제도 시행 이후 시민 혼선이 이어짐에 따라 안내를 집중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규제 대상에 포함돼 금연 구역 내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또한 담배 광고 제한, 건강경고 표시, 향·맛 표시 제한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된다.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전자담배는 금연 구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개정 법령 시행으로 전자담배 역시 금연 구역 내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다만 시는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계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를 집중적으로 진행한다.아울러 담배 소매점과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외부 광고 노출 금지, 향·맛 표시 제한, 건강경고 표시 의무 등 변경된 규제 사항에 대한 안내와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 만큼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연 구역 내 흡연은 전자담배를 포함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는 만큼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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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유형1'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은 지역 간 전시 콘텐츠 교류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기관은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우수 미술 콘텐츠를 연계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게 된다.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선정돼 총 63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펫아트 뮤지엄: 행복하 ‘개’'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예술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로 회화·조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교감과 공존의 의미를 전달한다.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해 관람할 수 있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상 속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반려동물과 예술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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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연맹 가조지회, 기미독립만세탑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자연보호연맹 가조지회, 기미독립만세탑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연맹 거창군협의회 가조지회는 지난 16일 가조면 장기리 소재 기미독립만세탑 일원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미독립만세탑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공원 내 제초작업과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기미독립만세탑은 1919년 3월 22일 가조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1983년에 건립된 기념탑으로 지역 주민들의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되새기는 상징적인 장소다.장상영 자연보호연맹 거창군 가조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 현장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가조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공간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자연보호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미독립만세탑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역사·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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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신 온정 남긴 기부자, 거창군 주상면에 두유 전달
이름대신 온정 남긴 기부자, 거창군 주상면에 두유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8일 익명의 기부자가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45만원 상당의 두유 3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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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문화유산, 밀양의 전통이 일상이 되다
시간을 머무르게 하는 문화유산, 밀양의 전통이 일상이 되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문화유산 활용 방식을 ‘행사 중심’에서 ‘체류와 참여 중심’ 으로 전환하며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단순히 바라보는 문화유산을 머물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공간’ 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유교 문화가 ‘공연’과 ‘체험’ 으로 살아나는 향교·서원 향교와 서원은 제례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의 생활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밀양향교와 서원에서는 주말마다 선비풍류 공연과 인문학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김종직 선생의 정신을 담은 체험형 교육과 문화유산 플로깅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특히 아이들이 전통놀이와 예절을 배우며 전통과 자연스럽게 친숙해지는 열린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택에서 머무르고 즐기는 ‘야간 문화유산 체험’ 교동 손씨 고택은 야간 국악공연 ‘달빛풍류’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즈넉한 고택 마당에서 펼쳐지는 국악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종갓집 생활문화 체험과 연계해 전통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숙박·체험·공연을 아우르는 콘텐츠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10만 인파 매료시킨 ‘밀양 국가유산 야행’국보 영남루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밀양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축제다.지난 4월 3일간 10만여명이 찾은 야행은 ‘8야’테마를 바탕으로 실경 뮤지컬, 어화 꽃불놀이 등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였다.단순 관람을 넘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야행 주막과 플리마켓은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이에 시는 이번 야행의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 콘텐츠를 연중 상설화해, 밀양을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간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동체 전통이 살아있는 참여형 축제 ‘백중마을축제’오는 10월 부북면 퇴로마을에서 열릴 ‘백중마을축제’는 공동체 전통과 무형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축제다.퍼레이드, 전통 장 만들기, 무형유산 버스킹 등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은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든다.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의 문화유산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활용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밀양만의 콘텐츠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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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과 기초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밀양클래스업 학습멘토링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습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관내 학생을 1:1로 매칭해 교과 중심 학습지도와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을 돕는 실시 간 온라인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진로 탐색 중심의 멘토링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학생별 학습 수준과 과목별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코칭에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밀양클래스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시는 모집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은 학년과 학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학생 멘토와 1:1로 연결된다.멘토링은 2026년 6월부터 9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주 1회 실시 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교과 중심 학습지도, 부진 과목 보충, 과목별 공부법 상담, 학습 피드백,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지원 등이다.대학생 멘토는 학생의 학습 단계에 맞춰 공부 계획 수립, 시간 관리, 학습플래너 활용, 선택과목 심화학습 등을 돕고 자신의 학습 경험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도 병행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멘토링은 학생들이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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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네마,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시행
합천시네마,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시네마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객에게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1천원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합천시네마는 작은영화관으로 13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현장 할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별도 매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7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영화관람 할인권 450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온라인 예매 및 회원가입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종합안내 창구도 운영한다.안내번호는 02-2135-2618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합천시네마 관계자는 “우리 군은 4000명분의 지원금이 배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시행 5주차에 지원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부담없이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업이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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