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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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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성황리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한 첫 소통 행보로 마련됐다.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방문 일정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됐다.각 읍면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특히 차석호 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고려동유적지, 함안파수곶감농원, 경로당, 가야전통시장, 체육시설, 대암이태준기념관,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칠북단감탑프루트영농조합법인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별 여건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폈다.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예산 확보 가능성,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군정의 답은 늘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이번 읍면 방문에서 들려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을 시작으로 군민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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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읍행정문화복합센터 위치 관련 주민 공청회 개최
사천시, 사천읍행정문화복합센터 위치 관련 주민 공청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2일 사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천읍행정문화복합센터의 입지 선정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전문가와 시의원, 주민,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본계획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천읍행정문화복합센터의 후보지별 입지 여건과 사업의 타당성, 주민 이용 편의성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사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생활서비스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행정 문화 복지 기능을 집약한 복합센터를 구축해 읍 중심지는 물론 인근 배후마을 주민들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2025년 5월 예비계획 통과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오는 2026년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위해 7월 29일까지 주민 의견을 추가수렴하고 공청회 결과와 전문가 자문, 관계부서 협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위원회에서 최종 사업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공청회에서는 사업기간 내 추진 가능성과 입지 후보지별 접근성, 향후 지역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주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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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부모교육 강연회 성료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찾기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은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찾기’의 공동 저자인 지하나 강사와 박영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고교학점제 이해하기 △진로 핵심 구조 살펴보기 △가정에서 시작하는 진로 탐색 △진로는 답이 아니라 질문 △진로 중심 학습 설계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무엇보다 진로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진로를 직업 선택으로만 생각했는데 자녀의 관심과 강점을 함께 탐색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집에 돌아가 아이와 진로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는 특정 직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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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마을, 사천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생명지킴 공동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5년 동서금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천읍, 사남면, 용현면, 벌용동을 추가로 5개 지역,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번 선포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의 대표와 담당자가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자살예방과 생명지킴을 위한 공동대응에 공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살 없는 안전한 사천’을 다짐했다.행사는 △생명사랑 하모니카 축하공연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 전달 △생명지킴 공동대응 선언문 낭독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현황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사천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오늘, 생명존중 안심마을 공동대응에 대한 다짐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사천 전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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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본선 TOP7 맞춤형 창작곡 공모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본선에 진출한 TOP7 가수를 위한 맞춤형 창작곡 공모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음악 스타 발굴에 나선다.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사·작곡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을 대상으로 한다.AI 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모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프로필과 음원, 악보,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본선에 진출한 작품의 작사가와 작곡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본선 무대에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1차 심사와 TOP15 세미파이널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본선 진출 TOP7 가수는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욱,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비 스타들이다.이들은 록발라드, 정통트로트, 포크, 댄스팝 등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요제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신곡 경연 방식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작사·작곡가가 본선 진출 가수의 음색과 개성, 음악적 스타일을 고려해 신곡을 제작하고 가수는 해당 곡으로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이어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기성곡 무대까지 함께 진행돼 가수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또한, 대회 당일에는 대중음악 평론가와 유명 작곡가, 음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높이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해 최고 인기 가수상도 선정할 예정이다.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신곡과 출연료, 참가기념패 등이 제공된다.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권위를 더한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작사·작곡가는 프로필, 음원, 악보, 상반신 사진, 주민등록증 사본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따온 대회로 공정한 심사와 차별화된 운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한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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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면 이장협의회·새마을단체, 옥수수 나눔 행사
양보면 이장협의회·새마을단체, 옥수수 나눔 행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보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단체는 지난 7월 21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양보면 운암리 공휴지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해 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4월 공휴지 자갈밭을 경작이 가능한 밭으로 정비한 뒤 5월 옥수수 모종 7000여 본을 심고 무더위 속에서도 제초 작업과 병해충 방제 등 꾸준한 관리와 정성을 기울인 끝에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이날 참여자 50여명은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옥수수 6000여개를 수확했으며 50개씩 담은 망 120개를 만들어 양보면 33개 경로당에 전달했다.수확한 제철 옥수수는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로 전달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김종봉 이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수확한 옥수수를 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훈 양보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꾼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은 양보면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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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발전협의회, 27개마을 어르신들에게 백숙 전달
고전면 발전협의회, 27개마을 어르신들에게 백숙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전면 발전협의회는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관내 27개 마을에 총 500만원 상당의 백숙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발전협의회는 관내 27개 마을에 총 500만원 상당의 백숙을 지원해 마을별 경로당과 중복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보양식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김영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수 고전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전면 발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전면 발전협의회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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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재가노인 맞춤형 도시락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활동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재가노인 등 취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여성 회원들의 정성과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배달 봉사가 더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특히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사업의 기획부터 메뉴 구성,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정성껏 준비된 도시락은 횡천면 자율방범대의 협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안전을 살피는 것은 물론, 폭염에 따른 안전 확인을 병행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어떤 반찬이 올지 기다려질 정도로 맛도 좋고 정성이 느껴진다”며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맛있는 식사도 건네주고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서혜정 횡천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회원들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강점을 살린 세심한 돌봄과 나눔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횡천면 관계자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시락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와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폭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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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문화원이 주최하고 하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하동 역사·문화 퀴즈 골든벨’행사가 7월 14일 진교중학교에서 7월 16일에는 진교고등학교에서 각각 개최됐다.진교중학교는 전교생 130명, 진교고등학교는 전교생 75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약 3~4주 동안 하동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읽으며 대회를 준비했다.골든벨은 하동의 역사, 지리, 문화, 인물, 문화재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로 출제됐으며 OX 퀴즈와 주관식, 객관식 문제를 풀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진교중학교에서는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우승해 상장과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을 받은 주한슬, 문채원, 문진후, 홍원준, 김서현 학생도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진교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이승민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상금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추선혁, 박경선, 이준상, 박준희, 김나라 학생에게 돌아갔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종까지 남은 학생들을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한편 패자부활전과 깜짝 퀴즈를 진행해 학생 모두가 끝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린 두 학생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하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문제도 풀고 장기자랑도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하동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는 한편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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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Fo:REst 플랫폼 운영 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하동 및 서부경남 일원에서 총 85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은 참여자들이 지역의 공간·사람·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콘텐츠로 기획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또한 관광 빅데이터 활용, 공간 기획, 숏폼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등 지역 기반 비즈니스에 필요한 실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아울러 교육생들은 직접 기획한 지역 여행·체험 상품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운영하는 실습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홍보, 예약·정산 과정까지 실제 운영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이와 함께 선진지 견학과 전문 컨설팅,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 가운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쉬었음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생에게는 이론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15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되며 현장실습 참여 시 별도의 훈련수당도 지원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놀루와홈페이지 또는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놀루와협동조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