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본선에 진출한 TOP7 가수를 위한 맞춤형 창작곡 공모를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음악 스타 발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사·작곡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음원으로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을 대상으로 한다.
AI 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프로필과 음원, 악보,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의 작사가와 작곡가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되며 본선 무대에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 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무대로 1차 심사와 TOP15 세미파이널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본선 진출 TOP7 가수는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욱,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비 스타들이다.
이들은 록발라드, 정통트로트, 포크, 댄스팝 등 각자의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신곡 경연 방식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사·작곡가가 본선 진출 가수의 음색과 개성, 음악적 스타일을 고려해 신곡을 제작하고 가수는 해당 곡으로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이어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기성곡 무대까지 함께 진행돼 가수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대중음악 평론가와 유명 작곡가, 음악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성을 높이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해 최고 인기 가수상도 선정할 예정이다.
왕중왕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맞춤형 신곡과 출연료, 참가기념패 등이 제공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대회의 권위를 더한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전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응모를 희망하는 작사·작곡가는 프로필, 음원, 악보, 상반신 사진, 주민등록증 사본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인 사랑을 받은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따온 대회로 공정한 심사와 차별화된 운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이탈리아의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한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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