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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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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7년 5월 14일 개막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2027년 5월 14일 개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7년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서북부경남 4개 군에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치러질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함께하는 경상남도 최대 규모의 체육 축제로 스포츠를 통해 도민 화합과 우정은 물론 공동 개최지인 서북부경남 4개 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동 개최지인 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대회 기간 각종 경기 운영과 개폐회식, 문화 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서북부경남 4개 군이 함께 만드는 첫 도민체전인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정비와 안전, 교통, 숙박 등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양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동 개최 4개 군은 개최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정비와 도시환경 개선, 교통·주차 대책, 숙박 및 음식업소 관리, 자원봉사 운영,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속도를 내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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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승대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드론항공 방제 실시
거창군, 수승대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드론항공 방제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척수대 인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수승대 일원의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7월 중 총 2회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매개충 긴급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밀도를 낮춰 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재선충병 발생지역인 척수대와 인근 확산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총 71.65ha에 대해 진행됐다.군은 방제에 앞서 주민과 인근 임가를 대상으로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양봉농가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또한 마을방송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을 적극 홍보해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매우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난 6월 척수대 인근 재선충병 발생 이후 7월 중 두 차례 정밀 드론 방제를 실시해 매개충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수승대 일대의 귀중한 소나무 숲을 지켜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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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 우리동네 한바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거창군, ‘안전한 우리동네 한바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 및 생활안전 취약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안전한 우리동네 한바퀴’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거창경찰서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거창읍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안전 취약지역을 함께 걸으며 △가로등 및 보안등 밝기 △안내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범죄 취약요소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또한 현장에서 발굴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향후 여성안전협의체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 관심을 갖고 살펴야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원상화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합동 모니터링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과 거창경찰서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거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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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설명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설명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진주교육대학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캠프 교육과정과 운영 방법, 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캠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참가에 필요한 서류 안내 등이 진행됐다.이날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규홍 원장은 영어캠프의 교육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 합숙 생활 및 일과 운영 등을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캠프 준비사항과 교육과정, 생활지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캠프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오는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8박 9일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합숙형 몰입교육으로 운영된다.진주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자기 주도적 실습을 중심으로 읽기, 듣기·말하기, 쓰기, 받아쓰기 등 영역별 영어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올해 캠프는 지난해 첫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확대·강화됐다.지난해 처음 운영된 영어캠프는 5박 6일간 총 4기에 걸쳐 진행돼 388명이 참가하고 372명이 수료하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올해는 캠프 기간을 8박 9일로 늘리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해 학생들이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또한 이월드, 아쿠아리움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현장체험학습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캠프로 준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상황극과 활동 중심 수업을 비롯해 창의과학, 명화수업, 요가체험, 미래·원격교육, 가상현실 체험, 마음열기,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오전 7시 30분 기상과 아침 체조를 시작으로 정규 영어수업과 특별활동, 저녁 학습 등에 참여하고 보조강사의 안전 지도 아래 생활관에서 일과를 마무리하게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캠프의 교육과정과 생활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영어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 교육 정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창의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미래인재 교육도시’를 군정의 핵심 목표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 명문대학과의 교육협력, 글로벌 썸머스쿨 운영 등 국제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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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한여름밤의 인문학 콘서트 개최
양산시립도서관, 한여름밤의 인문학 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웅상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응숙 작가의 회야천연가에 담긴 문학 이이야기와 서민진 밴드의 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인문학 공연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작품을 재즈 선율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응숙 작가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던 몸짓의 저자로 양산 평산동에 거주하며 2024년 동서문학상 대상, 현대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이다.특히 회야천연가는 2025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웅상의 회야천을 거닐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이다.김 작가와 함께 무대를 꾸미는 서민진 밴드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진과 음악감독 피오트르 파블락을 중심으로 결성된 팀으로 부산 재즈 페스타, 양산 재즈 페스타, 부산시민회관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여 왔다.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베이스, 아코디언, 드럼, 기타로 구성된 앙상블을 통해 도서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작가와의 대화, 작품 낭독, 재즈 공연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문학을 보다 쉽게 친근하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재즈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문학과 음악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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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족구병 유행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수족구병 유행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최근 수족구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전국 93개 의원급 의료기관 대상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수족구병 의심환자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침·콧물·가래·수포·진물·대변 등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인후통, 식욕부진이며 발열 후 입안과 손, 발 등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또한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심해질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거창군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외출 후와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올바른 손 씻기 △장난감, 문손잡이 등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시설의 소독 △기침 예절과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환아는 물집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원과 키즈카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환경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거창군도 감염병 예방 홍보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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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거창군,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여성친화도시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여성이음 2호에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돌봄이 존중받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돌봄의 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군과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11월까지 △직무역량 강화 및 소진예방 교육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 △돌봄공감 콘서트 △돌봄노동 인식개선 캠페인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감정노동 이해와 갈등관리, 안전교육 등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돌봄 힐링프로그램과 돌봄공감 콘서트를 통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며 돌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여성친화도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에는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혜정 경상남도 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장은 “돌봄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이 곧 양질의 돌봄서비스로 이어진다며 거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돌봄은 특정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며 “이번 업무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노동자가 존중받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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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9기 출범 맞춰 조직개편 시행… 군민 눈높이에서 더 큰 함안 이끈다
함안군, 민선9기 출범 맞춰 조직개편 시행… 군민 눈높이에서 더 큰 함안 이끈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이번 개편은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지역의 당면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기능 재배치와 조직 정비로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직 규모는 기존 3국 3담당관 13과 1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0읍면 체제에서 3국 17과 1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0읍면 체제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1개 과와 5개 담당이 신설되며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주요 개편 내용을 보면, 기존 관광교육과를 폐지하고 현안사업추진단과 회계과를 신설한다.또한 기존 기획예산담당관을 기획실로 조정해 군정 전반의 기획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혁신전략 기능을 기획부서로 옮겨 중장기 비전 수립과 역점사업, 미래성장동력 발굴 기능을 하나로 모은다.기존 혁신전략담당관은 감사홍보담당관으로 조정해 감사 기능과 대민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군정의 신뢰성과 소통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농촌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계획담당과 농촌개발담당을 지역활력담당으로 통합해 농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또한 기존 인구담당은 인구와 청년 기능으로 분리된다.이는 청년정책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조성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인 현안사업추진단 내에는 청년담당, 공공청사이전담당, 임대주택담당이 신설된다.청년담당은 청년 일자리, 주거, 정착 지원 등 청년 유입과 정주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청년정책 기조에 맞춘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예산 확보에도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공청사이전담당은 부지 선정과 토지보상, 타당성 조사, 대규모 예산 확보, 건축 등 수년이 걸리는 복합적 행정 절차가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전담 조직이다.하나의 조직이 사업을 이끌어 지연 없이 청사 이전 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대주택담당은 청년,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 핵심 경제활동 인구를 위한 맞춤형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다.공공임대주택 보급과 더 퍼스트아파트 관련 업무 등을 하나로 모아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기존 세무회계과는 세정과와 회계과로 분리된다.군은 회계과 신설로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조직 비대화에 따른 업무 부담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문화·체육과 경제 분야 기능도 강화된다.문화공보체육과는 공보기능을 감사홍보담당관으로 옮기고 문화체육과로 이름을 바꾸며 생활체육담당을 신설한다.이는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인구 증가와 2027년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경제기업과에는 기업지원에스오에스담당이 신설된다.함안군은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30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만큼,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는 전담 창구를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기존 종합민원과는 ‘고객감동실’로 이름을 바꾼다.이번 명칭 변경은 민원 행정 체계를 보다 군민 중심으로 재편하고 대민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기존 ‘ 과’단위 부서를 ‘실’로 격상한 것은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앞으로 민원 처리의 신속성은 물론, 친절도와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반이다”며 “청년, 주거, 공공청사 이전, 지역활력, 기업지원 등 군정 핵심 과제를 보다 속도감 있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조직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 조직개편안은 이번 주 함안군의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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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주상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여름철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2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에 대해 강조했다.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직무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 사항과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시 안전사항 전달 및 응급상황 대비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되짚어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여름철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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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지역자활센터, 복지부 2026년 간이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평가’에서 함양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센터 유형을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나누어 저소득층 자활 촉진 및 시설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상위 100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함양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한 참여자 확충,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자활근로 사업단의 안정적인 매출 창출 등 평가 지표 3개 분야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뛰어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752만원은 현장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성과급과 자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센터 운영비로 활용된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25년 보건복지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현재 사랑해베이글, 세차, 청소, 농장, 한끼 등 13개 사업단에 9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