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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대상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우선 지방공기업, 공사·공단 등 공공데이터를 보유·관리하는 기관과 함께 가명정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등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수립, 연구, 산업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특히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는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간 균형을 고려한 가명정보 활용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에서 가명정보 활용 얼라이언스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관련 교육과 의견수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 관점에서의 가명정보 활용 필요성,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가명정보 활용 지원 체계 및 원스톱지원센터 안내, 합성데이터 생성 개념 및 활용 가능성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참여기관별 가명정보 활용 수요와 애로사항, 공공데이터 제공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고 향후 얼라이언스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지역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명정보 활용 컨설팅, 교육, 사례 발굴, 기관 간 공동과제 기획 등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가명정보와 합성데이터 등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술은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의 핵심 요소”며 “부산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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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30주년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88일간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교류전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현숙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교수가 기획하고 조형예술연구소와 협업해 준비한 이번 전시에는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융복합적 측면으로 진행된다.작품의 모티브가 된 유물은 모두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이며 원통형 그릇받침·굽다리 접시·신발모양 토기·오리모양 토기 등 토기와 금동관·판갑·칠두령 등 대표적인 철기로 구성됐다.판갑: 삼국시대 무사들이 상반신을 보호하기 위해 입던 철판을 이어붙여 만든 갑옷. 칠두령 부산 복천동 22호분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청동 방울로 7개의 방울이 달려있음. 고대 문화유산의 대중적 공유를 위한 이번 전시에 함께 참여하는 15인은 한국 현대 도예계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가들이다.단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등 대학 강단과 작업실에서 교육과 창작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역량 있는 중견, 신진 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여 작가 중한 명인 박종진 서울여자대학교 교수는 지난 5월 12일 세계 최고 권위의 현대 공예 시상식인 로에베 재단 공예상에서 심사위원단의 극찬 속에 2026년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한국 도예계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번 전시의 출품작들은 고대 가야인의 삶과 죽음, 권위와 신앙을 담은 복천동 유물의 상징성과 전통적 조형미를 모티브로 현대 도자 예술가의 기량과 상상력을 담아 빚은 다양한 도예 작품들이다.관람객들은 부산 가야문화의 정수를 담고 있는 복천동 고분군의 대표 유물들이 현대 공예예술과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들을 접하면서 전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향유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눌 수 있다.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자산과 공예미술계의 창작 역량이 결집된 이번 협력은 지역 대학과 공공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적 교류를 이어가는 새로운 모델로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박물관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관한다.전시 주제와 연계한 특별초청강연회와 무료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를 마련해 전시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관련 문의는 전시·초청강연회, 체험교육으로 전화 혹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성현주 복천박물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은 복천박물관이 더 참신한 전시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생동하는 문화유산으로 관람객과 새롭게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대 가야 유물을 역량있는 현대 도예 작가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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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커지는 녹조 위험… 부산시, 조류경보제 강화해 선제 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녹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조류경보제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일수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낙동강 하류에서 유해 남조류의 대량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상수원과 친수구간을 대상으로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실제로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서는 조류경보가 총 194일간 발령 됐으며 5월 말 첫 ‘관심’단계 발령 이후 여름철 폭염과 강수량 감소 영향으로 ‘경계’단계까지 발령되는 등 녹조 장기화 현상이 나타났다.2022년: 196일 2023년: 146일 2024년: 160일 발령 우선,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강화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친수구간인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남조류 세포 수 기준과 조류독소 농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강화된 조류경보’를 시행한다.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은 올해부터 조류독소가 20마이크로그램 리터 이상 검출될 경우 ‘경계’단계로 발령해 낚시·수영·수상스포츠 등 친수활동에 대해 금지 권고를 시행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조계절관리제’ 와 연계한 녹조 발생 저감대책도 본격 추진된다.‘녹조계절관리제’는 녹조 발생요인의 근원적인 저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중앙·유역·보별 추진단을 중심으로 생활·농축산 등 녹조의 양분이 되는 ‘인’의 배출원을 사전에 관리하다가 녹조 발생 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합동 대응하게 된다.시는이 기간 먹는 물과 친수활동 분야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하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와 오염원 관리, 친수구간 안전조치 등을 통해 녹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기관별 협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상수도사업본부, 낙동강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자치구 등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조류경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원·정수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강화 등 정수 공정을 확대 운영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조류경보 상황에 따라 물금·매리 취수구 주변에 조류제거선을 운영해 녹조 제거를 실시할 계획이다.친수구간에서는 현수막 설치, 안내방송, 순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낚시·수영·수상스포츠 자제 및 금지 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달 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조류 대응 대책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7월부터 10월까지 조류제거선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2028년까지는 물금취수장 일원에 수심별 선택 취수가 가능한 취수탑을 설치해 유해 남조류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하고 친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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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상임위 통과, ‘인접지역’ 포함 성과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과 노동자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의 지원 대상에 발전소 인접 지역인 사천시가 극적으로 포함됐다.사천시는 19일 개최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대안이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정부안은 지원 대상을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로만 한정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와 생활권 경제권을 공유하는 사천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우려가 제기돼 왔다.특히 삼천포화력발전소는 고성군 하이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다수의 발전소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사천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고용 등 경제적 영향 역시 사천시가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점에서 법안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발전소 소재지 중심의 획일적 기준이 아닌 실제 노동자 생활권과 경제적 피해 범위를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 또한 관련 문제 해결 필요성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 상임위원회와 정부에 전달해 왔다.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김소희 의원과 조지연 의원은 “기존 정부안 대로라면 실질적 피해지역이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법안 취지에 맞게 인접지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그 결과 최종 의결된 대안에는 폐지지역 범위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생활권인 인접지역’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반영됐다.한편 이번 특별법안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소멸과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해 산업전환과 고용보호를 국가의 책무로 명시하고 발전사업자·협력업체의 사업 및 업종 전환 지원, 노동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지역전환협의체 설치 등의 내용도 담겼다.해당 법안은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 통과는 석탄발전으로 인한 환경적 부담을 함께 감내해 온 인접 지역의 현실이 제도적으로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며 “발전소 폐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정의로운 전환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법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경상남도와 국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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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3실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호와 적정 의료 이용 지원을 위해 제5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227건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장기 치료 및 지속적인 외래 진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여부를 검토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지정 건도 함께 심의했다.특히 대상자의 질환 상태와 의료 이용 실태,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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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양청과 나눔 협약 체결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남양청과 나눔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함양읍에 위치한 남양청과와 취약계층을 위한 ‘ 과일 꾸러미’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남양청과는 5월부터 매월 1회,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신선한 과일 꾸러미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나눔은 휴천면이 고향인 김종경 대표의 남다른 애향심에서 시작됐다.현재 휴천면 청년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김 대표는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나눔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싶다”고 말했다.장운식·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김종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과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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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개시
창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 개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군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5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창녕군 누리집 팝업존 배너를 통해 PC 와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군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선제적인 인공지능 전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문자 채팅뿐만 아니라 음성을 통해서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위치와 업종 정보, 발급 방법 등 주요 문의 사항을 실시 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외국인,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쿠폰 AI 안내 서비스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인공지능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첨단 AI 기술을 대민 서비스에 적극 결합해 민원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대민 서비스 혁신을 넘어 내부 행정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구체화하고 있다.업무망 내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업무용 통합 AI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해 직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분기별 직원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AI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기조에 발맞춰 미래 디지털 행정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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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역 대표 경관인 장미거리의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해 장미 전지작업과 풀매기,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하면 장미거리는 내곡~심소정구간과 월곡마을 일원 등 약 8km에 걸쳐 조성돼 있으며 해마다 5월이면 붉은 장미가 만개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장미 생육 시기에 맞춰 전지작업과 잡초 제거, 주변 환경정비를 꾸준히 실시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장미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에 따라 장미거리 곳곳이 아름다운 산책길과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하면은 장미거리 조성을 통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 덕분에 올해도 아름다운 장미거리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길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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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발전협의회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도출에 나섰다.이날 농업혁신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그간 추진된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밀양 농업의 주요 문제점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분과별 핵심과제 도출과 우선 추진 과제 선정,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별 과제 도출뿐만 아니라 분과 운영 방향과 농정체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중장기 미래농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4월에는 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한편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인력육성, △농업혁신, △6차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농업 전문가와 작목별 대표, 스마트농업 및 유통·가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인력이 참여해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밀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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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푸드, 가정의 달 맞아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다올푸드, 가정의 달 맞아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일 다올푸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누룽지, 두유, 쌀국수 등 48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다올푸드가 직접 생산하는 누룽지 40박스를 비롯해 두유 100박스, 쌀국수 3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안만호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올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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