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2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1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직무관련 사고 유형별 점검 사항과 도로변 · 위험지역 활동시 안전사항 전달 및 응급상황 대비 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온열질환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되짚어봄으로써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여름철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며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과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