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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안전관리 유관기관 회의 개최
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안전관리 유관기관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은 오는 3월 3일 회화면 마구들에서 개최될 예정인 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행사와 관련해 2월 25일 면장실에서 회화면대보름회와 경찰, 소방이 함께하는 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한 행사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고 각 조직과 단체가 맡은 바의 임무에 대해 협조를 구하는 자리가 됐다.정상호 회화면장은 “회화면 정월대보름 달집놀이 행사는 면민들에게 액운을 태우고 희망을 밝히며 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참여가 많은 행사이므로 화재, 산불예방과 다중밀집 대응 등 유관기관 상호간 유기적으로 협조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를 책임지고 있는 회화면대보름회에서는 “매년 행정과 경찰, 소방이 이렇게 함께 지역민을 위한 행사에 동참해 주셔서 큰 힘을 받고 있다”며 “모쪼록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회화면에서는 정월대보름 하루 전날 저녁 방화산에서 산신제를 지내고 대보름날 아침에는 회화면 치매안심센터 앞에 있는 당산나무에서 배둔 4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를 연 뒤, 오후부터는 마구들에서 본격적인 달집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신밟기, 먹거리 부스 운영, 품바공연, 초대가수 공연, 면민안녕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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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 협약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방문복약상담 사업 △클린버스 사업 △이·미용 서비스 사업 △가사·방문목욕, 동행 서비스 사업 △식사지원 사업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통합돌봄 협약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한층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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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10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과정 7명, 중학 과정 10명 등 총 17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으며 학력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아 정규 초등 및 중학교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사, 아림고 만학도 학생 등이 함께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이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거창군은 경상남도 최초로 2015년 초등학력, 2019년 중학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속해서 운영해 총 202명의 학습자가 학력 취득을 통해 배움의 꿈을 실현했으며 일부 졸업생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졸업생 대표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였지만 선생님과 동료 학습자들의 도움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 배우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졸업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보낸다"며 "군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성인문해교육과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과정 운영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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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민간 자원과 연계해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는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선정으로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에 선정돼 1년 동안 함안군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긴급 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 사례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이장과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과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상육 회장은 "이번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안전망의 출발점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미리 찾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민관 협력 관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현재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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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청년비전센터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2026년 창원 청년 쾌유 프로젝트'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마음·신체 회복 활동을 진행하는 △쾌유 그라운드와 이들을 이끌어갈 청년 멘토 △쾌유 그라운드 메이트, 그리고 음악으로 교류하는 △쾌유 합창단 등 총 세 부문이다.선발된 그라운드 메이트에게는 강사 수당과 100만원의 네트워킹 활동비가 별도 지원된다.모집 대상은 창원에서 생활하는 19~39세 고립·은둔 청년으로 가족이나 지인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창원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 웹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일상 속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관계형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 시행 예정인 다양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청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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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한마당 개최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한마당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소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융합 한마당'행사가 25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간 경계를 넘는 '융합'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유치 확정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결속력을 다지는 장이 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중소기업 융합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창석 △조은주 △이도원 △안직환 △김병연 △박소연 6명이 창원특례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창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관계자가 방문해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및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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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약국과 함께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거제시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약국과 함께 촘촘한 치매안전망 구축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해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하며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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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 실시
거제시,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 '제1기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교육과정으로는 굴삭기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굴삭기 조작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장비의 작동법과 응용 기술과 함께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현장 실무교육은 현재 농용굴삭기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트랙터 안전운전 △귀농귀촌 농기계 활용 △기초농업기계 운전반이 남아있어 관심 있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이면 면·동사무소에 방문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임대하는 농기계 중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는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거나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농민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이 향상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현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거제시 농업 발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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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위촉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위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지역사회 복지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남해군은 25일 군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 위촉은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 복지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위기가구 조기발굴 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읍면별 특화사업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장충남 군수는 “지역 복지의 출발점은 결국 마을과 이웃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읍면 협의체가 군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체감도 높은 복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구판수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읍면 단위 인적안전망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편 남해군은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과 읍면별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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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상징하는 육아공동체, 이름을 지어 주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영유아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육아 공동체 공간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명칭 공모’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아이 키우는 기쁨이 일상이 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은 덜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육아 환경’을 상징할 수 있는 이름을 군민과 국민의 손으로 직접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는 △영유아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미 △안심·행복·상생의 가치를 반영한 남해군 대표 육아 공간 이미지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다기능 육아 지원 공간의 상징성 등이다.명칭은 10자 이내의 간결하고 창의적인 이름으로 1인 1개만 응모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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