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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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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신어아트센터 무대 올라신어아트센터 구도심 문화예술 거점시설 자리매김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신어아트센터 무대 올라신어아트센터 구도심 문화예술 거점시설 자리매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3시 신어아트센터에서 극단 이루마의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극단 이루마는 김해와 경남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남 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선정작으로 그린자원과 경남메세나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는 결혼 5년 차 부부가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코미디다.배우 박준수, 백상희, 김인하가 출연한다.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공연장인 신어아트센터는 삼방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구도심에 문화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기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신어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공간이 되고 시민에게는 가까운 일상 속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삼방동 도시재생의 성과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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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합천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조끼형 근무복 착용과 신분증 패용을 의무화해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한다.체납관리단원은 납부 독려와 생계 형편 상담을 전담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수표 등 금전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또한 전화 및 방문상담 중 복지연계가 필요한 체납자는 담당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 분담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현장을 찾아가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되, 현금은 일절 취급하지 않고 상담 결과를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연계가 필요한 주민께 실질적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납관리단원을 사칭한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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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제1회 경남기록의 숲’ 준비 본격화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기록원은‘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상황과 기관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경남기록의 숲’은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기록문화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경상남도의 대표 기록문화 행사이다.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남기록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기록원을 비롯해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원, 경남도민일보, KBS창원, 창원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마산YMCA등 20 여 개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기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장 기록을 공동 전시하는 등 협력 기반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민간기록 기증 및 경남 이주민 기록 전시△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기록관리 홍보·체험 부스△기록영화 상영△고문헌 상담△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기록문화 강연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경남기록원과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공동 운영하는 ‘고문헌 상담’,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 영화‘다시 부르는 소녀들의 이름–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이 전문가 중심의 영역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기록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현재 경남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이벤트‘경남기록원이 묻고 도민이 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경남대표도서관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경남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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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물 걱정 끝” 해수담수화 시설로 매년 반복된 가뭄 마침표
욕지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반복적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오는 10월 중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조기 확보는 올해 욕지도 가뭄 대응 과정에서 경남도가 통영시와 함께 현장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다.통영 욕지도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조기 설치함으로써 2027년 1~4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체수원을 확보하게 됐다.욕지도는 현재 욕지댐을 주된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강수량이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대체수원 확보가 쉽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면 제한급수 등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경남도는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해 기존 욕지댐 중심의 급수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설이 설치되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보완 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가뭄 시에도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도는 10월 중 착공을 목표로 통영시와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설치 후에는 시운전과 수질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남도는 욕지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 상시 점검, 지하관정 개발·가동, 비상급수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력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는 기존 비상급수 대책에 더해 항구적인 보완 수원을 확보하는 조치로 반복되는 도서지역 가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국비 확보는 욕지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며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욕지댐 저수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뭄에도 제한급수 없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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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아나바다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일동이 함께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약 140만9천원을 23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25일 열린 아나바다 행사와 이후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나눔의 뜻을 모은 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동시에,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작은 실천에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결실을 맺었다.송두희 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교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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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상포진 주의보’ 예방접종으로 대비하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여름철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유발한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연중 발생하지만 무더위와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여름철, 특히 7~8월에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이 시기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양산시는 2026년부터 양산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사백신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10만원 지원하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6월 말 기준 11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대상포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지원사업은 대상포진 사백신을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병·의원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략 40~45만원 수준으로 시비 지원을 받을 경우 본인 부담은 30~35만원 정도로 총 2회에 걸쳐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건강할 때 미리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낮추고 발병하더라고 증상과 합병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지금이 예방접종의 적기인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시민들께서는 양산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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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삼성중공업에서 폭염 속 근로자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삼성중공업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3일 동아오츠카(주)와 함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수분 섭취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로자들의 휴식시간에 맞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시간을 갖고 이온음료와 수박화채를 제공했다. 또한 도는 폭염 예방기간에 맞춰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44개사에 폭염 응급환자 발생 시 사용하는 응급 쿨링시트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대통령의 ‘폭염 산재 사망사고 예방 및 옥외 노동자 현장 점검 강화’지시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경남도는 이에 발맞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는 2024년‘근로자 폭염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민간 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 밀양 한국카본 관리자 교육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캠페인이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온열질환은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아니라,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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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로 현장 애로 해결·5억 원 예산절감
현장 사전컨설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61건을 실시해 도민과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등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추진했다.사전 컨설팅감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안을 사전에 검토해 적법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컨설팅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감사 면책도 받을 수 있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지원제도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산청군과 함양군 종합감사 기간에는 ‘현장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해 인허가와 계약, 건설공사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해결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공법 변경, 자재 활용, 시공방법 개선 등을 통해 총 5억 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사유지 보상 지연이 예상된 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의 특성과 공종을 종합 검토해 분할 발주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우수관로 정비공사를 우기 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해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경남테크노파크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환율 상승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외자계약 변경과 설치공사 분리 방안을 제시해 장비를 우선 인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지연을 예방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공동개발 제한에 대한 해석 차이를 관계 법령과 함께 종합 검토해 합리적인 판단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영난으로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사천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채권 회수 실익과 공익적 효과를 종합 검토해 회생계획안 동의가 가능하다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회생절차 추진과 투자유치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경남도는 민선 9 기 도정 방향에 맞춰 도민과 기업, 시군이 함께하는 동부․서부․중부․남부 4개 권역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컨설팅 사례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정책 환류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방산·원전․피지컬 인공지능등 미래 핵심산업과 기업 투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사전 컨설팅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해결기준을 제시하는 적극행정 지원제도”며“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온라인 신청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법령 해석이나 인·허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팩스·방문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과 문서 24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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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 기여” 경남도,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가 납품대금 연동제도의 정착과 대․중소기업 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한 효성중공업(주), ㈜디엔솔루션즈, 화인케미칼(주)를‘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으로 지난 22일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 비수도권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시행한 이후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다.효성중공업(주)는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디엔솔루션즈는 공작기계 제조업, 화인케미칼(주)는 산업용 고무 스펀지 제조업 분야에서 지역산업·경제를 선도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남 대표기업이다.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지역 대․중소기업 간 협력으로 동반성장에 힘써 온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경남형 납품대금연동제 우수기업 인증과 사무실, 작업장 등 환경개선, 사회적책임경영 고도화, 특허권 등록 등 인센티브를 기업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기업은 도내 중소기업 1개사 이상과 거래하고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도내 위탁기업으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지원 예정이다.수탁기업 수, 거래금액, 연동 시작비율, 연동 조정 횟수, 경남형 확대 도입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한편 납품대금 연동제는 기업이 납품하는 물품의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를 포함하고 주요 원재료의 비율도 국가 납품대금 연동제 기준인 납품대금의 10%이상에서 도는 5%이상으로 낮춰 경남 소재 기업의 연동제 참여 문턱을 낮췄다.선정기업 발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경상남도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확인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대-중소기업 간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키워가고 있는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은 도민과 지역기업이 국내외 위기를 넘어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이 경남 도약을 이끄는 대표기업이라는 자긍심을 가지도록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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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조 대응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이 본격화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집중점검과 순찰을 강화하는 등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녹조 조류 경보‘경계’단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낙동강 수계의 직·방류 폐수배출사업장 1~3 종 20개소와 가축분뇨배출 허가시설 1,38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오염물질 무단 배출△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오염물질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녹조 발생 우려 기간 동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겠다”며“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업소 2,133개소를 단속해 총 14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했다. 주요 위반 유형은 무허가·미신고 30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36건, 비정상 가동 3건, 부적정 보관·처리 13건, 기타 65건이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