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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대형 재난에 대비한다
긴급구조통제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창녕군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2분기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력을 실전처럼 평가하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불시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경상남도 및 창녕군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 속도와 구성원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초기 대응 과정의 취약점을 보완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경남소방본부와 창녕소방서 통제단 요원 등 50 여명이 투입됐다. 창녕군 일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화재 및 건물 붕괴에 따른 대규모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통제단 가동△통제단 부·반별 역할 분담 및 조정△복구 및 수습 등 단계별 현장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재난 현장의 총괄·조정을 담당하는 비상설 기구인‘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도민 안전망을 굳건히 다졌다.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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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행복한 정착 돕는다” 경남도, 맞춤형 지원에 134억원 투입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 자녀 성장, 초기 정착 지원, 사회참여 확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지역 다문화가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 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안정, 자녀 양육과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활·교육·돌봄 등 분야별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기능 강화를 돕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한국어 교육△생활정보 제공△통·번역 서비스△맞춤형 사례관리△취·창업 지원△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출범한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경남K-Link’를 중심으로 행정·교육·의료 등 통·번역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취약·위기가정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지원, 직업교육, 일자리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모국 방문 지원과 가족 교류 프로그램 등 가족 친화사업도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도 지원하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한 달간 시군 가족센터를 통해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의 7 세 이상 18 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된다.도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며“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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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진주문화관광재단, 대만서 진주 관광콘텐츠 홍보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베이의 ‘화산 1914'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특화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주의 10월 축제 홍보와 함께 한복 체험, 에스앤에스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대표 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유등축제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글로벌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물 배포, 영상 콘텐츠도 선보였으며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한 설문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만 타이중의’K-DUCKY'에서도 대만의 현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주실크, 하모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전시했으며 유등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행사 개최 일과 주말에는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 체험과 한복 체험, 실크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만 현지에서 K-관광로드쇼 참여하고 문화상품을 전시해 진주의 대표 문화상품과 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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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이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창원시민이 꼭 챙겨야 할 창원시 인구정책‘혜택만 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및 지원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혜택만 콕을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지난해 발간된 ‘핵심만 콕’에 이어 창원시 전 부서에서 시행 중인 일자리·교육·주거·문화·생활 등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중 시민들에게 유용한 핵심 정책들을 선별해 구성했으며 정보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하는 데 이번 발간의 주요 목적으로 두었다.‘혜택만 콕’은 총 204개 인구정책에 대한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으며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관기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결혼·임신·출산편 △영유아·청소년·다자녀편 △청년편 △중장년·노년편 △외국인편 △전 생애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누구나 손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2026년 창원시 청춘만남 네트워크 창원솔로: 시그널 매칭 △아동수당 지원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운영 △스마트 경로당 운영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규 및 확대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실효성을 높였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생활 속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지원정책들을 엄선해 혜택만 콕에 담았다”며 “많은 시민이이 가이드북을 활용해 본인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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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북상면 덕유봉사단,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19일 덕유봉사단과 주민들이 갈계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덕유봉사단이 지역 내 대표적인 자연공간인 갈계숲을 찾아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실시한 것으로 주민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덕유봉사단원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숲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임시종 덕유봉사단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지역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일은 가장 보람 있는 봉사활동 중 하나”며 “앞으로도 북상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덕유봉사단이 갈계숲 환경정화에 적극 나서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북상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덕유봉사단은 평소에도 북상면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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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베스트셀러 원작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개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6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개최한다.‘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현 작가가 2015년 출간 이후 10여 년간 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동화로 덴마크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추천 도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이너리스트,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화제작이다.‘공연예술 창작산실’은 국내 신작 공연 콘텐츠의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대표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을 발굴한다.‘푸른 사자 와니니’는 이러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이며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아프리카의 초원을 배경으로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와니니’는 초원을 떠돌며 풀과 나무를 씹으며 배고픔을 견뎌 내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동물들의 서사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화려한 입체 영상 연출과 사자가 실제처럼 움직이는 듯한 정교한 인형 연출, 오케스트라 음악, 리듬감 넘치는 타악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거대한 초원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구현한다.역동적인 안무와 빠르게 전환되는 무대 연출은 관객들에게 마치 세렝게티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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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물재생센터, 악취방지시설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덕동물재생센터 악취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방지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덕동물재생센터는 의창·성산·마산지역의 하수를 하루 50만 톤 처리하는 시설이다.지난해 환경공단의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설비 교체와 정비 작업을 추진해 슬러지 혼합조 및 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악취방지시설 개선을 완료했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약 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탈취설비의 약품 탱크와 노즐 등을 교체하고 분뇨 악취방지시설 포집 배관에 댐퍼를 추가 설치해 악취 포집 흐름을 최적화했다.또한 2천5백만원을 들여 약품 투입 자동제어 시스템과 pH 실시 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질적인 악취 문제 개선에 기여했다.시는 앞으로도 악취와 배출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덕동물재생센터 주변을 찾는 시민과 행락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덕동물재생센터 탈취설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악취 관리와 시설 투자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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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하수도 보급사업 정상 추진, 주민 생활환경 개선
공공하수도 보급사업 정상 추진, 주민 생활환경 개선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면 지역의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정비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마산만 수질 개선을 위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표 사업은 △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 △진북2·3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이다.해당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정상 추진하고 있다.구산면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수관로 36.26km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31개소를 설치해 1292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진북2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9년 12월까지 하수관로 22.4km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5개소 설치해 654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며 진북3처리분구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올해 국비 66억원을 확보했고 2030년 12월까지 하수관로 14.1km 신설과 맨홀펌프장 6개소 설치를 통해 345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개인정화조에서 발생하던 오수 유출 문제를 줄이고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 보건위생 수준 향상은 물론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하수도 보급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적극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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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북면물재생센터 노후시설 개선 추진
창원특례시, 북면물재생센터 노후시설 개선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북면물재생센터 노후 분리막 교체를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북면물재생센터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지역의 하수처리를 담당하는 시설로 하루 2만4000 규모의 하수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4stage-BNR 공법과 KSMBR 공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KSMBR 공법의 핵심 기자재인 분리막의 장기간 운영에 따른 폐색으로 성능이 저하됨에 따라, 안정적인 하수처리 공정 운영을 위해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분리막을 전면 교체하는 사업이다.유입되는 하수처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총 2개 계열로 구성된 분리막 장치를 1개 계열씩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개 계열의 분리막 교체를 완료했다.잔여 계열의 분리막은 올해 6월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된 시설을 적기에 개선해 방류수질 기준이 엄격한 낙동강수계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공정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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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공모’ 거창군 개최
전국 최초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공모’ 거창군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핵심 행사인 ‘2026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디자이너’를 오는 6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코리아가든쇼는 지난 2014년 시작된 국내 대표 정원디자인 공모전으로 매년 우수 정원작가를 발굴·육성해 왔다.올해는 코리아가든쇼 10주년을 맞아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 참여하며 전국 최초로 거창군에서 개최된다.올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는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산업전, 컨퍼런스, 정원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 in 거창’은 일상의 위로와 깊은 울림, 한국의 치유정원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정원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정원문화원과 경상남도, 거창군이 공동 주관한다.정원작품은 총 3개소로 조성되며 개소당 450㎡ 규모로 마련된다.선정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500만원 △최고 정원디자이너상, 300만원 △2026 정원디자이너상, 200만원이며 상장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코리아가든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가든쇼로 거창에 유명 작가들의 정원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이 주는 치유와 위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거창창포원을 대한민국 대표 정원문화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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