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집수리 공사 현황 안내를 위한 ‘집수리 안내판’ 제작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으로 집수리 대상가구 알권리 보장

김성훈 기자
2026-07-23 09:52:54




창녕군, 집수리 공사 현황 안내를 위한 ‘집수리 안내판’ 제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 가구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체계적인 공사 관리를 위해 '집수리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집수리 안내판에는 담당 부서와 시공업체 연락처 등 공사 관련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군은 공사 주택에 안내판을 배부해 대상 가구가 궁금한 사항을 담당 부서나 업체에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신속한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수선유지급여,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통합돌봄사업 '정이더家'집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약 332세대의 공사 현장에 집수리 안내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안내판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적극행정이지만, 대상 가구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공업체에서 집수리 대상가구에 방문해 집수리 안내판을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