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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 전국 상위 0.3%달성. KCIA소비자산업평가 우수 업체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지난 20일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스포츠 레저’에서 경상남도 지역 종합체육시설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센터는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 대상 사전조사에서 상위 32.68% 이내 평가를 받아 최종 후보군에 선정됐으며 이후 소비자 리뷰 기반 종합평가를 거쳐 전체 상위 0.3%이내 우수업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소비자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리뷰 및 이용자 평가 등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레저 시설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상위 평가 업체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평가는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설 청결도 △안전성 △활동 다양성 및 전문성 △위치 및 접근성 △서비스 및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과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센터 관계자는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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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분위기 반전 필요한 김해FC2008, 23일 전남 원정서 연패 사슬 끊는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원정 길에 오른다.김해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K리그2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김해는 지난 17일 대구 FC 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하며 4연패의 늪에 빠졌다.경기 초반 신중한 운영으로 상대를 탐색하던 김해는 점차 라인을 올리며 측면 공격으로 활로를 찾고자 했지만 전반 21분 박스 안에서의 파울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허용했다.후반전 시작과 함께 반격에 나선 김해는 용병 카드가 적중했다.교체 투입된 마이사 폴이 53분 감격스러운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1대1원점으로 돌려놓은 것이다.이후 김해는 매서운 공세로 역전골을 노렸으나, 후반 막판 체력과 수비 집중력 저하 등으로 연달아 3실점하며 1대4로 경기를 종료했다.이번에 맞붙는 전남 역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전남은 최근 박동혁 전 감독을 어드바이저로 보직 변경하고 임관식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개막 전 승리 이후 오랜 기간 승전보를 전하지 못한 만큼, 안방에서 사활을 걸고 김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라운드는 두 팀 모두 결과에 따라 당장의 극적인 순위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하지만 김해로서는 침체된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외나무다리 승부다.K리그 13라운드 김해와 전남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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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브라보 섬 택시, 섬 주민 ‘효자’노릇 톡톡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교통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브라보 섬 택시’ 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기존 본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만 운행되던 브라보 섬 택시는 4월부터 그 범위를 부속섬 주민까지 전격 확대했다.그동안 본섬에서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부속섬 주민들도 이제는 필요할 때 언제든 택시를 호출해 본 섬의 주요 거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택시 서비스의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통영시에 따르면 브라보 섬 택시 도입 이후 이용률은 매달 늘고 있으며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의료·생필품 구입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한 섬 주민은 “전에는 무거운 짐을 들고 먼 길을 걷거나 배 시간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는데, 이제는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택시가 오니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통영시 관계자는 “부속섬 주민들에게까지 확대한 브라보 섬 택시가 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섬 지역 교통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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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에서 배우고 함께 실천해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2026. 양성평등지원사업 일상 속에서 배우는 성평등 역량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계절꽃을 활용한 원예 과정과 목재로 생활소품을 만든 목공예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강생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로 개인의 기량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특히 남성의 참여 증대로 성평등 감수성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5월 19일과 5월 21일 목공방과 꽃작업실에서 각각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제작한 목공예 소품과 꽃꽂이 작품을 감상하며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생들에게 이번 과정이 새로운 취미와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되고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 공모에 매년 참여해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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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틈새없는 돌봄,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으로 실현
통영시, 틈새없는 돌봄,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으로 실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남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경남형 이웃돌봄은 돌봄활동가들이 안부 확인, 안전 점검,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함께 해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돌봄활동가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통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읍·면·동에서는 월 2회 자조모임을 진행하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일상 속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돌봄 관계망을 형성해가고 있다.도천동 외 6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쌈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숟가락난타, 게이트볼, 마당놀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은 주민이 서로를 돌보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남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마을돌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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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보호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농업인회관 3층 교육장에서 고용주를 대상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절차와 준수사항을 비롯해 인권침해 예방,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3대 의무보험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 등을 설명하며 보험 가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고용주의 제도 이해도와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근로자와 고용주 간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용주와 근로자 간 상호 신뢰 관계 형성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존중하는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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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가야읍 함안키즈팡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놀이터 안전수칙’을 주제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중인 주민점검신청제와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 참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놀이기구 안전 사용 방법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 차단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군은 봄철 어린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놀이터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로도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놀이기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어린이 보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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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부업체 51곳 현장점검 실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서민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11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이번 점검은 생활·사업 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업체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현장 합동점검과 병행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대부계약의 적정 여부, 법정 이자율 제한 준수 여부, 과잉대부 및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이다.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허위·과장 대부업 광고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대부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2026년 1월 기준 부산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총 411곳이며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 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또한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은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오는 7월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부업법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해 이자율 위반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대부업체 49곳을 점검해 계약서류 누락 등의 사유로 10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불법 대부 광고 193건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이용 정지를 요청했다.올해 상반기에는 현재까지 대부업체 27곳을 점검해 중요 사항 자필 기재 누락 등의 위반 사항으로 1개 업체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6개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했다.시는 하반기에도 추가로 24개 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제재를 이어갈 방침이다.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누리집, 부산시 경제정책과 또는 구·군 대부업 담당 부서에 문의해 도움받을 수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대부업체 51곳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사금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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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에 보는 부산의 어제와 오늘… 부산미래유산 상반기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다움’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 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 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 부산의 수호 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순으로 진행된다.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 으로 마무리된다.각 코스는 산복도로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버스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코스별 소요 시간은 약 3~3.5시간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의 큐알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다움'투어는 낮과 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이야기 여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미래유산을 시민들의 일상에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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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혁신 생태계를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집중 양성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미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역에 정주하며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디자인 추세와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씨아이아이디, 알토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지난해 참여자들은 유럽형 디자인 사고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디자인 역량을 강화했으며 교육 결과물을 고도화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 공모전에 출품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혁신적 사고 확장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탈리아 씨아이아이디에서는 ‘도시 변혁을 위한 시스템적 사고’를 주제로 도시 재생을 위한 디자인 방법론을 교육한다.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는 ‘실천의 생태학’과정을 통해 디자인 융합의 실천 방식을 학습하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 디자인 통찰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과 국제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와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선발 인원은 16명 내외이며 해외 현지 워크숍 교육비 전액, 항공료 및 숙박비 등 체재비를 지원한다.또한 헬싱키 디자인위크와 코모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실무 경력 3년 이상의 디자이너다.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감각과 도시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부산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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