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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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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빈틈없는 대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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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 모색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산업의 상생 발전 전략’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존 정책을 진단하고 건전한 해양레저 낚시 문화를 통한 어업인과 낚시산업의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시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지자체, 연구 기관, 학계, 낚시협회, 어업인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주관하고 시,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낚시협회가 후원한다.행사는 기조 강연과 2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수산자원 관리와 낚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에서는 김도훈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블루이코노미 시대, 수산자원과 낚시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자원 보호와 산업 발전의 공존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주제 발표에서는 구성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혁신본부 TAC관리실장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과 미래과제’를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연구본부 부연구위원이 ‘낚시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낚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종합 토론에서는 손재학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양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이재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박성일 부산광역시낚시협회 감사, 송영택 현대해양 대표, 정연화HDF 해동조구사 회장, 강양석 부산시수협어촌계장협의회 회장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산 생태계 보존과 낚시업계 상생을 위한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토론회가 수산자원 보호와 레저 산업 발전의 균형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어업인과 낚시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과 낚시산업 관계자, 학계와 정부·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바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며 “대한민국 해양수산 수도인 부산이 앞장서서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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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전한 여름나기 총력'…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전력수급 현장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한다.이번 현장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거리 노숙인 상담과 응급잠자리 운영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노숙인 보호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한다.시는 여름철 동안 시·구·군, 경찰청, 소방본부, 시설 등이 협력하는 ‘노숙인 공동대응반’을 운영해 부산역·서면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단계별 순찰 및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전 시장은 폭염 대비 노숙인 보호 대책을 청취하고 빈틈없는 노숙인 보호 대책 마련 당부와 함께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일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이어서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전력수급 관리대책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당부와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력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전력수급 위기 시 ‘전력수급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 배부, 적정 냉방온도 준수 홍보, 개문냉방 자제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수급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시민 누구도 폭염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안정적인 전력수급까지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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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부산 치안을 바꾸다”…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우수과제 3건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장 실험 대상 우수과제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3~4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치안리빙랩 활동 과제를 공모해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했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와 현장 조사, 문제점 분석, 해결 방안 도출 등 시제품 개발과 현장 실험 준비를 지원해 왔다.지난 23일 중간성과보고회에서는 활동 과제 5개 팀의 연구 성과와 현장 실험 계획을 발표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현장 실험 대상 우수 과제 3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3개 과제는 1인 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위한 안심키트 보급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환경 조성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제품 제작과 현장 실증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원회는 시제품 제작, 전문가 자문, 관계 기관 협력 및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해 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위원회는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주도 문제해결 방식인 ‘치안리빙랩’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발굴한 치안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증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그간 추진한 치안리빙랩 과제 가운데 어린이 안전 통학로 ‘안전드랍존’,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전통시장 안심구역 조성’등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민 체감 효과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위원회는 치안리빙랩 우수 실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확산을 위해 매년 성과 사례집을 제작·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효과가 검증된 우수 과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책사업으로 연계·확산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과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이디어가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되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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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영웅을 찾아주세요” ‘노인 인식개선 공모전 ‘실버히어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노인 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공모전 주제는 ‘실버히어로’로 우리 곁의 할아버지·할머니가 영웅처럼 느껴졌던 순간이나 미래의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의 영웅이 되고 싶은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그림, 사진, 글, 6행시로 총 4개 분야이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우수작 67점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 전화하면 된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은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삶의 선배이자 오늘의 부산을 만든 주인공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시민 모두가 우리 곁의 영웅을 다시 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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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에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활동 펼쳐
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에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활동 펼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창원 유치’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여름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광암해수욕장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창원시는 공공기관 창원 이전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담은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창원의 강점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공공기관 창원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특히 창원시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산업 도시로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진해신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핵심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방산·원전·수소·기계·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공공기관 기능이 연계될 경우 국가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정부는 오는 9월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창원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유치 희망 공공기관 중심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지속하는 한편 유치 희망 공공기관별 전략을 고도화하고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국가 과제인 만큼, 창원이 최적의 이전지라는 점을 시민들과 함께 널리 알려 나가며 정부의 기본계획 발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넓혀 공공기관 창원 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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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양산시, 재난대책본부 가동
‘폭염중대경보’ 양산시, 재난대책본부 가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지난 25일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오전 폭염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긴급 현장행정을 펼쳤다.나 시장은 먼저 하북면 농가 관정 공사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개발 진행 상황을 살피고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시간 준수 등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또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용수 확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낙동강 원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물금취수장으로 이동해 취수시설 전반의 가동 상태와 원수 수질 및 취수량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나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 및 수질 변동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고 폭염 속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을 것을 주문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나동연 시장은 곧바로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각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 및 추진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양산시는 폭염 경보 해제 시까지 도로 살수차 지속 운행,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농·축산물 피해 예방 지도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낮 최고 기온이 39도를 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생명, 농가 생계가 위협받는 매우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이라며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즉각 투입해 온열질환 예방, 취약계층 밀착 보호, 농·축산업 피해 최소화, 안정적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요령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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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눔, 행복 사천 ‘편백칩 양말목 낮잠 베개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카이 나눔, 행복 사천 ‘편백칩 양말목 낮잠 베개 만들기’ 나눔 활동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추진하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7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편백칩 양말목 낮잠 베개 만들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양말목과 편백칩을 활용해 낮잠 베개 50개를 완성했으며 해당 물품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를 통해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처음에는 손에 익지 않아 베개를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는데 봉사자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예정된 수량을 모두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물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봉사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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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징더전시 대표단 김해시 방문
중국 장시성·징더전시 대표단 김해시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중국 장시성·징더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김해시 대표단의 중국 징더전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 도자문화·산업 분야의 협력과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시성은 중국 남동부의 성급 행정구역이며 징더전시는 장시성 동북부에 위치한 지급시로 1700년 이상의 도자기 생산 역사를 바탕으로 송나라 때부터 황실 전용 도자기를 생산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도자 도시이다.김해시에서는 정영두 시장을 비롯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등이 중국 대표단을 환영했다.중국 측에서는 왕광밍 장시성 부성장과 메이이 장시성 문화여유청장, 천커룽 징더전시 당위원회 서기, 왕퉁마오 세계유산등재추진사무소장을 비롯한 장시성과 징더전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정 시장과 중국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도자문화·산업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양 도시는 교류의향서 체결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김해 분청도자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도자문화연구원과 김해도예협회,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간 3자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정 시장은 “김해와 징더전은 모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회원도시로서 오랜 도자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예술, 도자산업 분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장 접견에 앞서 중국 측 대표단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둘러보며 전시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김해의 도자문화와 문화예술 인프라를 체험했다.이어 양측은 도예인 교류, 국제도자박람회 참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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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7회 진주시줄넘기협회장기 대회’ 개최
진주시, ‘제7회 진주시줄넘기협회장기 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7회 진주시줄넘기협회장기 대회’ 가 지난 25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9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줄넘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줄넘기 종목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개인전, 4인 팀전, 단체전, 그리고 끝까지 남는 3명을 선발하는 왕중왕전으로 나눠 대한민국줄넘기협회의 규정에 따라 치러졌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줄넘기 종목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강상훈 진주시줄넘기협회 부회장과 박성호 총무이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박세현 기술위원이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받았다.조재필 진주시줄넘기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줄넘기 종목을 활성화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체육으로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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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세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시민 호응 속 성황
진주시, 세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시민 호응 속 성황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 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진행됐다.다양한 판매자가 참여한 나이트마켓과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이날 영화는 애니메이션 ‘DMZ 동물특공대’ 가 상영됐으며 상영에 앞서 고고장구, 버블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회차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영화 상영을 준비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은 지난 5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4회 운영되며 마지막 행사는 8월 29일 개최된다.이날에는 애니메이션‘몬스터 프렌즈’ 가 상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