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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성주사 전야 점등법회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성주사 전야 점등법회 참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부처님 오신 날 전야인 23일 저녁, 성주사에서 개최된 점등법회에 참석했다.성주사 경내 설법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불교 신자 200여명이 함께했다.점등법회는 헌다와 음성공양, 내빈축사, 점등식,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매년 부처님 오신 날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는 성주사는 올해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밤 환하게 빛나는 연등처럼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 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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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항노화 힐링랜드 임시 주차장 장미꽃 만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가조면은 지난 22일 항노화 힐링랜드 임시주차장 일원 140미터 구간에 식재한 줄장미가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항노화 힐링랜드 임시주차장에 입면녹화를 위해 식재한 줄장미 288주는 항노화 힐링랜드와 가조온천, 거창 CC 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달콤한 장미 꽃향기와 함께 다시찾고 머물고 싶은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임시주차장 일원에 멋진 장미꽃이 만개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추가 대상지를 파악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시가지 도로변 대형화분 70여 개소에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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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청년학교,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다
통영청년학교,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청년센터는 지역 이해 프로그램통영청년학교1~3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통영청년학교는 2026년 4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3회차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4~8회차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통영청년학교는 관내 청년들이 통영의 다양한 자원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사람·공간·이야기와 연결되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지역 청년들이 관광객보다 통영의 자원과 이야기들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청년들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통영 안에서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통영’을 주제로 운영됐다.1회차 ‘용호도 로컬 투어’에서는 청년들이 용호도를 직접 탐방하며 섬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지역의 중요한 자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들의 삶과 섬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며 통영의 또 다른 가능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차 ‘봉숫골 골목산책과 로컬라이프’에서는 봉숫골 일대를 걸으며 골목 안의 공간과 사람,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청년들은 로컬 공간 운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에서의 다양한 삶의 방식과 활동 사례를 접하며 통영의 일상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3회차 ‘통영의 맛’은 통영 음식에 담긴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통영의 식문화와 역사적 배경,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가 지닌 의미를 함께 나누며 ‘맛’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 반응 이어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잘 몰랐던 공간들에 대해 알게 되며 통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 “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을 수 있어 좋았다”, “통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한편 통영시 청년센터는 남은 회차를 ‘청년’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는 통영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활동가, 창작자, 로컬 인플루언서 등을 직접 만나 그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통영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통영청년학교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과 관계를 맺고 통영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과 연결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시는 통영시 청년센터에서 추진 중인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청년나침반, 우리동네 청년공간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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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고성군,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이 달 18일부터 22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는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영유아 급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최근 5년간 어린이집 식중독 발생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한 점을 고려해 감염 취약계층인 영유아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군은 위생부서와 보육 아동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시설 보관기준 준수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 살균 관리 △ 식품 3건 수거 검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지도·홍보 등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강해 집단시설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고성군 어린이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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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노인대학, 경남 거제로 어르신 현장체험 학습 진행
회화노인대학, 경남 거제로 어르신 현장체험 학습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고성군지회 부설 회화노인대학은 5월 20일 노인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 일원으로 현장체험을 다녀왔다.이번 체험학습은 노인대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역사, 자연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들 간의 단합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화노인대학 어르신들은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생태를 관찰했으며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어 매미성과 거제 어촌민속전시관, 엄마의 바다등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와 어촌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현장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숙 학장은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게 되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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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청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고성군, 2026년 고성군청 합동 소방훈련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2일 고성군청 본청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성군청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군청 내 화재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진화, 인원통제, 응급처치 등 초동조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고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관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대피훈련과 소방교육이 함께 실시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반 소화작업 △소화기 및 소방시설 작동요령 △환자 응급구조 △소방차 진입유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고 소화반은 초기 소화작업을 수행하는 등 실제 상황에 준한 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또한, 고성소방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소화기 사용법과 소방시설 작동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성군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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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고성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5월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원활한 보상 추진을 위한 제1회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를 잇는 총연장 174.6 규모의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이다.이번 보상 대상은 고성군 내 8-1·8-2공구 구간에 포함된 795필지, 약 66만4415㎡ 규모다.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류해석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감정평가사, 지역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향후 보상 추진 일정과 잔여지 매수 기준, 감정평가 절차, 주민 의견수렴 방안 등 보상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 시행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토지 보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조정과 제도 안내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이번 보상금 평가는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과 경상남도, 토지소유자 측이 각각 추천한 3개 감정평가법인이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6월부터 감정평가사들의 현지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감정평가 절차에 들어가며 8월부터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보상협의 통보를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연말까지 최대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류해석 부군수는 “남부내륙철도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들의 재산권이 정당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 절차 추진에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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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식량작물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 사업 추진
통영시, 식량작물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 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용남면 삼화리에서 자율주행 조향장치가 부착된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내기에 도입된 ‘자율주행 조향장치’는 GPS 신호를 기반으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스스로 곧게 전진하며 모를 심는 첨단 장비로 노동력 저감과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동시에 입증하며 사용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량작물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앙기부착용 자율주행 조향장치 등 생력재배 농업기계 11대를 식량작물 재배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확대했다.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력재배 농업기계 보급은 농가 경영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이는 농촌 살리기의 핵심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손 놓고 모내기’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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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식품안전주간 식품안전관리 홍보 캠페인 실시
통영시, 식품안전주간 식품안전관리 홍보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25회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5월 21일 10시 중앙·서호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보건소 위생부서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중앙전통시장상인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중앙시장과 서호시장 상인 및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두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식중독 예방 수칙과 음식문화 개선,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식재료 취급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식품안전 의식 향상에 힘썼다.특히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음식 섭취의 중요성,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에 집중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차현수 통영시 보건소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식품 보관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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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빠르게, 실전처럼 움직였다’… 함안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 성료
‘한 발 빠르게, 실전처럼 움직였다’… 함안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마을 주민과 관계기관, 군부대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 7개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전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대피훈련 강조 기간도 22일까지 연장해 운영했다.군은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총 2회 추진했다.훈련은 산인면 일원 등에서 국지성 극한호우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전파 △주민대피 △교통통제 △응급복구 △현장통합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특히 고령자 등 대피취약 주민의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대피조력자가 함께 훈련에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운곡마을 이장의 대피방송을 시작으로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정 대피소로 이동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돼 재난 발생 시 주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훈련용 재난 문자 발송과 사이렌 경보 등도 함께 시행해 대응 단계별 임무 수행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산림조합, 경찰, 소방, 군부대, 한전함안의령지사, 산림재난대응단, 안전협의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산사태취약지역 상시 사전 점검과 주민대피훈련, 대피체계 구축, 주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여름철 산림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활동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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