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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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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토요체험활동 ‘초록 세상 가치 메이커’ 성료
창녕군청소년수련관, 토요체험활동 ‘초록 세상 가치 메이커’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김해 슬로에팜에서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연생태 체험활동 프로그램 ‘초록 세상 가치 메이커’를 개최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원예 활동과 요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슬로에팜 생태체험장에서 초록 식물을 직접 만지고 화분에 옮겨 심는 ‘알로에 모종 심기’, 천연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알로에 레몬청 만들기’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한 청소년은 “알로에를 직접 화분에 심어보니 식물과 한층 친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며 “내가 만든 레몬청을 가족들과 함께 나눌 생각을 하니 벌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규 관장은 “이번 토요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지도, 전문 체험 활동, 급식 및 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지원 사업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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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복 맞이 저소득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사업,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어르신 나들이 행복나눔이웃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 방안과 주민 중심 복지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손동수 민간위원장은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김대기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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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반기 부부교육 힘찬 출발 교육과 체험을 잇는 맞춤형 부부교육 본격 운영
창원특례시, 하반기 부부교육 힘찬 출발 교육과 체험을 잇는 맞춤형 부부교육 본격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부부교육’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부부관계증진 체험을 운영하며 하반기 부부교육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남가족학교, 함께 걷는 부부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부부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창원특례시는 하반기 부부교육의 시작으로 지난 21일 일반 부부를 대상으로 ‘우리 부부의 특별한 파티 테이블’을 운영해 함께 도자기 접시를 만들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25일에는 출산예정부부를 대상으로 ‘설렘으로 맞이하는 우리 가족의 시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모가 되어가는 기대와 희망을 유리공예 작품에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두 프로그램 모두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번 7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에는 성격유형을 활용한 부부교육 ‘너와 나의 골든 코드 찾기’를 운영하며 이후 9월 조향 체험, 10월 도자기 공예, 11월 제스모나이트 공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부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가 함께하는 작은 경험 하나하나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부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창원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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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부터 AI 숏폼까지 창원에서 즐기는 콘텐츠 축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콘텐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창원콘텐츠컨벤션’을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창원콘콘’은 웹툰, 게임, AI, VR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창원의 대표 콘텐츠 축제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유관기관, 학교, 시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해 전시·체험은 물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개막 식 △콘텐츠 강연 △e스포츠 대전 △AI 숏폼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인기 웹툰존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또한 게임존에서는 게임인식캠프와 관내 게임기업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체험하고 지역 게임산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가 함께 참여해 창원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창원의 콘텐츠 자원을 활용한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문화콘텐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콘콘은 창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축제”며 “많은 시민들이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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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 추진
창원시,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전국 홍보와 시민 화합을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를 추진한다.KBS 전국노래자랑은 40여 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최장수 공개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대표적인 방송 프로그램이다.시는 오는 9월 22일 공개 녹화를 목표로 KBS 와 세부 일정 및 장소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일정이 확정되면 시민 참가자 모집과 예심을 거쳐 본선 공개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공개 녹화에서는 시민들의 노래 경연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전국노래자랑 방영 시기를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 직전인 10월 25일로 요청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축제를 사전에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는 등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단위 방송을 통해 창원의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관광자원, 지역 문화가 함께 소개될 경우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KBS 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공개 녹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 계획과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KBS 전국노래자랑은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KBS 와 긴밀히 협의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전국 시청자들에게 창원의 아름다운 가을과 국화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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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기·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창원특례시서 개최
경찰청장기·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창원특례시서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및 8월에 경찰청장기 및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는 경찰청·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1992년 제4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창설됐다.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경남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사격 저변 확대 및 창원국제사격장의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2019년부터 개최됐다.특히 두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7월부터 8월까지 개최될 2건의 대회에 883개팀, 6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수단 및 관계자 체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 단위 사격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지 창원의 이미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창원특례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사격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23년 창원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제15회 창원 아시안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했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 사격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사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시를 찾는 선수들이 기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이 사격 명가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사격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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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부응해 2개소 개장 운영
창원시,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부응해 2개소 개장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사화공원 파크골프장’과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을 오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중인 두 파크골프장은 최상의 라운딩 환경과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막바지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먼저 시민들을 맞이하는 ‘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은 올 8월 말 정식 개장한다.총면적 1만6437㎡ 규모에 18홀로 조성되며 전용 주차장과 퍼걸러, 안내소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창원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대표 힐링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어 10월에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포용적 체육 공간인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 이 문을 연다.총면적 4878㎡, 9홀 규모로 조성되며 장애인 전용 주차장, 옥외용 벤치,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이 구장은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무료 시설로 운영되어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하절기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해 쾌적한 잔디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이용 요금은 관내 주민의 경우 연회원 10만원, 일일회원 2000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50% 감경 혜택이 적용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시민 여러분께 명품 파크골프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사화·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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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창원특례시와 창원시체육회가 후원한다.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73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대학부, 초등부가 나뉘어 진행되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본 대회장인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총 90홀의 규모로 국내 최대 시설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매김중이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회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의 선도도시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번 대회에 총 2000여명이 창원특례시를 찾을 것으로 추산하며 숙박·요식업 도소매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간접 고용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꼼꼼한 안전대책관리 계획을 세우고 안전요원을 적시적소에 배치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지역 파크골프동호인과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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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포츠와 관광을 잇는 체류형 관광 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48H 투어패스’출시와 ‘NC 야구관광열차’ 운영 등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스포츠 관람은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과 먹거리, 숙박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창원시는 NC 다이노스와 LG 세이커스 홈경기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프로스포츠 관람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기 위해 NC 다이노스와 LG 세이커스 홈경기 입장권을 중심으로 한 ‘창원48H 투어패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24시간 이용권을 48시간 체류형으로 확대해 경기 관람과 함께 창원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숙박, 로컬 가맹점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야구장을 찾은 원정팬들이 경기 관람 후 곧바로 귀가하지 않고 창원에서 하루 더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돝섬해상유원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함께 제공한다.또한 하반기에는 ‘NC 야구관광열차’를 시범 운영한다.KTX 승차권과 야구경기 관람, 숙박, 관광코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수도권 원정팬을 대상으로 주말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담여행사와 협업해 스포츠 관광상품을 전국 단위로 판매하고 스포츠 인플루언서와 원정팬을 초청한 팸투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장 인근 숙박시설과 관광시설, 음식점 등 로컬 가맹점을 확대하고 프로스포츠 구단·전담여행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스포츠관광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프로스포츠는 창원이 가진 강력한 관광자원”이라며 “야구와 농구를 보러 온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며 창원의 관광과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원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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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수요처 모집
창원시, ‘2026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수요처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를 위해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하반기 공연의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문화시설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공연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곳이라면 어디든지 신청이 가능하다.수요처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창원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요 신청 대상은 병원,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 전통시장 등이다.시는 신청지 중 공연 장소의 적합성과 관객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소를 선정하고 8월 중 공연단체와 수요처 매칭을 후 9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에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부터 클래식까지 수요처의 연령대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이 배달된다.특히 시립예술단뿐만 아니라 역량 있는 민간공연단체를 적극 매칭해,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계에는 활동 무대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상 속에서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시설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