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드림스타트 ‘나의 미래를 JOB자’ 운영
김해시 드림스타트 ‘나의 미래를 JOB자’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22일 김해시청 등지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한 ‘나의 미래를 JOB 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동시에,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신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오전에는 김해시청에서 다중지능검사를 통해 각자의 강점 지능을 발견하고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 맞춤형 진로 교육이 진행됐다.오후에는 부산 롯데월드로 이동해 놀이기구 탑승과 퍼레이드 관람 등 문화체험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한 아동은 “평소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몰라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내 적성도 알아보고 가고 싶었던 롯데월드에도 갈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강미선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깨닫고 미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문화·인지 등 다방면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올해 5억 6000만원을 들여 사례관리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5-22
-
과수화상병 막아라 경남농기원, 경남 북부권 집중 예찰
과수화상병중점관리과원합동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과 최대 주산지인 거창군과 함께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거창군 고제면 일대 중점관리과원 25 농가 80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과수화상병은 현재 전국 7개 시군, 7 농가 2.5ha에서 발생해 지난해 6 농가 2.1ha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접 지역인 전북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바 있어, 아직 미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경남으로서는 북부권을 중심으로한 선제 대응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과 거창군은 이동 경작자 과원과 신규 과원 등을 중점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방역복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과원 내 궤양 발생 여부와 새순·잎·가지의 이상 증상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농작업자·출입자·장비 이동, 묘목 및 농자재 유입 등 영농 기록 작성 여부와 작업 도구 소독 실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농업기술원은 현장 예찰과 함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표준운영절차를 수립·배포하고 있다. 발생 시 방제 및 매몰 절차와 가용 인력·장비 운용, 손실보상금 처리 절차 등을 담고 있어, 예찰부터 초동 대응, 사후 관리까지 일관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앞으로도 사과·배 주산 시군인 진주, 하동, 밀양, 거창, 함양, 산청을 대상으로 정밀 진단과 정밀 예찰을 확대하고 농업인 대상 준수사항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은“과수화상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 및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과수화상병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경남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영화 감상실’ 운영
피카소영화감상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피카소 도예’ 전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 피카소 영화 감상실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전시 연계 토크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와 도예 작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영작인‘피카소를 만나다’는 1954년 이탈리아 영화감독 루치아노 엠메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피카소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드로잉 작업을 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특히 도예 작업에 몰두한 피카소의 모습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피카소 도예’ 전시를 더욱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화 상영 후에는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주현 학예사와 함께 피카소의 예술세계와 전시의 의미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이어진다.피카소 영화 감상실 은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이어서 오후 7시 10분부터 약 40분 동안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참가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에서 상영 중인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피카소 도예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
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경남원전기업미국시장개척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 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원전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하며 △미국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경남 원전산업 경쟁력 홍보△참가기업과 현지 원자력기업 및 유타주 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경남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은 국내시장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는 독자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원전기업과 원자력산업 확대가 전망되는 국가를 방문해 수출국 맞춤형 정보 취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다.이 같은 도의 노력은 2025년 첫 성과로 나타나, 경남 원전기업인㈜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미국 정부는 인공지능시대의 가파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 배 수준인 400GW까지 확대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나, 장기간의 경험 부재로 미국 내 원전 건설 및 제조 역량은 자체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원전 확대는 경남 원전 기업들에 전례 없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지난해부터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건설 경험과 미국의 혁신 원자로 기술, 대규모 내수시장을 결합한 총 97 조 원 규모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대형 원전 20 기 수주△소형모듈원전 50 기 수주△대미 독자 수출 기업 100곳 육성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시장개척단은 21일 현지에서 유타주 정부가 마련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서 엔비디아, 오클로 록키 마운틴 파워, 테라파워, 아이다호 원자력 연구소 등AI기업과 미국SMR및 전력기업,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원자력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정부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와 실무 차원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독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경남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사회연대경제 주요 사업 추진과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육성 시행계획’을 확정·수립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정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와 제 2차 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육성 5개년계획 등을 반영했다. 도는△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개편△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다양화△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기반 조성 등 추진전략에 따라 사회적경제 육성에 총 88억 7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경상남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향후 세부 과제 이행 등을 모니터링하고 내년 초 추진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과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 판로개척, 공공구매 활성화,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사회적가치창출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해 일정 비율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 22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사회성과 측정 후 9월 초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은 지난 4월, 14개 참여기업을 선정해 취약계층 근로자에 최대 9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도 10개사를 선정했다.그 외에도사회적기업의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공공구매 활성화를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도내 협동조합의 성장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사회연대경제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사회연대경제기업, 민간기관 등이 협력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고용노동부‘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사회연대경제 혁신 모델사업’에도 밀양‘치유의 섬, 암새들’ 사업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6월 중‘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도 참여할 예정이다.하반기에도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청년들의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기업과 청년들을 선발해 일경험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활 계획이다.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추진에 따라 ‘경상남도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하반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초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은 국정과제로 정부는 기본법 제정, 사회연대경제 종합계획 수립,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남도에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추진해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한큐교통사해외여행추진협력회상담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 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SNS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모든 신청 마을 지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 마을 전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총 1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식사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서 마을 단위의 공동급식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농작업 효율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합천군은 도비 지원사업 32개 마을과 군 자체사업 82개 마을을 포함해 총 114개 마을을 지원한다.사업비는 마을당 250만원씩 총 2억 8500만원 규모다.당초 신청 수요가 많아 일부 마을의 지원 여부가 불확실할 수 있었으나, 군은 1회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신청한 모든 마을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마을 여건에 따라 공동조리급식 또는 도시락·배달식 중 하나를 선택해 추진할 수 있다.공동조리급식은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며 도시락·배달식은 도시락 및 음식 배달 비용을 지원한다.다만 배달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급식 가능 기간은 상반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마을별로 15일 이상 25일 이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한편 합천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4일 지원 대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 설명회를 통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정산 시 유의사항, 급식 운영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어주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1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한 만큼 신청한 모든 마을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
합천·통영 상주단체 교류공연 연극 “봄이 오면” 성료
합천·통영 상주단체 교류공연 연극 “봄이 오면”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통영 벅수골의 연극 봄이 오면 공연이 21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합천군과 통영시 공연장 상주단체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연극 봄이 오면은 치매로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노부부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단촐하지만 몰입감 높은 무대 구성은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공연을 선보인 극단 벅수골은 통영을 기반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극단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과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합천군 상주단체 제나는 오는 7월 2일 다라국의 철기문화와 팔만대장경, 황매산 철쭉, 합천호 등을 소재로 한 창작 국악공연 합천연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22
-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자체 소방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22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문화예술회관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구성됐고 시설 이용자들의 원활한 대피와 시설 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그리고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옥내 소화전의 사용도 병행했다.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강평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숙지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태 문화예술과장은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득해 실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회관 시설관리에 힘써서 누구나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창원특례시, 6월 1일부터 노후차 조기폐차 확대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잔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변경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변경공고는 기존 개인 · 법인당 1대만 신청 가능했던 조기폐차 신청 대수 제한을 완화해, 오는 6월 1일부터 여러 대의 노후차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이며 5등급 자동차는 경유 외 모든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을 보유한 시민은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신청 대수가 잔여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변경공고에 따른 신청 접수는 2026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은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신청 대수 제한 완화가 노후차 조기폐차 참여 확대로 이어져 시민 생활권 주변의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자동차 소유자께서는 접수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