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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 가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4명, 군의원 1명, 군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로 진행되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경상남도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갔으며 논의 끝에 “설립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초조사와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법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단 운영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7천4백만원의 수지 악화로 인해 지방재정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단의 특성상 미비한 금액의 수지 악화 대비 공단 설립으로 얻을 수 있는 군민 혜택 및 전문성 증가 등의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용역 최종보고 이후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해 경영지원팀 인력 1명을 감축하고 금오산 짚와이어 수익 추정 방식을 현실 여건에 맞게 재산정하는 등 자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공단 설립 시 기존 직영·위탁 방식 대비 연평균 약 2억 7천만원 수준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노력 끝에 하동군은 앞선 경상남도와의 2차 협의에서도 자체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설립 적정”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공단 설립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경우 기존 계획된 11개의 대상 사업 이외에도 최근 준공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들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 행사도 수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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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스는 축제 기간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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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 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한 장의 사진은 사천 여행의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하늘과 바다를 잇는 풍경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고의 포토 명소다.국내 최초로 바다·섬·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3km의 관광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쪽빛 남해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그리고 초록빛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 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풍경이다.야간에는 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까지 완성된다.사천시는 케이블카 주변 초양섬 일대에 상괭이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SNS 를 사로잡은 감성 드라이브 코스 무지갯빛 해안도로 최근 사천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다.약 3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형형색색 포토존과 조형물, 감성 벤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남양동 방파제에 설치된 대형 여성 얼굴 조형물은 이곳을 대표하는 인증사진 명소다.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이면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방송과 SNS 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후 젊은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사천시는 해안도로 정비사업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선셋 파고라와 포토존 벤치,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등이 추가 설치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빨라지고 있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한 장의 작품 대방진 굴항 삼천포대교 아래 자리한 대방진 굴항은 역사와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다.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된 인공 항구인 이곳은 울창한 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팽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든 숲길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특히 노을이 질 무렵이면 항구 전체가 붉게 물들며 감성적인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역사적인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꽃무릇 선진리성 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선진리성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봄이면 성곽 주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환상적인 벚꽃길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성곽길과 잔디공원, 역사 유적, 그리고 남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산책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한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사천의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도심 속 힐링 공간 용두공원과 청룡사 사천9경 중 하나로 선정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사진 명소다.와룡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용두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편백나무 숲, 풍차공원, 포토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풍차공원과 바람개비 동산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젊은 층과 연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공원 전체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든다.공원 끝자락의 청룡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분홍빛 겹벚꽃과 전통 사찰의 단청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청룡사에서 내려다보는 봄 풍경은 ‘천상의 화원’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은 이제 단순한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감성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붉게 물드는 실안노을, 밤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감성 가득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굴항과 선진리성, 그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청룡사까지. 사천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한 장의 작품이 된다.자연과 역사, 예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도시.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샷 여행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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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곡면 지사협,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수곡면 지사협의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엘이디 조명을 교체하고 노후 전기 시설을 수리하는 등의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전기 안전에 취약한 세대를 중심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대상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수곡면 지사협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만열 수곡면 지사협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한성 수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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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베이징 경남관광 로드쇼 참가.‘관광 홍보·세일즈’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 중국 베이징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방한 관광의 주력 시장인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에 맞춰 경남의 핵심적인 관광 콘텐츠와 단체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관광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방한 상품을 취급하는 주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 미디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진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2026~2028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역사·문화·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따라서 차별화한 야간 관광 콘텐츠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중국 관광시장에 직접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날 발표에 나선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임진왜란 당시 군사 신호에서 유래한 역사성과 남강을 수놓는 야간경관 콘텐츠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이다”며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상품의 개발과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의 연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진주대첩 역사공원, 중앙시장, 진주냉면 등 진주 고유의 역사·미식·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행사장에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영상과 포토존을 운영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 등 글로벌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진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로드쇼를 통해 중국 관광시장에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역사·문화·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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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주요 대학 방문 간담회 나서
삼천포고 주요 대학 방문 간담회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 입학처를 방문해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방문 교사 간담회’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리자와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대학 입학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2028 대입 체제 변화와 최신 입시 동향, 학생부 평가 방향, 전형별 특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대학의 평가 방향과 과목 선택의 중요성,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삼천포고등학교는 간담회에 앞서 대학별 질의 사항을 사전 협의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했으며 실제 학생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학 정보를 확보했다.또한 간담회 이후에는 결과 공유 협의를 통해 학생 상담과 교육과정 운영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삼천포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는 “대입 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학 방문을 통해 얻은 생생한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진학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대학 방문 간담회를 통해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를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명문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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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마술사 최현우 ‘더 임파서블’ 공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함께하는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공연장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일루션과 관객 참여형 마술을 결합한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로 마련됐다.화려한 퍼포먼스와 몰입감 있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최현우는 국내를 대표하는 마술사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연출과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마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구성과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을 통해 마술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6월 11일 19:30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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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 30여명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회원들은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에 따라 인간과 기술, 도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관람과 작품 해설을 들으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경험했다.제1전시실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에서 조각·회화·영상 등을 통해 인간 존재와 내면의 울림을 탐구한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제2전시실 ‘경계는 울리고 생은 넘친다’에서는 인간과 기술, 도시의 관계를 주제로 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AI 시대 속 인간의 의미를 조망했다.회원들은 특히 제3전시실 국립한글박물관 공동기획전 ‘글감: 쓰기와 도구’ 와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에 큰 관심을 보였다.전시는 변화하는 시대 속 쓰기와 소통의 의미를 재해석했으며 국내 유일의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원형은 문화적·교육적 콘텐츠로 가치가 높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공립미술관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AI·로보틱스·키네틱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교육·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개관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단체관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특히 김해시티투어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미술관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각종 단체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와 문화관광 연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지난달 4일 개관 이후 지금까지 한 달 보름여 간 4만 6500여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김해시티투어, 단체관람 등으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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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진영자원봉사회 주관으로 2026년 진영읍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영자원봉사회 회원 43명이 직접 관내 경로당 7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건강음료와 빵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경로당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이야기를 들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진영자원봉사회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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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강영미 작가 초대전 ‘피어나다’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2일부터 6월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초대개인전으로 무아도예 강영미 작가의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강영미 작가는 김해 삼계에서 공방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도자기를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는 흙이 지닌 고유의 질감과 자연스러운 형태를 살린 디자인을 바탕으로 식기, 화병, 소품 도자기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도자기가 지닌 공간적 가치에 주목해 손끝의 온기로 빚어낸 꽃 형상의 작품들은 빛의 각도와 공간 분위기에 따라 매 각기 다른 표정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매년 상·하반기 지역 도예가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자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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