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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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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선 9기 첫 추경 8,101억원 편성… 민생회복·군민안전·미래성장 집중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안전, 지역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안은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첫 예산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조성에 재원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추경안의 총규모는 8101억원 으로 당초예산 6724억원보다 1377억원 증가 했다.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7480억원으로 1135억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621억원으로 242억원이 증액됐다.먼저 하동군은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 120억원을 편성했다.세부적으로는 지류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70억원과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발행 50억원을 반영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확보한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특별교부세 등을 적극 활용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도 대폭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 하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보건의료원 건립사업, 아동아카데미 정규강좌 운영,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청년과 가족이 머물고 싶은 도시 기반을 확충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방과 생활 SOC 확충 사업도 한층 강화했다.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잔너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치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흥룡호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계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객길 침수위험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농촌취약도로 스마트 LED 시선유도시설 설치사업 등을편성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도 확대 편성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무게를 뒀다.대송산단 지방채 원금 100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을 반영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장기적인 재정 안정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예산에 구체적으로 담아낸 첫 번째 추경”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재난예방 투자 확대, 재정건전성 강화까지 균형 있게 반영했다”고 말했다.이어 “편성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과 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하동군의회 심의를 거쳐 8월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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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 장애인 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24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장애인 가정 복날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에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한우곰탕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나눔 축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구영 조합장은 “복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성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꼭 필요한 보양식을 지원해 주신 하동축산농협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동축산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축산물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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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군수, 세종 찾아 국도 19호선 확장 건의…국비 확보도 잰걸음
김현수 군수, 세종 찾아 국도 19호선 확장 건의…국비 확보도 잰걸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수 하동군수가 하동군 최대 현안인 국도19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을 위해 세종시를 직접 찾아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김 군수는 24일 세종시 KDI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국도 19호선 하동읍~고전면 구간은 고전면 신월리에서 하동읍 읍내리까지 8.82㎞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37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현재 해당 구간은 하동군청과 응급의료시설, 소방서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간선도로이지만, 왕복 2차로에 머물러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관광 성수기와 출퇴근 시간에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김 군수는 이날 평가에 앞서 “국도 19호선은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생명 도로이자 하동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군청 소재지의 주요 진입도로가 아직도 2차로인 곳은 하동군이 유일한 만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남해안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관광·물류 경쟁력을 높여 하동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하동군민 모두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분과위원회 참석에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지역 현안과 교부세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갈사산업단지 정상화 방안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중앙 부처를 직접 뛰며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도 19호선 확장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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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계 전지훈련 팀 훈련 여건 현장점검
하동군, 하계 전지훈련 팀 훈련 여건 현장점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4일 관내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중등부 축구 6개 팀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현장에서는 숙박시설 이용 편의와 식사 제공 여건을 확인하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어 훈련 현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강도남 문화체육과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훈련 여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 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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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포케 샌드위치 만들기’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5일 진교면 소재 교육장에서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체험활동인 ‘포케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활동은 포케 샌드위치의 구성과 조리 방법을 소개하고 위생·안전교육으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 청소년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기본 조리 과정을 체험했으며 조별로 역할을 나눠 서로 협력하며 자신만의 포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완성된 음식은 함께 시식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용한 조리도구와 활동 공간을 함께 정리하며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어보니 더욱 맛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배우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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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도서관, 2026 여름엔도서관 운영
마산합포도서관, 2026 여름엔도서관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엔도서관’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독서 문화와 즐길거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여름엔도서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힐링음악회 : 클래식 음악 여행, △셀프독서체험 : 책 읽는 즐거움, 행운은 덤, 퀴즈로 떠나는 책 속 여행, 폰 잠깐 안녕 책 친구 만나기, 책 한 권으로 떠나는 여름 여행, 생각이 자라는 독후공방 등이 있다.그 외에도 과월호 잡지 나눔, 여름엔 도서관에서~영화 한 편, 그림책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가족과 개인이 함께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허선희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이번 여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책과 문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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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 문화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창원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운영했다.행사에는 50가족 143명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통번역사가 한국과 베트남의 생활문화를 비교·소개하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한 후 베트남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같은 날 해양스포츠센터에서 초등 이상 자녀를 둔 맞벌이 23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벌이 가족 모여라’, ‘가족 응원 구호 만들기’등 가족 미션을 수행하며 소통하고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 후 크루저요트, 모터보트, 래프팅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체험하며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높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베트남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다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고 해양스포츠를 통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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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특례시, 다문화 자녀‘여름 일일 캠프’호응 높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25일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마산대학교 수영장과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다문화 초등 자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여름 일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체육회 ‘2026년도 행복나눔수영교실’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수영 및 문화 체험을 통한 학령기 다문화 아동의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전에는 기초 안전 교육과 수영 종목 체험을, 오후에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팽이와 손 제기를 만들고 놀이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법도 배우고 신나게 헤엄칠 수 있어서 좋았다”, “제기랑 팽이를 직접 만들어서 친구들과 겨루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름 일일 캠프가 자라나는 학령기 다문화 아동들에게 신체 건강을 다지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문화 아동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경상남도체육회에 감사드리고 우리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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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세계유산 전문가집단, 대성동고분박물관 방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산에서 개최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와 연계해 유네스코 자문기구와 영·일 세계유산 석학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단이 지난 25일 김해 대성동고분군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워크숍 세션인 ‘바다가 잇는 신앙과 교류의 궤적: 일본의 세계유산에서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의 전개’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회의장에서 국제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한 전문가들은 가야 문화의 정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김해를 찾았다.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일본의 ‘신이 깃든 섬, 무나카타·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될 당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해상 교류와 제사·신앙에 관한 연구를 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라’고 내린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학술 프로젝트다.현재 이 네트워크는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일본, 동아시아 문화유산 전문 연구기관인 영국의 ‘세인즈베리 일본예술문화연구소’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세인즈베리 연구소의 사이먼 케너 통괄 담당 소장과 수잔 위트필드 교수,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인 ICCROM의 가미니 위제스리야 특별 고문, 미소구치 타카시 큐슈대학 교수 등 세계적 권위자들이 대거 포함돼 무게감을 더했다.방문단이 집중적으로 관람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는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이 가진 역사적 연결고리와 문화적 유사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시로 평가받았다.전시에서는 4세기 이후 가야의 우수한 철과 토기가 바다를 건너 일본 오키노시마로 전해지며 제사가 시작되는 배경을 보여주고 있다.이를 통해 고대 사회에서 바다가 사람을 분단하는 장벽이 아닌 인류와 문화를 잇는 ‘대동맥’ 이었음을 인류학적·학제적 관점에서 시각화해 큰 관심을 모았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의 세계유산인 오키노시마 유적 관련 출토 유물 100여점을 국내 처음으로 대여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일정으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만명이 넘는 인원이 관람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세계유산 정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석학들이 대성동고분군을 찾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방문은 세계유산 등록이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과학적 탐구와 대화의 시작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모델로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공고히 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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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제도 홍보
김해시,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제도 홍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김해시의 대표 관광상품과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4.0: 경계를 넘어 하나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김해시는 지난해 제12회 포럼에 이어 연속 참가하며 크루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크루즈 기항지 배후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다.특히 시는 올해 2월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을 초청해 2박 3일간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크루즈 기항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관광 동선’과 ‘차별화된 콘텐츠’의 실효성을 사전 검증한 바 있다.김해시는 이번 현장에서 기항지 투어 특성을 고려해 약 5~6시간 동안 김해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맞춤형 관광 코스 2종을 선보였다.공연과 전통체험, 유적 탐방을 통해 2000년 가야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가야왕도 역사문화 투어‘와, 자연경관과 익스트림 체험, 특색 있는 지역 감성을 함께 즐기는 힐링 코스인 △'낙동강 로컬 감성 투어’ 가 해외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크루즈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안내하며 단순한 도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국내외 주요 크루즈 선사 및 기관에 김해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최적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크루즈 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