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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민원담당 직원 애로사항 청취
2026-08-18 16: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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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다
사진 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진주시에 따르면‘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는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등의 문제로 지난 1월 15일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면서 공사 차량과 장비, 자재의 반입이 막혀 불가피하게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이에 진주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지난 5월 29일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공사 현장의 진·출입문을 개방하고 장비와 자재를 본격적으로 반입하기 시작하면서 도서관 건립 공사 재개를 준비했다.최근에 안전 점검 용역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가 투입돼 다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난 6월 16일 진·출입문 개방을 기점으로 무사히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달 27일 대형 크레인과 인력이 투입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91억원을 들여 동부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되며 초장동 지역의 숙원이었던 ‘장난감 은행’을 설치하는 등 육아 인프라와 접근성을 대폭 개선돼 향후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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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함안군,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 추진 박차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표 명산인 칠원읍 청룡산 일대에 대규모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칠원읍 운곡리 산267번지 일원 38ha 부지에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 다양한 산림복지·휴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주요 시설은 자연휴양림 28ha, 숲속야영장 10ha, 산림레포츠 시설 등이다.자연휴양림에는 관리동, 숙박시설, 숲탐방로 등이 조성되며 산림레포츠시설에는 로프체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길이 470m의 진입도로 신설과 계곡부 친수공간 조성도 추진된다.현재 함안군은 사업 대상지 토지보상 협의를 대부분 마무리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자연휴양림 지정, 진입도로 시설 결정, 투자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군은 이후 2027년 자연휴양림 실시설계, 2028년 공사 착공을 거쳐 2030년까지 자연휴양림을 우선 완공하고 2034년까지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 시설 등 잔여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칠원읍민의 숙원사업이자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인 청룡산 산림휴양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임기 내 자연휴양림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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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손끝으로 찾는 함안의 보물’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박물관 ‘손끝으로 찾는 함안의 보물’ 교육프로그램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26일 ‘손끝으로 찾는 함안의 보물’을 주제로 진행한 교육프로그램에 어린이 동반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2026년 7월 교육프로그램 ‘손끝으로 찾는 함안의 보물’은 박물관의 전시된 유물을 단순히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을 활용해 함안의 대표 유물을 이해하는 ‘무장벽 교육’ 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점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 뒤, 참여한 가족들에게 점자 제시어를 배부하고 박물관 전시실에서 과제를 수행해 점자를 해석하고 그 소감을 나누는 방식이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자기주도적 관람을 유도하고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함안의 문화유산의 가치로서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이어 “함안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기획행사 ‘말이산게임 : 왕과 물총 쏘는 남자’ 와 8월 교육프로그램 ‘무궁화 펄프 클레이 액자 만들기’, ‘함안 전시 유리컵 만들기’를 진행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함안박물관 8월 교육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 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지되며 기타 궁금한 점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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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폰카 마스터 클래스’ 성료… 군민 호응 속 일상을 예술로
함안복합문학관, ‘폰카 마스터 클래스’ 성료… 군민 호응 속 일상을 예술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지역 사진가 김종옥 작가를 초청해 진행한 ‘스마트폰 사진 촬영 특강’ 이 군민 4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폰카 마스터 클래스-스마트폰 촬영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손쉽게 사진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강연을 맡은 김종옥 작가는 사진의 기원과 카메라의 발달사, 함안 지역 사진관의 역사 등 사진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특히 이번 특강은 현재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작가의 사진전과 연계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 작가는 2017년 출간 및 전시된 ‘백로들의 세계’, 2025년 ‘인연’ 전시에 대한 작업 배경을 설명한 데 이어 현재 현대문학자료실에서 8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시절인연’출품작을 직접 깊이 있게 해설해 수강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이어 진행된 실무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 활용법과 전용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 후보정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소개됐다.강연 후반부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대담 시간이 마련돼 군민들의 높은 학구열을 엿볼 수 있었다.현장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전문 장비 없이도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작품을 찍고 보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군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끼셨길 바란다”며 “현재 진행 중인 김종옥 작가의 ‘시절인연’ 전시에도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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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발레컬 ‘피터팬’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
함안문화예술회관, 발레컬 ‘피터팬’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5일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서울발레시어터의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 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해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예매 시작 이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해 가족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피터팬과 웬디, 팅커벨이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가족형 공연이다.원작이 지닌 상상력과 감동을 발레와 뮤지컬이 결합된 ‘발레컬’형식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는 물론 부모 세대까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플라잉 효과와 영상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 역동적인 안무와 친근한 등장인물 표현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네버랜드의 세계를 생생하게 구현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사와 연기를 더한 발레컬 형식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공연을 선보인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된 대한민국 대표 민간 전문 발레단으로 클래식 발레와 창작 발레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와 연출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감동을 전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전석 매진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등으로 연극, 무용, 전통연희, 클래식,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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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공무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민원인 생명 보호
합천읍 공무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민원인 생명 보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읍은 24일 민원 업무를 위해 방문한 민원인이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으나, 맞춤형복지담당 임초혜 주무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119구급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당시 민원인은 민원창구에서 갑작스러운 발작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에 있던 임초혜 주무관은 즉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기도를 확보하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이어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호흡과 의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필요한 응급조치를 이어갔다.이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환자의 상태와 응급처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 민원인은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임초혜 주무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침착하에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읍사무소는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과 비상 대응체계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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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 열려
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 열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합천박물관 옥전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수료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양성교육을 수료한 어린이 해설사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22명으로 합천 관내 9명을 비롯해 대구·고령·김천·김해 등 관외 지역에서도 13명이 참여해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이날 행사는 양성교육 운영 결과 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어린이 해설사들이 직접 준비한 해설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위촉된 어린이 해설사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낯설고 떨리는 순간도 있었을 텐데 끝까지 잘 해낸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해설사는 우리 고장의 소중한 이야기를 마음을 담아 전하는 사람인 만큼, 군에서도 어린이 해설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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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거창군, 현장전문위원과 함께 사과 병해충 관리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복잡해지는 사과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농업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최근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도 커지고 있으며 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계획에 없던 추가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는 약제비와 노동력 증가뿐 아니라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과 방제 효과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거창군은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수세, 과원 환경, 병해충 발생 이력 등을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력을 제공하고 생육단계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 전문가 자문, 중간점검 및 간담회를 연계한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농약 사용 횟수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농가가 전문가와 함께 수립한 방제력을 이해하고 안심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줄여 약제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전문위원이 직접 과원을 찾아가는 밀착형 컨설팅이다.현장 컨설팅을 맡고 있는 황동욱 병해충 방제 전문위원은 사과 재배 경력 19년과 사과 병해충 예찰요원 경력 13년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오랜 재배 경험과 병해충 예찰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황 전문위원은 참여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병해충 발생 상황과 초기 증상을 확인하고 수세와 통풍, 재식밀도, 과원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또한 농가의 방제 이력을 분석해 약제의 유효성분과 작용기작, 제형, 살포 시기 등을 고려한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강우와 고온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적기 방제와 약제 혼용 시 주의사항, 저항성 관리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기술을 농가와 함께 점검하고 있다.특히 장마철과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에는 과원별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농업인이 불안감으로 불필요한 추가 방제를 하지 않도록 현장 상담과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병해 분야는 엄재열 전 경북대학교 교수가, 해충 분야는 김순경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연구원이 기술자문을 맡아 생육 시기별 교육과 전문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되는 현장 경험과 농가별 방제 사례를 앞으로 병해충 관리체계 고도화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장기적으로는 농업인이 농약과 병해충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기상정보와 병해충 예찰정보를 활용한 적기 방제 안내 등 현장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일회성 컨설팅으로 끝내지 않고 현장전문위원의 밀착 컨설팅과 병해·해충 전문가 자문, 병해충 예찰, 맞춤형 방제 기술지원을 연계한 거창형 병해충 관리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더 과학적이고 안정적으로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거창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김규태 소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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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성황리 개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청춘썸머나잇’을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여름밤의 낭만을 더한 공연은 청소년과 가족,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는 시간을 선사했다.무대에서는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18여 개 청소년 동아리 참가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 진행을 맡은 청소년동아리 소울의 팀원은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관객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공연을 많은 분들께 선보일 수 있어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축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8월 말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세 번째 ‘왁자지껄’‘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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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한 솥에 담은 마음,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삼계탕 한 솥에 담은 마음, 북상면 창선마을 온봄밥상데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4일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봄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 복지 문제와 욕구를 논의한 뒤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접 기획한 공동식사 프로그램이다.이날 창선마을 이장과 주민, 케어매니저 등이 함께 모여 손이 많이 가는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힘을 모아 완성한 밥상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강동우 창선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삼계탕을 준비하며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