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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제25회 문신미술상’ 선정 본상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박정희 작가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심영철 작가,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박정희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심사위원회는 지난 5월 7일 본상 후보자 9명과 청년작가상 후보자 12명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심도 있는 논의와 무기명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본상 수상자인 심영철 작가는 설치미술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아우르며 ‘정원’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빛과 소리, 향, 움직임, 공간, 관람객 참여를 결합한 작업은 시각을 넘어서는 다감각적 경험을 제시해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관람객 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조각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1983년 첫 개인전 이후 총 5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석주미술상, 토탈미술상 등을 수상했다.청년작가상 수상자인 박정희 작가는 삼베와 아크릴을 결합해 ‘새로운 자연의 세계’를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삼베의 직조 구조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틈과 구멍을 통해 ‘숨의 입자’ 와 ‘관계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으며 재활용 소재와 입체·공간 작업으로 확장해 ‘치유의 공간’을 구현해왔다.지금까지 4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국내외 기획·초대전에 다수 참여했으며 제46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동상, 제18회 서울국제미술대전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오는 6월 11일 오후 5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야외공간에서 개최되며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청년작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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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광암항 밤바다 수놓은‘2026 진동불꽃낙화축제’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광암항 해상에서 펼쳐진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축제는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낙화 제례 행사와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경부터 광암항 해상에서 본격적인 불꽃낙화 점화가 이어졌다.바다 위 낙화줄을 따라 불꽃이 천천히 흩날리는 장면이 연출되자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다.특히 올해는 작년 방파제 중심 연출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 점화 방식으로 진행해 진동의 밤바다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을 선보였다.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수리지를 낙화와 함께 점화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전통을 이어가며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축제”며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진동의 아름다움을 가슴 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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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참여 가정 연중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지역 내 임산부 및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가정의 만족도도 높다.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 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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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곤양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5월 22일 곤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사천 9경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교육 후에는 ‘사천 상징 무드등 만들기’체험활동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사천의 역사적 상징과 자연경관을 주제로 한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천의 지명 유래와 대표 명소를 배우며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나무들이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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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한해대비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대응장비 작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수기 구조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장비 조립, 시운전, 실제 가동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재해대응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장비 운용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향후 가뭄 발생 시 농업용수 공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사천시는 현재 읍·면·동에 보관 중인 100여 대의 양수기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도 추진할 방침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가뭄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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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지 투기를 막고 실제 농업인이 농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전수조사는 헌법 제121조의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강화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의 유휴화 방지를 위해 전국 단위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올해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실시한다.사천시 조사 대상은 총 5만9089필지, 6144ha 규모다.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항공·드론 영상, AI 분석 등을 활용해 농지의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현황 등 농지법 적합 여부를 조사하고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소유관계 조사에서는 상속·이농인의 농지 소유 상한 준수 여부, 농업회사법인의 농업인 요건 충족 여부,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기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실경작 여부 조사에서는 실제 자경 여부와 임대차 적법성, 휴경 여부 등을 점검한다.특히 임대차의 경우 농지법제23조에 따른 허용 범위와 신고 여부를 확인하며 농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 정당한 사유 없는 휴경은 제한된다.이용현황 조사에서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농지개량시설 등 농지이용행위가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농막, 농촌체류형 쉼터, 저온저장고 간이액비저장조 등은 법령상 허용 기준과 면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설 설치 후 농지대장 등재 여부도 함께 살핀다.[주요 허용기준: 농막 20㎡, 농촌체류형쉼터 33㎡, 관리사 33㎡, 간이진열시설 33㎡, 저온저장고 33㎡, 간이액비저장조] 특히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이 실제 농업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조사한다.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곤충사육사의 경우 본 시설 운영 여부 등을 포함해 심층조사에서 다시 점검할 예정이다.심층조사에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시설물 운영 상태, 농지 이용 실태를 중점 조사하며 필요 시 실경작 여부 및 불법전용 의심 농지에 대한 보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축산물 생산시설 및 농지개량시설[유지, 양·배수시설, 수로 농로 제방, 피해방지시설]은 설치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에 등재해야 하며 미등재 시 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또한 개인 간 혹은 농지은행 임대수탁에 따른 농지 임대차 혹은 사용대차 계약 체결 후 농지대장에 임대차 내용을 신고하지 않을 경우농지법제64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미흡한 사항이 있는 농가에서는 심층조사 실시 이전인 7월 말까지 농지대장 변경 미신고 농지, 휴경농지, 미자경농지, 임차농지, 불법전용농지 등에 대해 사전 정비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아울러 농지 전수조사를 피할 목적으로 임대차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온라인 신고센터 및 오프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임차농 보호 대책도 마련된다.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제목 2026년 농지전수조사 실시 안내내용 및 첨부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이 아닌 실제 농업 생산 기반으로 이용되도록 하기 위한 조사”며 “농업인과 농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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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앙금플라워 봉사단, 5월 생신 어르신 앙금 떡 케이크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이 5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15명에게 앙금 떡 케이크를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앙금플라워 전문봉사단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으며 떡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앙금 꽃 한송이에 사랑을 담아, 당신께 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12명의 봉사자가 직접 떡을 찌고 아름다운 앙금 꽃을 수놓은 떡 케이크를 만들어 이번 달 생신을 맞은 노인세대 어르신 15명을 사천읍, 정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아 앙금 떡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매월 1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나 시설을 추천받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늘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오늘 만든 케이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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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바다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을 거점으로 새롭게 설립된 비영리법인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동 활동이다.특히 해양수산부와 부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가 지난 2022년부터 4년간 추진해 온 반려해변 사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형 해양환경 정화 활동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 가 부산을 중심으로 출범했다.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환경 활동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활동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류 및 수거량을 기록하는 해양 폐기물 성상 데이터 조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활동에는 전국 반려해변 코디네이터와 입양단체, 청년 리더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반려해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사후 문서 제출 방식의 수동 등록도 지원한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록되는 쓰레기 수거량과 정화 면적 등의 데이터는 유엔 산하 세계자연보전데이터베이스의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한국형 반려해변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며 부산은 해당 해양환경 정화 모델의 첫 공식 활동지로 소개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활동 운영을 맡은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의 회원단체 중 유엔환경계획 Global Plastics Hub 회원사인 ‘이타서울’을 통해 관련 성과가 국제 채널로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국제 자원봉사 팬클럽 ‘ONE IN ARMY’를 통해 서도 전 세계에 홍보될 예정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청정 바다를 가꾸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 해양환경 정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해양폐기물 수거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관리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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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진왜란 제434주년 ‘충렬사제향’ 봉행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임진왜란 발발 434주년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충렬사 내 본전과 의열각에서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충렬사제향 ’을 봉행 한다고 밝혔다.제향: 나라에서 지내는 제사 봉행: 제사나 의식 따위를 치름 이날 행사는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각급 기관장, 시·구의회 의원, 유림, 선열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한다.초헌관: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명되는 제관 중 제향 주재자 제향 봉행은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전 10시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김 권한대행의 대통령 명의 헌화 및 분향 대행, 참례자 분향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축관·집례 등 9명이다.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제관에는 2025년 제4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인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시민모임’ 대표가 위촉되어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데 함께한다.한편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선생, 부산진첨절제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 장군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순국선열 93위가 모셔져 있으며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는 매년 5월 25일 충렬사제향을 봉행하고 있다.아울러 충렬사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사당 중 여성과 관노를 함께 모신 유일한 사당으로 성별과 계급을 막론한 만민 평등사상을 내포하고 있는 시설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분과 성별을 초월해 오직 조국과 이웃을 위해 함께했던 그날의 외침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준엄한 가르침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섰던 부산의 저력을 발판으로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키고 부산의 미래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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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축하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축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찰에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대광사와 정인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 및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원흥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함께했다.법요식은 육법공양과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관불의식, 사홍서원 등 전통 의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불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께서는 서로를 아끼고 보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강조하셨다”며 “창원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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