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창녕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홍 창녕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읍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절차와 주민총회 개최 방식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올해 열리는 제8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여부와 준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김태홍 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를 통해 창녕군 주민자치 활동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주민자치회로의 원활한 전환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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