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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지역 중소기업 맞춤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자체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지사화’및 ‘긴급지사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해외지사화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 무역관을 현지 지사처럼 활용해 해외 진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전시회 참가, 물류·통관 자문, 현지 출장 지원, 현지 인허가 취득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긴급지사화 사업’은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언어, 현지 법률, 계약 문제 등 돌발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38개사 내외로 시는 총사업비 6천650만원을 투입해 일반 해외지사화 사업 30개사, 긴급지사화 사업 8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해외지사화 사업’은 기업당 1개 지역에 한해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의 70퍼센트, 기존 참여 기업에는 50퍼센트를 차등 지원해 기업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긴급지사화 사업’ 참여 기업에는 참가비 중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39개사를 지원해 전 세계 19개국 26개 지역 진출을 지원했으며 총 107건의 수출 계약을 통해 약 48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특히 철강재 수출 기업인 K상사 대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사화 사업의 맞춤형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를 통해 파나마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외지사화 사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또는 코트라 부산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번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출 초보 기업과 유망 중소기업들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현지 인프라를 전방위로 활용해 글로벌 무대에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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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논의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협의체에서는 외국인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14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유치업체 대표 등 관계자 47명이 참석해 부산 의료관광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추진 현황 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참석 기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주요 의료관광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전자사증 발급기간 단축, 한국관광공사의 중장기 사업계획 공유, 크루즈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현장 실무자들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함에 따라,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과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부산 의료관광객은 7만 5천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과 함께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의료관광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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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지역사회보장협,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동면 지역사회보장협,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창기마을체험관에서 ‘성장리셋 청년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은둔·고립 청년과 일반 청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나만의 천연 향수 만들기’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았던 은둔·고립 청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낯설고 긴장됐지만 향수를 만들면서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랜만에 밖에 나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며 기분 전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영철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년들이 혼자 고민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손을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이번 나들이가 청년들에게 작은 용기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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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 개최
양산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0일 보건복지센터에서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제1회 양산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정례 자살예방회의를 운영하는 정책 방향에 맞춰 마련됐으며 양산시는 앞으로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발생 현황과 고위험군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생활밀착형 홍보와 QR 기반 자가검진 운영, 경찰·소방 협업 홍보, 고위험군 조기발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기반 대응 체계 강화 및 청년층 대상 온라인 홍보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신호 시장권한대행은 “자살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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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13일간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가 선수단과 학부모,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프로 산하 고교 축구 명문 2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이어지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현풍고와 대건고가 치열한 접전 끝에 3대2로 현풍고가 우승을 차지했다.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개 구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KFA 1등급 경기장 인증을 완료하는 등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에 힘썼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들은 “창녕군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 덕분에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학부모 등 연인원 1만여명이 군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으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메카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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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 ‘김해 청렴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 개최
청렴한 조직문화의 시작, ‘김해 청렴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오전 10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저연차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를 대상으로 ‘청렴 주니어보드 맞춤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렴 역량 강화와 소통·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실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워크숍은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팔로워십 특강에서는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바람직한 구성원의 역할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되새겼다.이어 △팀빌딩 활동에서는 구성원 간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심층 면접을 통해 공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조직문화에 대한 저연차 공무원들의 솔직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했으며 시는 이를 향후 청렴 정책 수립과 조직문화 개선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조직문화에 대해 느꼈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감사관 조은희 과장은 “청렴 주니어보드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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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김해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일 김해탄소중립체험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한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201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깨끗한 에너지로 만드는 우리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상상력으로 깨끗한 미래와 환경의 소중함을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표현했다.행사장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마술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으며 페이스페인팅, 자가발전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폐화분 재활용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김해시 탄소중립 시책인 기후지킴이 포인트와 탄소중립포인트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부문에서 총 14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심사를 거쳐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원메이저힐스테이트어린이집 열매반 안효빈 어린이, 대곡초등학교 3학년 이유준 학생, 율산초등학교 4학년 최호준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6명, 우수상과 장려상 각 9명 등 특선과 입선을 포함해 총 62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입상자 명단과 수상작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에서 환경을 아끼는 순수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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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21일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촌면 일원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주촌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지역주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흡연 예방과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것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는 가두행진을 실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담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에 미치는 악영향을 널리 알리고 금연 인식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5월 한 달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 흡연 예방 교육교구 지원 △온라인을 통한 금연 관련 건강정보 게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흡연 위해 예방 및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교육교구 지원에 참여한 서부어린이집 최윤선 원장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형성되어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구를 지원받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가정 연계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큰 실천인 만큼,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김해시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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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청년농업인 ‘가지과 CEO 클럽’, 선배 초청 현장 강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년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밀양시 청년농업인 단체 ‘가지과 CEO 클럽’은 21일 산내면에 소재한 레드애플팜 교육장과 가공시설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선배 농업인인 서보현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 대표를 초청해 가지과 작물의 가공 활용 방법과 가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절차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특히 토마토를 활용한 증류주 제조 과정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도 활발히 공유됐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소통 공간 마련과 협업 체계 구축, 현장 애로 해결 및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다예 대표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농업인들과 교류하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교류와 협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밀양시 거주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 운영과 교육·컨설팅·홍보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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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보 영남루 찾아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1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영남루의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CCTV 및 무인경비 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예방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상남도,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방·전기·무인경비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영남루 경내를 순회하며 건축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이어 천진궁에서 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과 함께 밀양시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 및 활용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밀양시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등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하며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가유산청장의 방문은 영남루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적극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가유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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