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소년들의 진짜 무대 ‘2026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 성료

치열한 예선 뚫은 12팀의 열정의 무대

김성훈 기자
2026-07-26 11:02:26




사천시 청소년들의 진짜 무대 ‘2026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 성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사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 ‘2026 우리동네 청소년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래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만의 개성과 꿈을 무대 위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참여형 문화축제이다.

이날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출전해 올라 댄스, 록, 발라드, POP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물론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은 공연으로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연 후에는 사회자와 함께하는 무대 인터뷰가 이어져 참가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당찬 포부를 들을 수 있었으며 미인연댄스팀과 초대가수 김규민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심사는 김정현 작곡가, 김진명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김해지회장, 정기영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경남도지회장 등 3명의 전문 심사위원이 맡아 가창력과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인기상 2팀, 참가상 5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노래자랑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