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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대 진주시 명장’ 공개 모집
진주시, ‘제2대 진주시 명장’ 공개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산업현장에서 뛰어난 기술과 비결을 가지고 지역의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8월 14일까지 ‘제2대 진주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진주시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탁월한 기술력과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된 제도이다.평생 한 분야에 헌신하며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기술인의 가치를 지역 사회가 함께 인정하고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명장 신청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고시한 기계설계, 금형, 금속재료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동일 분야 및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진주시에서 주민등록 후 3년 이상 거주 및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 △읍면동장, 시 소재 기업체의 장, 숙련기술과 관련된 단체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은 기술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그러나 과거 같은 직종의 명장이거나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른 대한민국 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우는 배제되며 사무와 행정, 교육 등 생산현장과 무관한 직종은 제외된다.명장은 서류와 현장심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체 분야 중 모두 2명 이내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칭호와 함께 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며 1명당 2년간 400만원의 기술 장려금도 지급된다.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추천서 보유기술설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포함한 첨부서류를 준비해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기업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한 숙련 기술인을 ‘명장’ 으로 선정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며 “훌륭한 기술인들의 많은 참여와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제1대 진주시 명장’에는 화훼장식 분야의 조미숙 대표가 선정돼 뛰어난 기술력과 지역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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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업종사자 ‘5월 정기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1일 내동면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에는 44개 부서 3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격월로 정기교육을 진행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이번 교육은 시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시의 2026년 재해 발생 사례와 최근 발생한 전국 주요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발생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장마철에 대비한 감전, 침수, 미끄러짐 등 주요 위험 요인별로 사업장의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중점 교육하고 예초기 작업 등 계절별 주요 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도 함께 안내했다.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확보 △적절한 휴식 △보냉 장구 활용 △응급조치 요령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함께 체감온도 기준에 따른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도 설명했다.특히 최근 기상청의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일 때 적용되는 ‘폭염 중대경보’의 신설 내용을 공유해 극단적인 고온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작업 중지와 근로자 보호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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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위생용품 지원
진주시,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위생용품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관내 ‘배달의 진주’미정산 업소를 포함해, 일정 면적 이하의 식품접객업소 3454곳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3종을 지난 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소상공인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업소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량제봉투, 위생 장갑, 행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영업장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에 대비해 손 씻기 생활화와 조리 기구의 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의 준수를 유도하고 업소의 위생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위생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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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수상자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2회 진주시 청소년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진주시 청소년한마음축제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진주시 청소년상’은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고 올바른 청소년상을 정립하기 위해 2024년 3월 15일 제정돼 지난해 첫 시상식을 개최했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2회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 대상자를 선정했다.올해는 효행 부문의 추천자가 없어 문화예술, 체육, 굳센생활, 자원봉사 등 4개 부문에서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는 △문화예술 최은후 △체육 하성민 △굳센생활 이주환 △자원봉사 황보태민 등이다.시상식은 진주시 청소년한마음축제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청소년상은 지역 청소년들의 모범적인 활동과 숨은 공적을 발굴해 그 가치를 인정받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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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내기철 맞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진주시, 모내기철 맞아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방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4월 14일 금산면에서 시작돼 5월 중순 현재 전체 계획 면적의 약 30%에 달하는 1200ha 이상의 논에서 모내기를 마쳤다.이에 따라 시는 공동방제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4월 중 공동방제 농약과 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량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현재 읍면동별로 사업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공동방제는 35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벼 재배면적 4000ha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본격적인 모내기 철에 앞서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의 지원을 마쳐 초기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활착을 도왔다.공동방제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을 비롯해 방제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전액을 지원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에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제 실무 △약제 사용 요령 △안전 수칙 △현장 대응 방안 등의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진행했다.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병해충 예방과 적기 영농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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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준공
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 준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총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착공한 영대교 구름다리 경관조명 개선공사를 최근 준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양산을 대표하는 영대교와 양산천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은 15년 이상된 노후시설로서 시민들에게 한층 아름답고 품격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부터 경관디자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에 실시 설계, 공사발주 2026년 5월에 공사준공하고 최근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최종점검을 마치고 전면적으로 점등했다.영대교 경관조명은 양산천 친수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연출과 다양한 LED 영상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구름다리의 경관조명은 보행전용교량을 고려해 데크바닥과 울타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조도를 개선했다.또 교량의 주요부재인 주탑과 상하부구조의 조형미를 강조하게끔 LED 조명을 설치하며 한층 아름다운 이미지로 개선했다.미디어 파사드는 매일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는데 주제영상은 20시, 오후 9시, 22시부터 세차례 각각 20분 정도 상영된다.특히 공사준공에 맞춰 양산시 김신호 시장권한대행 주재하에 관계공무원, 시공사, 감리사입회하에 철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시장권한대행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새롭게 설치된 조명 시설과 연출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영대교에 다양한 영상 표현이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야간 관광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구름다리는 교량의 조형미를 강조하는 조명을 적용해 아름다움을 살리고 야간조도를 개선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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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중앙교회,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 전달
덕계중앙교회,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덕계중앙교회에서 지난 20일 웅상출장소에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이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덕계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정웅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준비했다.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웅상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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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해외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이후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 으로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 시 감염 우려가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초기 발열과 식욕부진·근육통·두통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오심·구토·설사·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과 함께 출혈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여행객들에게 해외 방문 전 해당 국가가검역관리지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하면서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등 감염 위험 행동을 피하고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군은 입국 후에도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아프리카 유행 지역 방문 전후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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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토록 친절한 넛츠’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견과류 세트를 기부하면서 시작됐다.‘이토록 친절한 넛츠’는 브라보비버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들의 직업 활동과 일상을 응원하며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나눔 활동은 오는 5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은 저소득 노인 세대 6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는 데서 시작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고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해에도 견과류를 기부하며 ‘이토록 친절한 넛츠’활동을 후원한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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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일원에서 강풍, 폭우로 인해 열차가 탈선, 충돌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오전 사전 리허설 훈련, 오후 본 훈련으로 나눠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와 철저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김해시는 이번 훈련을 훈련주관기관인 부산-김해경전철(주)과 공동 주관하고 또 김해동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합 연계해 실시했다.단일기관 중심 대응훈련에서 벗어나 복합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운영 훈련이다.훈련은 풍수해로 인해 경전철 열차가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최근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풍수해 대비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실시했다.특히 2024년 김해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고려해 핵심 재난 유형으로 풍수해를 선정했고 경전철 열차가 운행되는 점을 더해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했다.훈련에는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주),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북부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상황전파부터 인명구조, 현장통제,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출하며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작년에 전국 최초로 창설한 ‘김해시 G-1 안전기동대’도 승객 대피 활동 등을 펼치며 재난 초동 조치 역량 강화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G-1 안전기동대는 각종 재난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자율 신청한 김해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난 전담 기동반이다.김해시는 2023, 2024, 2025년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반복된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안전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종합 훈련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매년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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