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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 선박의 해상 실증 본격화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을 갖춘 선박 건조와 벙커링* 설비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해상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국제해사기구는 선박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2008년 대비 2030년까지 최소 20%, 2040년까지 최소 70%, 2050년에는 순 배출량 ‘0’으로 만드는 ‘2023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채택했다.이에 따라 선박 조선사와 해운사 등에는 온실가스 감축이 불가피한 과제로 떠올랐으며, 암모니아는 연소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선박연료로 주목받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국제 정책 변화에 대응해 ‘경남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시스템 선박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총 329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사업으로 이케이중공업과 STX엔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총 15개 기업·연구소가 참여해 암모니아 혼소 추진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을 건조하고 실증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도는 2024년 11월에 선박 진수 이후, 암모니아 연료탱크와 연료공급장치 등 실증 기자재를 탑재했고, 2025년 10월부터는 암모니아 벙커링 설비에 대한 실증을 시작했다. 이어 암모니아 탱크에 연료를 주입하는 ‘첫 번째 암모니아 벙커링’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암모니아 선박 운항 실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이번 해상 실증은 유독성 가스인 암모니아를 취급하는 만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행한다. 암모니아 탱크를 시작으로 연료공급장치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개별 성능 검증을 거쳐, 엔진 가동과 실제 선박 운항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특히, 특구 기간인 2026년 8월까지 △총 500시간 이상의 해상 실증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과 관련 기자재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번 실증을 통해 확보한 기자재의 운용 실적을 바탕으로 국제 인증과 표준 제정을 선도하고, 새롭게 열리는 글로벌 무탄소 선박 시장에 도내 기업이 선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IMO의 해양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암모니아 혼소 선박의 실증을 완료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산업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겠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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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참석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장이취임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30일 아난티 남해에서 열린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수산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남해군수, 경남도의회 의원, 남해군의회 의장, 남해군 수협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곽영효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조태성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어촌의 고령화와 어가인구 감소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도 연합회가 어촌의 후계를 잇는 자주적인 협동체로서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조태성 19대 신임 회장은 “그동안 헌신해 온 곽영효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장과 회원을 잇는 소통을 바탕으로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는 어업인 후계자 등 어업인들이 공동체를 구성해 전문 수산업경영인 육성과 경쟁력 강화, 수산업 발전을 개혁 선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90년 3월에 결성됐으며, 현재 도내에는 9개 시군 연합회와 4,493명의 어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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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소방서 화재조사관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9~30일 이틀간 119특수대응단 대회의실과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소방서 화재조사관 3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월 정기 인사를 기준으로 신임 및 1년 이하 단기경력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26년 화재조사 정책 방향 △화재감식 기법 △화재조사 장비 활용 및 분석 기법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복잡·다양한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조사관의 높은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조사관의 직무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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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조직적응 지원 '비대면 온-라인 상담실'운영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조직적응 지원 '비대면 온-라인 상담실'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적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비대면 상담실은 공직 초임 단계에서 겪는 업무 부담, 조직문화 적응, 대인관계 어려움 등을 초기에 해소하고 공직 이탈방지 및 조직몰입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지원정책이다.상담 대상은 임용 후 3년 미만 신규공무원으로 상담은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인사담당자가 직접 상담을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상담실은 익명 기반 운영을 통해 형식적인 보고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상담내용은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통계·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향후 신규공무원 지원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익명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인사·조직관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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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7478가구에 60억1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체감 만족도 높은 주거복지 시책으로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로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역 내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에도 한층 더 강화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거복지 시책으로 활력 넘치는 창원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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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관광진흥협의회 회원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추진한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사천시 관광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추어 관광콘텐츠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토의가 이루어졌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추진한 사천방문의 해, 통합30주년 기념사업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들의 큰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2026년은 하늘과 바다를 잇는 세계로 나아가는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올 한해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김인갑 위원장은 관광진흥협의회는 단순한 자문기구가 아닌 사천관광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위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면서 "사천 관광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관광진흥협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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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겨울철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 등 시민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및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한파쉼터는 353개소로 공공청사 14개소, 경로당·마을회관 339개소이며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또한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며 사천시청 3층 휴게실 1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대피소에는 기본 침구류와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시 관계자는 "강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한파특보 발효 시 시민 들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활용 건강한 겨울나기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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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면 체육회, 백미 기탁으로 희망나눔 2026 캠페인 동참
서포면 체육회, 백미 기탁으로 희망나눔 2026 캠페인 동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서포면 체육회에서 이취임식을 맞이해 백미 10kg 134포을 기탁하며 희망나눔 2026 캠페인에 동참했다.특히 기탁 받은 백미 10kg 134포 중 40포는 개인 문상조의 기탁으로 마련됐으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했다.기탁에 참여한 강동용 회장은 "서포면 체육회 이취임식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박경화 서포면장은 "이웃사람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기탁된 백미는 서포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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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북상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북상면 주민자치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제7기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연간 계획 수립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계획 △운영 세칙 개정 등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그동안 북상면 주민자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정상조 전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올해 첫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제7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살기 좋은 북상면 만들기'에 앞성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2013년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임기 활동이 시작되는 제7기 주민자치회를 통해 '북상의 밤마실', 현대로템 오프라인 홍보행사,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숲속장터'운영 등 활발한 주민 주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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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저수구역 내 버들류 벌목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남강댐 저수구역 내 버들류 과다 번식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와 협력해 '버들류 벌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버들류로 인해 봄철 종모 날림, 낙엽 및 부식질로 인한 수질오염 등 각종 피해를 호소해 온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사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통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실질적인 조치를 이끌어낸 행정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버들류 벌목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802백만원을 투입해 완사천, 오미천, 내촌천, 진양호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약 102만㎡ 규모의 버들류를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사업이다.특히 2026년 1차년도 사업은 2월부터 4월까지 약 60일간 추진되며 주민 영향이 크고 관리가 시급한 구간으로 선정된 완사천 구몰·작팔·만지마을·넙정골 일원을 중심으로 버들류 벌목 3만4055㎡와 함께 임목폐기물 884톤을 운반·처리할 계획이다.공사는 작업로를 확보한 뒤 장비벌목과 인력벌목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대규모 관리구간과 협소한 구간 모두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버들류 벌목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