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교통약자 대상 바우처 택시 도입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택시가 교통약자의 수요가 있으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를 말한다.
그동안 함양군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해 왔으나, 수요 증가로 인한 대기 시간 증가, 이용 요건 강화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바우처 택시는 총 20대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행하고 운행 지역은 함양군 관내로 한정된다.
이용 요금은 1회 2,000원이며 실제 택시 요금에서 이용 요금을 제외한 차액을 1인당 월 10만원까지 군에서 지원한다.
바우처 택시는 비 휠체어 장애인, 65세 이상의 교통약자 등 경상남도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등록할 수 있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신규로 회원 등록을 마친 분들은 기존의 특별교통수단과 같이 경상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함양군, 양파 스마트기계화 모델 개발 본격 박차
함양군, 양파 스마트기계화 모델 개발 본격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와 한들 지역에서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민간업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2025년 1분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올해 초 농촌진흥청에서 계획한 것으로 함양군은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했다.
컨설팅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설계에 대한 검토와 스마트 기술의 적용 기술, 설치내용, 현장 실증 연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드론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관수 및 병해충 관리 기술이 적용되어 노동력 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이번 스마트농업 모델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 컨설팅은 한들 지역에 노지 스마트농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양군 양파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이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함양군, 보육시설 보건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활동
함양군, 보육시설 보건교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최근 개학기를 맞이해 보육시설 보건교사 11명과 함께 어린이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학기에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 방법을 보육시설 보건교사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추어, 어린이 감염병의 주요 전파 경로와 증상, 예방 방법 등을 비롯해, 감염병 발생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보건교사들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보육시설 내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할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켰다.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어린이 감염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개학기에 보건교사를 교육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절한 대처를 통해 아이들의 감염병 발병률이 낮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육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8
-
‘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거창군 청소년, 청춘동감 연합 활동
‘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거창군 청소년, 청춘동감 연합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진 ‘2024년 안녕, 2025년 안녕 청춘동감’ 연합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애쓴 회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은 2025년 청춘동감의 첫 연합 활동으로 2024년 동아리별 활동 키워드를 정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한마디로 정의해 봤으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동아리별 장기 자랑을 통해 청소년들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합 워크숍에 참여한 노영은 청소년동아리연합회장은 “수련관 동아리 친구들, 자치기구 친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후배들에게 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연합 활동을 기반으로 2025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와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는 친구들이 올해도 더욱 즐겁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
치매 진단 후 막막하다면? 꼭 알아야 할 희소식
치매 진단 후 막막하다면? 꼭 알아야 할 희소식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 후 장기요양 판정을 받기 전 단계의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최적의 치매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쉼터 프로그램 ‘기억의 숲’을 운영한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 ‘기억의 숲’은 오는 5월 7일까지 사천시치매안심센터와 사천읍보건지소 등 2개소에서 각각 매주 2회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월요일 수요일 사천읍보건지소는 화요일 금요일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 관리법 지도 및 치매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인지훈련, 인지재활 치료를 위한 작업치료, 운동교실, 웃음교실, 원예교실, 음악교실, 미술교실 등이다.
한편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무료검진, 치매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비지원,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예방교육, 인지강화 및 가족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피할 수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치매를 무겁게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합천군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합천군 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마을별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을 안팎을 청소하고 영농폐기물 및 방치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배출장 내부에 적치된 폐기물을 정리해 배출장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국도를 비롯한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도로 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군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깨끗한 합천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8
-
합천군, 2025년 제1회 읍면장 회의 개최
합천군, 2025년 제1회 읍면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27일 김윤철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확대 시행,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협조, 청렴책임관제도 실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준비 협조사항 전달, 영농기 용수공급 시설점검 및 농업분야 지원사업 홍보철저, 봄맞이 대청소 추진, 보건·건강분야 시책 및 지원사업 등 군정 현안 사안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김윤철 군수는 “봄철 건조기에 접어들며 영농준비를 위한 소각행위가 잦은 시기인 만큼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등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떳다방’ 피해예방 교육 홍보 철저 등 군민들의 안전관리와 재산 보호에 관련해서는 적극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3월 30일 개최되는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 역대 최다 참가자가 접수해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명품 마라톤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반부패 청렴합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실천의지를 다졌다.
2025-02-28
-
사천시 자립준비청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자립준비청년 김성호 씨가 2024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유공자 중 자립지원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28일 시장실에서 김성호 씨를 직접 만나 표창장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성호 씨는 가정위탁아동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고 성실한 자기관리로 국내5대 기업인 포스코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모범적인 자립청년의 위상을 보여줬다.
김성호 씨는 “어릴적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준 덕분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사천시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관내 100여명의 보호아동을 관리하는 전담인력을 편성하고 5년간 매월 50만원의 자립수당과 1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창원특례시, 청소년 노동인권 지킴이 나선다
창원특례시, 청소년 노동인권 지킴이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노동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노동상담소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소는 ‘2025년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노동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올바른 노동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담, 교육, 홍보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실제로 창원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김민지 학생은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 근로계약서도 안 쓰고 일했다”며 “임금도 늦게 들어오고 쉬는 시간도 보장받지 못했는데, 상담소를 통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를 알게 됐고 이제는 당당하게 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시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5,66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108회에 걸쳐 노동인권 보호와 관련한 홍보 활동도 추진했다.
앞으로도 노동인권 교육을 확대하고 거리 캠페인과 홍보물을 통해 청소년과 고용주 모두가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유정 지역경제과장은 “청소년들에게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노동인권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를 인식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시장 내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2025-02-28
-
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신청단체 공모
통영시,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신청단체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환경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2025년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보조금 지원단체를 3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소지 또는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등 환경교육이 가능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우수 비오톱 및 해양생태보전 관련 환경교육 분야에 단체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통영시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공모서식을 작성해 오는 3월 14일까지 통영시청 환경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 전 사회계층에게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과 친환경 실천 생활화 유도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며 “환경교육이 가능한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에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 추진기반 등 우수한다는 평가를 받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 단체 등이 환경 주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5-02-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