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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 농업을 꿈꾸다’
진주시 미래 농업을 꿈꾸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장에서 ‘농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진행된 ‘농업 토크콘서트’는 미래 농업을 꿈꾸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농업계 고등학생과 청년 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농업정책 로드맵’발표를 시작으로 성공한 청년 농업인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서경방송의 ‘6mm 간다’프로그램에서 방송될 예정이어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며 해당 방송은 22일 오전 7시에 확인할 수 있다.이번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진로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미래 농업인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고 국내를 넘어 K-농업과 함께 세계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원대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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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점검 실시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점검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군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해읍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남해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및 환경부 고시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최근 배달 문화 증가로 소음민원이 잦은 이륜차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덮개 탈착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여부 등으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될 예정이다.남해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이륜차 소음문제를 적극 해소해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감홍경 환경과장은 “운행차 소음은 군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도 운행차 소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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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정동면 동성초등학교
럭키 동성온(ON) 나눔축제 수익금 전액 기탁
동성초등학교 동성온 나눔축제 수익금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동면 동성초등학교는 5일 오후 2시 정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럭키 동성온 나눔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1,449,620원을 기탁했다.'럭키 동성온 나눔축제'는 2025년 10월 17일 동성초등학교 운동장과 도서관에서 열린 행사로 먹거리존, 지구나눔존, 운영본부 기부통 등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성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됐다.학생자치회 회장 김건우 학생은 "우리 학교 축제에서 모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아이들을 위한 야구장을 건립해 주셨으면 한다”고 작은 바람도 함께 전했다.동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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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치원생들과 탄소중립 교육·합동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 6일 예인유치원과 성균관유치원 원생 250여명과 함께 시청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원생들은 ‘전등은 끄고 물은 아껴요’, ‘멸종위기 동물을 지켜주세요’, ‘우리는 거제 지구지킴이!’등의 피켓을 들고 시청 주변을 행진하며 가두캠페인을 펼쳤다.어린이들의 밝은 구호와 행진은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청어린이집 앞 광장에서 기후환경과 직원들이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했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기 절약, 물 절약, 분리배출 등 실천방법을 소개하며 부모님과 함께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안내문’을 배부했다.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어릴 때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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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맘力 장착 클래스’ 겨울 특강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맘力 장착 클래스’겨울 특강을 개최한다.지역 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12일부터 네이버 카페 또는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특강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 임신기 건강관리, △ 신생아 돌봄, △ 모유수유 완벽 정복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난 7월 여름 특강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맘力 장착 클래스’는 임신·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보건소는 임산부 대상의 맞춤형 교육과 힐링 태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기타 문의는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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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료
거제시 보건소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보건소는 6일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만 19세~64세의 거제시 거주자 및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모바일 건강관리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전문 인력으로부터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3차례의 건강검진도 무료로 실시됐다.사업 결과,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율은 65%, 건강 위험 요인 1개 이상 감소율은 76.1%로 큰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93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2026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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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63주년 119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소방정책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날 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권성현 부의장 등 시의원 35명과 창원소방본부장, 유관기관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소방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개식선언, 유공자 포상 수여,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우영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이 근정포장을 받았으며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일반시민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올해 63번째를 맞은 소방의 날 11월 9일은 국민들에게 화재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에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전과 함께하는 창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다”며 “최일선에서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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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모두의 광장, 문화·관광의 중심 ‘통영 강구안’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 관광의 심장부인 강구안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관광과 문화예술,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올 가을 강구안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청년, 청소년, 복지,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며 강구안은 시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통영시, 대한민국 최초·최고 야간관광도시 도약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 국도비 포함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구안을 무대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야간관광 여행상품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월 23일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을 개최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도 함께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화려한 빛으로 야간관광 새 지평”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통영의 중심항인 강구안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새로운 ‘빛의 항구’로 재탄생했다.시는 국비·지방비 80억원을 들여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등을 설치하며 야간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핵심 콘텐츠인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는 역동적으로 분출되는 분수 물줄기에 다채로운 조명을 더하고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쇼를 연출하며 한 편의 예술 공연을 연상케 한다.‘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10대의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강구안 일대를 대형 캔버스로 구현했으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연출로 참여형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오는 11월 15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준공 기념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 강구안브릿지 분수쇼와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인 ‘강구안 미디어타워’를 활용한 라이브 게임 등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강구안 해상공연장 강구안 해상공연장은 지난해 준공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무대로 자리잡아왔다.지난 8월 한산대첩축제 기간에는 남해안별신굿, 통영오광대 등을 선보이며 지역전통예술의 품격을 알렸다.또한 ‘2025 뮤직웨이브 공연’을 비롯한 계절별 특색있는 공연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강구안 해상공연장은 700㎡ 규모의 콘크리트 폰툰으로 조성한 무대장치다.폰툰을 중심으로 해저에 30톤 중량의 콘크리트 블록 4개를 체인으로 고정, 물때에 따라 무대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시공해 단차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강구안 상권 재도약’ 2026년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올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에 ‘통영시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91억원을 투입,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중앙동 강구안을 중심으로 체류형 문화 상권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빈 점포를 활용한 글로컬 상권 인프라 구축 △안전한 상권 조성을 위한 강구안골목 개선 △관광객과 상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통영웰컴센터’조성 △로컬아카이빙을 활용한 상품콘텐츠 홍보 지원 △‘스몰브랜드위크행사’개최와 1:1 브랜드 컨설팅을 통한 비즈니스 역량강화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 강구안의 가을 통영만의 특색있고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구안 일대에서는 올 가을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달간 개최된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13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추석연휴기간 통제영과 강구안 일대에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로 가득 차며 통영의 밤을 활기차게 빛냈다.이번 행사는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빛과 영상, 소리,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적 감동을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특히 세병관 ‘평화의 은하수’에서 펼쳐진 조선 수군의 염원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미디어아트 라이브 공연은 매회 만석을 이룰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백화당 ‘빛의 환대’다과 체험프로그램은 온라인 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제3회 통영영화제’ 100년 영화의 역사를 지닌 ‘영화의 도시’통영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제3회 통영영화제’가 개최했다.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영화로 통하는 도시 통영’을 테마로 단순한 영화 상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영화인, 관객이 함께하는 복합형 예술축제의 장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 경쟁 부문 작품 12편과 함께 1·2회 영화제 때보다 늘어난 초청작 11편이 상영돼, 예술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고루 갖춘 신선하고 창의적인 독립·단편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2025 경남 청년 페스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청년의 날을 맞아 ‘2025 경남 청년 페스타’를 개최, 경남의 청년들과 시민 등 2,000여명이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를 가득 메웠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청년의 날 기념식과 인플루언서 축제를 통합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도내 시군 중 최초로 창원이 아닌 타 지역에서 열린 첫 사례로 청년문화의 중심지로서 통영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기념식 외에도 △청년토크콘서트 △청년 아티스트 공연 △청년 인플루언서 특강 등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했다.특히 관내 스타트업 웰피쉬의 정여울 대표가 ‘통영 청년마을 섬바다 음식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통영 출신 장호준 셰프가 ‘청년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장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 10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9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통영시의 지방자치 30년 발자취를 되새겼다.이날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 5대 미래비전 브리핑’을 진행하며 해양레저관광·문화·스포츠·수산·환경 등 통영의 핵심 가치를 아우르는 발전 전략과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향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제시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 10월 4일 강구안 일원에서 청소년, 시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날 만큼은 모든 걱정을 잊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의 동아리 12팀이 강구안 해상무대 위에서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제44회 통영예술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제44회 통영예술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올해는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통영 예술인들의 음악·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지역 작가들과 전국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같은 날 지역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한 특별한 대중음악축제인 ‘제22회 통영가요제’를 개최, 통영의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지난 8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펼쳐진 공개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명의 실력자 참가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 10월 18일 제26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했다.이날 50여개의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모여 통영의 복지정책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시민공감형 복지 도시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 11월 1일 미FDA가 인정한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 수확철에 맞춰 ‘제29회 한려수도 굴 축제’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이날 갓 수확한 신선한 굴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또한 굴전·굴튀김과 같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미식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은 통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야간관광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재탄생시켜통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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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KBO 허구연 총재 경남 고성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5일 한국야구위원회 허구연 총재가 고성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야구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허구연 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군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도 참석해 고성군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KBO와 협력해 동계전지훈련 확대, 남성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여성야구팀 전국대회 개최,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제2차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고성군 야구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눴다.허구연 총재는 ‘고성군은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지역의 높은 관심이 어우러진 최적의 스포츠 도시’라며 ‘앞으로도 KBO와 협력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상근 고성군수는 ‘KBO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성군이 전국적인 야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고성군은 한 해 동안 80여 개의 굵직한 스포츠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고성군은 대도시와는 다른 환경과 강점을 지닌 만큼, KBO와 협력해 우리 지역 실정에 꼭 맞는 차별화된 대회를 발굴·유치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올해 KBO와 협력해 지난 10월, 저학년 교육리그인 2025 KBO 주니어리그를 개최한 바 있다.이 리그는 고등학교 1학년 최고의 엘리트 선수로 구성된 11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총 33경기를 치뤘다.그리고 다음 달 12월에는 2025 KBO 야구코치 아카데미가 고성군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아카데미는 신입 야구코치 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모두 군비 투입없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예산 약 4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성군이 예산 부담 없이 KBO의 도움으로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하게 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현재 고성군은 2024년까지 조성된 야구장 2면과 내년 준공 예정인 실내야구연습장을 중심으로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의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올해 2월에 개최된 ‘25년 유소년야구 스토브리그, 협회장기 야구대회 등 지역리그와 도내 대회를 연중 운영 중이다.또한, KYBA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경남도민체육대회 야구대회, 고성텐퍼센트배 리틀야구대회를 고성군에서 유치해 비예산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러냈다.이처럼 고성군 야구장은 연중 다양한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쉼 없이 활기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야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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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도시 통영,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15일 강구안 일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과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빛과 미디어로 재탄생한 강구안’을 선보이는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 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는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관광 서비스와 지역 특화 야간경관을 융합해 기술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도시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스마트관광도시 체험 부스 △강구안 브릿지 분수쇼 및 미디어아트 △보드게임·현장 전용 게임 체험존 △로컬·프리마켓 △스탬프 투어 △기념식 및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술과 예술,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실감형 영상 체험,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AI 다국어 안내, 스마트 사진관, GPS기반 통영관광정보 음성서비스 등 통영시가 구축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용왕의 입맛을 찾아라!’를 주제로 한 게임형 미션투어와 사이니지 라이브 게임 결승전, 50여 종의 보드게임 체험 라운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된다.특히 ‘강구안 브릿지 분수쇼’는 대형 분수가 음악과 영상, 조명이 융합된 미디어 쇼로 펼쳐지며 물줄기가 리듬에 맞춰 역동적으로 솟구치는 장관을 연출한다.수면을 따라 흐르는 LED 조명은 실시간 미디어 콘텐츠와 연동돼 ‘빛의 파도’가 도심 속 바다 위를 물들이는 듯한 환상적인 야경을 선보인다.문화마당의 미디어아트 공간은 통영의 바다와 예술을 담은 실감형 영상이 상영되며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연출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몰입형 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아울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마켓과 프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통영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장터가 마련된다.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게임 토너먼트 우승자에게는 아이패드,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통영투어패스 이용권, 수험생에게는 루지·케이블카 통영투어패스 교환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와 참여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은 스마트관광 기술과 지역문화가 융합된 통영의 새로운 대표 관광 콘텐츠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참여해 통영의 새로운 야간명소와 스마트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강구안의 특별한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