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최종 준비 상황 보고회’ 가 지난 3일 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라가야문화제 위원회 위원,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축제 추진상황 설명을 설명하고 분야별 행사 계획 및 일정,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축제 개최 의의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천오백 년을 품은 말이산, 청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아라가야문화제 첫날인 9월 18일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 ‘불꽃, 아라홍련’과 더불어 초청 가수 김수찬, 김지현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기간 중 주요 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천신제, 아라대왕 행렬, 개막식 특별 공연, 세계무형유산축제,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청년 감성의 버스킹 및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아라가야의 역사 문화 유산과 청년의 창의성, 지역 문화 예술의 역동성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공간성과 야간 경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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