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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제3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8세 도래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조기보호종료 및 연령도래 보호종료를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아울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후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지원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학대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의사와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아동전문가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체계와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며 적시성 있게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해 경상남도자립지원기관 및 보호시설자립담당자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러 가지 고견과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주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보호체계 확립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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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성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몽골독수리가 떠난 자리에 꽃이 피듯, 고성군도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수리생태축제 지원금 확보, 진달래걷기축제 추진, 반값여행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반값여행 사업은 사업 추진 시 보도자료 및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를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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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1분기활동 펼쳐
고성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1분기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과 수양마을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 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 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현장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분기 활동은 오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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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서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6일 서하면사무소 소재지 및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하면사무소 직원, 서하면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리 홍보, 산불 예방 홍보지 등을 배분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김영미 서하면장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장단 및 관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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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활동가 발대식 가져
함양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활동가 발대식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26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돌봄활동가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적 돌봄 서비스를 보완할 현장 활동가의 전문성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돌봄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이웃돌봄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 돌봄활동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안전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돌봄활동가들은 돌봄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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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대담한 데이트’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내일동, ‘대담한 데이트’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26일 내일동 일원에서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 점검과 이해도 제고를 위해 '대담한 데이트'를 실시했다.'대담한 데이트'는 동장과 직원 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용두산 달팽이 전망대를 시작으로 금시당 백곡재, 암새들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개선점을 공유했다.이번 코스는 내일동에서 작은 성장동력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대상지로 직원들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직원들은 트레킹 과정에서 코스 구성, 안전성, 편의시설 확충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제시된 의견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이번 대담한 데이트를 통해 직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와 실천이 지역의 큰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내일동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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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대담한 데이트’로 향교 체험프로그램 현장 점검
밀양시 교동, ‘대담한 데이트’로 향교 체험프로그램 현장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6일 밀양향교 일원에서 향교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대담한 데이트'를 실시했다.'대담한 데이트'는 부서장과 직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밀양향교를 중심으로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참가자들은 타 지역의 향교 체험프로그램 사례를 참고해 체험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 등을 비교하며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향교 유생복과 유건을 착용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석한 직원은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운영 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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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용암마을, ‘머리 깎는 날’ 운영으로 어르신 생활편의 향상
밀양시 산내면 용암마을, ‘머리 깎는 날’ 운영으로 어르신 생활편의 향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용암마을은 26일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리 깎는 날'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힘든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을 찾아 편하게 이발 서비스를 이용했다.미용사는 이발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발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한 번 깎으려면 이동에만 하루가 걸려 늘 부담이 컸는데, 마을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윤성광 용암마을 이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이발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라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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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일곱 번째 만남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일곱 번째 만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가족 24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열일곱 번째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만남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족 중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담당 부서의 지역 내 주요 지원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방문 사례관리 담당자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어려움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공동생활시설 필요성 공공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 다양화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공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일은 많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한 만큼,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운영 중인 가족 자조모임을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대응 교육의 거점으로 삼고 센터와 연계한 신속한 개입으로 더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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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북면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창원특례시, 북면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아름다운 낙동강을 만끽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자전거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개장한다.시는 개장에 앞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3월 2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무료대여소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하며 북면 외산리에서 유등리에 이르는 18.8km 구간의 낙동강 자전거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운영 기간은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단, 7~8월 혹서기와 우천시에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대여 가능 자전거는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등 다양한 종류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제공되며 대여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으로 자전거를 멀리까지 가져오는 불편함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통해 시민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건강증진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