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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SNS대상“통영시에 투표해 주세요”
2025 대한민국 SNS대상“통영시에 투표해 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일부터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SNS대상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SNS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SNS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이다.
평가 항목은 △정량평가 △외부심사위원 평가 △내부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로 구성되며 이 중 ‘사용자 평가’의 일환으로 전 국민 투표가 진행된다.
이번 투표 이벤트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SNS대상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간편 로그인을 통해 통영시청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상단의 ‘추천’ 버튼을 클릭하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이후 해당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통영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교촌 간장치킨과 콜라 1.25L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6일에 발표되며 경품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대한민국 SNS대상 투표 이벤트는 통영시 공식 SNS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와 응원 한마디가 통영시의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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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온다습 속 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진주시, 고온다습 속 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벼 재배 농가에 정기적인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에 대해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는 낮은 밀도로 확인되었으나,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벼멸구는 주로 6월에서 7월 사이 중국 남부 등지에서 날아오는 해충으로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하며 줄기를 흡즙해 벼의 생육을 저해한다.
피해가 심할 경우 둥근 멍석 모양으로 말라 죽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벼 출수기 전후 고온이 지속되면 약충 단계에서 성충으로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산란 주기가 짧아져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단기간에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벼 재배 농가에 주 1회 이상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충분히 닿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같은 포장 안에서도 알, 약충, 성충이 동시에 존재해 한 번의 농약 살포로는 약충이나 성충만 방제가 가능하고 알에는 효과가 미미하다.
이 때문에 부화한 약충이 다시 밀도를 높일 수 있어 방제 후 7~10일 내에 추가 방제 실시가 필수이다.
필요시 3회까지 방제를 고려하지만, 수확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농약 잔류 기준도 반드시 준수해야 하므로 무분별한 살포보다는 해충 밀도와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도열병은 벼의 잎, 이삭, 줄기 등 여러 부위에 발생해 식물 조직을 손상시키고 심할 경우 벼 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벼 도열병의 약제 저항성이 나타나고 있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벼멸구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방심할 경우 급속히 번식해 수확량 감소로 직결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조기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동향과 기상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 26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벼 재배면적 4000ha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기본 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제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전액을 지원한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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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6월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충전시설 증가에 따라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이 지난 8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는 해당 장소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연구역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m 이내 구역이며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진주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이외에도 도시공원,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학교 앞 절대정화구역,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확대뿐 아니라 금연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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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상기후 폭염 속 과수 안정 생산에 총력
진주시, 이상기후 폭염 속 과수 안정 생산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상기후로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감 재배 농가에 일소 피해 예방을 위한 액상칼슘제를 지원하고 배 재배 농가에 고온 장해 예방을 위한 과실 전분함량 진단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폭염이 길어지며 이상고온과 강한 햇볕에 의해 단감 일소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일소 피해는 32~35℃ 이상의 온도에서 과실이 햇빛에 과다하게 노출되어 과실 세포가 변질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시에서는 관내 단감 재배 654농가, 579ha에 액상 칼슘제를 지원하고 생육 관리 지도에 나선다.
칼슘제를 살포하면 과피 표면 온도를 낮추고 과실이 햇빛에 과다 노출되어 일어나는 변색·괴사를 막을 수 있다.
또한 단감 후기 생육 관리를 위해 7~10일간격의 주기적인 관수로 토양과 작물의 수분을 유지하고 일소 피해로 과피가 괴사한 과실은 적과해 2차 병해충을 예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올해도 9월까지 폭염이 지속될 전망으로 배 수확기 과실 고온 장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작년 신고 배 수확기에 고온으로 인한 열과와 밀 증상의 피해로 적숙기 수확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진주시는 수확시기 결정을 위해 만개 후 일수와 적산온도를 반영한 ‘신고’배 수확 추정 시기 정보를 제공하고 전분함량 진단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만개 후 일수 및 적산온도를 계산해 1차 수확과 2차 본 수확 기간을 안내하고 1차 추정 수확일 전후에 농업인이 배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 접수하면 전분함량 진단을 받아 수확시기 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1차 수확일을 9월 10~17일 2차 본 수확일을 9월 21~27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과원별 지형, 재배 방법, 채광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과수 재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재배 기술 지도와 일소 및 고온 장해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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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열린 ‘별난예감 별난장터’ 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초 송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하동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하동을 중심으로 순천, 광양, 구례 등 섬진강 유역 인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50여 개의 마켓으로 구성되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저녁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며 비내리는 밤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하동에서 이런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도 하고 공연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하동과 주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섬진강 문화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친 여름에 예술로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문화 행사는 오는 9월 화개면 한밭제다에서 열리는 ‘별난예감 초록별 예술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와 버스킹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매달 ‘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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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하동군이 재난 피해가 확정된 수용가를 대상으로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는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른 조치로 피해 복구로 지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NDMS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용가를 추출해 9월 고지분을 감면할 예정이다.
일괄 감면 대상은 NDMS로 피해 사실이 확정된 세대 중 과금 프로그램에서 동일 주소지로 전산 확인이 가능한 세대이다.
주소 불일치 등 시스템상 일괄 감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사실확인서와 납부고지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별도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 감면신청의 경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고 소급 감면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 관할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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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월드뉴스]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하동군에 따르면 7개 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지역의 이동 수단 다양화는 물론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식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에는 대전 이남과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지역이 장기간 철도 인프라로부터 소외돼 왔음을 지적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협약에 참석한 군 대표들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건의,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철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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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과 무역 수출액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창원국가산단은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생산액 30조 7천억원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같은 기간 창원 지역 수출액도 117억 달러를 기록해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문화·산업 융합, 안정적인 무역기반 구축,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 공급망, 물류 체계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며 기업 경쟁력과 산업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단 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로봇,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제조업 특화 AI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을 쉽게 접목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공모사업인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AX 대표 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산단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창원국가산단 내 청년 친화적 워라밸 공간과 스마트 오피스를 확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 디지털 위크’ 등 체험형 행사를 개최, 시민과 기업이 DX·AX 기반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 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산단 협약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단 재생과 지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시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참여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기획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방산 테마 체험·전시관 조성 △청년문화센터 및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설립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근로자 및 스타트업 지원 △산단 근로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걷기 좋은 거리 조성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한 봉암교 확장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청년이 찾아오는 삶터·일터·즐김터로 변모시키고 산업을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산업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117억 달러를 기록, 전국 수출의 3.5%, 경남 수출의 51.6%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동차·무기류·선박·산업기계 수출 호조가 두드러졌으며 미국이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 규제 강화로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대미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관세 비상 대응 협의체와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가동해 △품목별 맞춤 컨설팅 △저금리 금융지원 △수출보험 확대 등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캐나다 등 신시장 개척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위기 대응과 기회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무역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창원지역 무기류 수출액은 약 1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9% 급증하며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우리 정부는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계약 성사를 알리며 공산권 국가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 수출 규모는 약 3,500억원에 달하며 베트남은 세계 11번째 K9 도입국이 됐다.
이처럼 연이은 K9 자주포 수출 성과는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지난 8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해외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방산 전문 인력 육성과 산단-기업 협력 강화,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창원이 글로벌 K-방산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창원국가산단은 이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과 문화 융합, 그리고 방위·원전 산업의 세계 시장 선도로 미래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청년과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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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치위원회 스포츠 기획활동‘내일을 향해 스매시’ 운영’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치위원회 스포츠 기획활동‘내일을 향해 스매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거제반다비체육센터 체육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 ‘내일을 향해 스매시’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자치위원회의 기회으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배드민턴 기본기 습득부터 게임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기술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는 동시에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연습할수록 자신감이 생겼다”며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건강진단,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직접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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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와 ㈜웰템, 따뜻한 동행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든다”
창원특례시와 ㈜웰템, 따뜻한 동행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기업 웰템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웰템은 “지역의 기업 사회공헌 분위기 확산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 만들기’에 동참한다”를 실천 과제로 선정하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급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 친화 문화 조성 등 기업 차원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출산과 육아 지원 분위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정우 ㈜웰템 대표는 창원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저출생 극복 지원뿐 아니라 결식아동 지원,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학대피해아동·자립청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웰템과 같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저출생 극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해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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