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만 5천 명 웃음바다” 하동송림공원 물놀이장 성황 속 폐장
“1만 5천 명 웃음바다” 하동송림공원 물놀이장 성황 속 폐장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 대표 피서지인 ‘송림공원 물놀이장’ 이 올여름 1만 5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열띤 성원 속에 폐장했다고 밝혔다.
비록 방문자 수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지만, 이는 물놀이장 개장 초기 이어진 호우로 인한 영향이며 비가 그친 뒤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많은 이용객이 방문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더위를 피해 찾아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시설물 외에도 벤치, 빈백, 그늘막 등 편의·안전시설을 추가로 확충해 주민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해 매년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이용객이 “내년에도 반드시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하동군은 안전사고 없는 운영을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 및 환경정비 △상시 안전요원 배치 △방역·위생 관리 강화 등 철저한 관리에 힘쓴 결과,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는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발전시켜 하동의 대표 여름 관광 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하동의 관문이 달라졌다.군청 앞 인도 250m 확장
하동의 관문이 달라졌다.군청 앞 인도 250m 확장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온 군청 앞 대로변 인도 확장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군청 정문에서 배섬마을 앞까지 약 25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도 폭을 1m 이상 넓혀 군민과 방문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사 과정에서는 기존 보도블록을 재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확장된 인도는 두세 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을 만큼 넓어졌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도 설치해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까지 배려했다.
실제 주민들은 “이제야 걸을 맛이 난다.
진작에 해야 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새로 조성된 보행로는 기능뿐 아니라 경관 개선 효과도 크다.
기존 교목과 관목, 그리고 새로 심은 황금회화나무가 어우러져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거리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나무 식재로 길이 망가졌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으나, 현재 황금회화나무는 건강하게 활착해 풍성한 수세를 자랑하며 명품 가로수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인도 확장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신촌로터리~군청 구간을 하동의 관문으로 새롭게 단장해 왔다.
본래 나무 식재와 보도 구간 확대는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하는데, 나무의 생존에 불리한 한여름을 피해 여름 전에 나무를 먼저 심고 보도 개선 사업을 연이어 시행한 것이다.
아왜나무와 계절 꽃, 에머럴드그린, 핑크벨벳, 홍엽수 등 다양한 수종을 심고 주변을 정비한 결과, 해당 구간은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하동의 관문 구간으로서 방문객에게 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곳인 만큼, 군은 경관개선은 물론 인도 풀베기와 정돈을 지속해서 병행 중이다.
현재도 국비와 군비를 투입해 신촌빌라~경찰서 로터리 전 구간에 걸쳐 인도 확장과 가로수·화단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는 군청 맞은편과 신촌아파트까지 사업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꽃과 그늘이 있는 명품 보행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경관 개선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며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넓은 인도와 명품 가로수 그늘을 갖춘 길을 조성하고 있다.
군민들께서는 즐겁게 기다리면서 성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
양산시, ‘회색에서 녹색으로’ 도시이미지 전환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기존의 도시개발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환경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환경 마스터 플랜, ‘양산시 녹색도시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는 인식 아래, 나동연 양산시장의 강력한 친환경 정책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
기존 법정 환경계획인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과 확장성이 강화된 환경정책을 담아낼 계획이다.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후위기 △생태환경 △생활환경 △자원순환 △기반조성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녹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부서 TF를 구성했다.
기후환경과, 기업지원과, 수질관리과, 공원과, 하천과 등 관련 부서 중 주요 부서를 선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별 총괄부서를 지정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시책 개발에 따른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우수사례도 적극 벤치마킹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9월 말 보고서 1차 마무리 후 중간보고회, 10월 중·하순 최종 보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2026년 2월 말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이미지의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또 본 로드맵 수립과 병행해 시정 전반에 환경적 관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도시기본계획에 환경요인을 반영하고 공공건축물 신축 시 태양광 등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며 축제·행사 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관련 사업계획서에 ‘환경부문 영향 검토’ 항목을 별도로 신설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녹색도시 로드맵이 양산시의 도시이미지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으로 녹색도시 양산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2
-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자펀드 운용사 3곳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조성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자펀드 운용사로 △원익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노앤파트너스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모펀드 551억원이 결성된 데 이어 이번 자펀드 선정 공모에는 총 6개 펀드 운용사가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 속에 3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원익투자파트너스’는 검증된 성과기반의 중견급 운용사, △‘아주아이비투자’는 업력과 규모를 갖춘 전통·대형 운용사이며 △‘노앤파트너스’는 선제적 투자의 차세대 운용사이다.
이번 결과는 ‘블라인드 펀드’에 대한 것이며 ‘프로젝트 펀드’는 별도의 수시 절차를 통해 추가 결성될 예정이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4,000억원 △아주아이비투자 3,130억원 △노앤파트너스 1,5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두 올 연말까지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세 운용사 모두 출자금의 50퍼센트 이상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결성은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3개 운용사의 자펀드와 함께 추가로 선정될 '프로젝트 펀드' 1곳까지 포함하면, 자펀드의 총결성 규모는 최종 8천억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모펀드 551억원 대비 약 15배에 달하는 지렛대 효과로 지역 기업 투자에 큰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내 프로젝트 펀드 1개를 추가로 결성해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의 첫 투자기업 배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에 역량 있는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 투자가 한층 속도를 낼 것”이며 “시는 적격기업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
부산시,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수행한다.
‘해양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부산의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이바지할 해양 분야 초대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양신산업 선도를 위한 다양한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전담기관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다.
이번 정책연구는 부산형 해양신산업을 정의·발굴하고 부산이 가진 우수한 해양 기반을 활용해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과제와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산업과 신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산에 특화된 미래형 해양산업을 제시하고 이를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스마트해양모빌리티 △블루파이낸스 △블루푸드 △저온유통 △해양바이오 △스마트해양물류 △해양에너지 △해양레저관광뿐만 아니라 △극지 연구개발 등 부산이 주도할 수 있는 해양신산업 분야를 총망라해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 과제들을 새 정부의 해양수산분야 중점 정책 방향과 연계할 다양한 발전 방안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과제를 부산으로 유치하거나 해당 과제의 국가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책연구는 내년 5월까지 10개월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도하며 해양싱크탱크 전담팀 등 관련 분야 연구기관들과 협업해 진행된다.
해양싱크탱크 전담팀은 시가 지난해 8월 지역 내 해양 특화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전문 지식과 혁신 역량을 결집해, 해양신산업 선도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세계적 해양 중추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구축한 협업체계다.
참여 연구기관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이 참여 지원기관으로는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있다.
한편 내일 오후 1시 30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착수보고회가 개최된다.
보고회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착수보고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장, 해양싱크탱크 전담팀 등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관의 연구자 20여명이 참석해 정책연구 진행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부산형 해양신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으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내디딜 것”이라며 “부산형 해양신산업을 발굴·육성할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국가 정책 기조와 긴밀히 연계해, 부산의 해양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
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 100개 업체가 200개 공간을 운영하고 시민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청년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올해 시민건강박람회의 주제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로 △3개 행사 통합개막식 △시 가족행복 정책홍보관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 △관람·체험·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통해 결혼·임신·출산·육아, 가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내용을 담아 퀴즈 코너를 마련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보관 인근에는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시민 정책제안이 가능한 ‘정책제안 쇼룸’ △특색있는 소품과 의상으로 연출된 ‘팝업 포토스튜디오’ △가족 단위 전통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시민건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6일 오후 2시에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9월 5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헬시 베이비 페스티벌’은 과거의 우량아 선발대회를 지금 시대에 맞게 의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든 행사다.
생후 9~12개월 아기를 대상으로 발달, 성장, 애착 형성 등을 평가한다.
‘큐티 베이비 페스티벌’은 생후 13~36개월의 귀여운 아기를 뽑는 행사로 잘 웃고 개성 넘치는 아기, 부모와의 유대가 좋은 아기를 선발한다.
관람·체험·상담 공간에는 △시 정책 관련 기관 △부산지역 의료기관 △사회단체 △아기용품 업체 등이 참여한다.
△부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산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 가족정책사업 수행기관과 △부산지역 의료기관 △기타 아기용품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서로 닮은 가족사진을 자랑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붕어빵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7일까지다.
인스타그램에 닮은 가족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고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순위권에 든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발표는 9월 8일이다.
기타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아이들이 자라 어린 시절을 돌아보았을 때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기를 희망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박람회에서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도시 부산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가족의 품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 부산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
부산시, 지역 기업 금융지원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개선·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부산시 중소기업 자금지원계획’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내용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주기를 기존 짝수 월에서 매월 접수 가능하도록 변경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운전자금 지원 한도를 최대 4회로 제한했던 규정을 폐지해 자금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지역 내 창업·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기술혁신 특별자금'을 신설해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특별자금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시는 대출금 8억원 이내에서 △1년 차 1.5퍼센트 △2~3년 차 1.0퍼센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인 기업으로 △혁신 성장 △기술창업 △일자리 창출 중 한 분야에 해당하는 창업·벤처기업이다.
기술혁신 특별자금은 9월 15일부터 기술보증기금에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기술보증기금 부산지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3무 희망잇기 카드'와 △'마이너스 통장 특별보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희망잇기 카드’는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로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며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00만원 한도의 한도를 제공해 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상품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각 500만원 한도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사용액의 3퍼센트를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 적립금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력 6개월 이상 △나이스 신용평점 595점 이상 △연 매출 1천200만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 드림 앱’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 또는 부산은행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평점 595점 이상은 구 신용등급 1~7등급에 해당하며 전체 인구의 95.5퍼센트 해당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과 기술혁신 특별자금 신설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할 때 자금을 공급받고 금융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02
-
우주항공 허브공항 도약 비전 모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서천호 국회의원과 경남도, 사천시는 9월 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진 의원 등 20명을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차석호 진주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의 중요성에 힘을 보탰다.
좌장은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이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기능 재편 방안’,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광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웅이 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김운종 한국공항공사 본부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이자 남해안 관광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 국제공항 승격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의 상징적 사업”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또,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MRO 산업 성장 등과 맞물려 사천공항은 국내를 넘어 국제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천공항 승격을 더 이상 늦출 경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국가적 손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인천공항 등 수도권 공항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지방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제약할 수밖에 없으며 사천공항을 통한 우주항공·물류·관광 연계 발전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최근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남해 ‘쏠비치’ 리조트 개장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남해안권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사천공항은 남해안 전역의 경제·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경남도는 지난 3월, 사천공항 단계별 확장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제안서에는 △1단계, 여객터미널 증축 및 CIQ 시설 도입, △2단계, 터미널 신축·유도로 및 계류장 확장·주차장 조성, △3단계, 여객·화물터미널 확장과 활주로 연장을 통한 국제·물류 거점 기능 완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경남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소형항공사 신규 취항 협약 등 실질적인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천호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사천공항은 단지 지역공항이 아니라,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국가 전략공항으로 육성돼야 한다”며 “국제공항 승격 및 공항 확장사업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연말에 있을 제 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도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 항공우주산업 집적지, KAI 본사 등 국가 항공산업의 중심지”며 “이제는 사천의 하늘길이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되는 국제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때”고 말했다.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산업 수도 경남’과 ‘남해안 관광 중심지’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거점”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국제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1
-
합천군, 호우 피해 복구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합천군, 호우 피해 복구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 동안‘7.16~20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시설직 공무원 25명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 시설직 공무원 17명 및 군청 지원 시설직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3개반을 운영하며 총사업비 80억 6600만원, 246건에 대해 추진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이 설계하는 사업은 국비, 도비를 지원받는 지원복구 사업과는 달리 군비 100%인 자력복구 사업으로 합동설계반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5억 9천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설계 추진으로 보다 빠른 복구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합천군의 예산 절감과 더불어 설계부터 착공, 준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당 공무원이 진행함으로써 주민 의견의 적극 수렴, 과다한 설계 예방 등 신뢰와 책임있는 건설 행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미래의 합천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의 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
거창군, 2025년 9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2025년 9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낭만아재’ 밴드의 공연으로 가을 감성을 더했으며 필리핀 푸라시 파견공무원인 널린 발고스씨의 연수 소감 발표와 김현태 도시건축과장의 대동리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사업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공감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정부 모범 공무원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125억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 등을 언급하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비상근무가 잦았던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9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등 주요 행사가 집중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거창군도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2026년 업무계획에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책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