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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소리펜’활용한 한국어 교육 큰 호응
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소리펜’활용한 한국어 교육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소리펜’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 결과, 높은 학습 효과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가족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관내 외국인 관련 기관에 소리펜 110개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220개를 보급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산업현장 내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소리펜’은 한국어교육 교재에 접촉하면 해당 학습내용이 8개 국어로 음성이 송출되는 전자펜이다.
이는 별도의 인터넷 접속이나 전자기기가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반복 학습이 가능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A 씨는 “한국에 온 지 2년이 됐지만, 언어 소통이 어려워 산업현장에서 공장장님이 늘 부담스러웠는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에 참여하고 퇴근 후에는 소리펜을 활용해 반복 학습을 하면서 말문이 트여 동료들과도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 종사자 B 씨는 “소리펜 덕분에 다양한 언어로 안내가 가능해져 교사와 학습자 간 소통이 원활해졌다”며 “생활회화, 관공서 민원 표현, 자녀 학교 소통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고 소리펜의 효과성을 강조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언어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학습 기자재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를 배우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및 이중언어 가족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다문화 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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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규모어가 직불금 9월 19일까지 추가 접수
창원특례시, 소규모어가 직불금 9월 19일까지 추가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어업허가 공유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오늘 9월 1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독 어업 허가자만 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었으나, 최근 수산공익직불제 사업 지침 개정으로 허가를 공유한 어업인도 개별 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고 요건을 충족한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에 따라 그동안 허가 공유자로 분류되어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어업인들이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원 요건은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 또는 신고어업 보유 △연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수산물 판매액 120만원 이상 △최근 3년 이상 지속적 어업 종사 △어업 외 소득 및 가구 소득 기준 충족 등이다.
지원 금액은 연간 130만원이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11월까지 지급 요건과 대상을 확인한 뒤, 12월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유 어업허가를 가진 어업인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소규모 어가의 소득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장된 신청 기간 동안 대상 어업인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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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회 창녕군 한궁협회장배 한궁대회 성료
창녕군, 제2회 창녕군 한궁협회장배 한궁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창녕군 한궁협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한궁협회 주관으로 한궁의 저변 확대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8개 팀에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 결과 계성분회 계성1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지분회 남지1팀과 도천분회 도천1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창녕분회 김기호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고 계성분회 김옥순 선수와 길곡분회 이기자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허광 세계한궁협회장 등 지역 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한궁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자 신체 균형 감각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회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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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하반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안전보건교육 실시
창녕군, 2025년 하반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일 창녕군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기간제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안전과 올바른 방제 방법에 대해 알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병해충 방제 및 예방 나무주사 등 작업 방법 △보호장비 종류와 착용법 △벌목 등 장비 관리 방법 △벌목작업 중 사고 사례 △안전사고 예방법 및 대처 요령 △작업 전 안전회의 운영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 방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품질 높은 방제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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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 시작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가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5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더 좋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13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하며 추석 연휴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을축제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스텝박스’는 리듬에 맞춰 스텝을 밟으며 운동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체지방 감소와 하체 탄력,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신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숲속에서 즐기는 운동으로 건강과 힐링의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 ‘한글새움’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에 악필에서 탈출하는 신기한 체험을 선사한다.
‘한글새움’ 글씨체를 연습하고 자신만의 ‘캘리그래피’액자까지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가성비 만점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세 번째 ‘책 읽는 행복가족’은 가을 숲과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참여하는 독서 테라피이다.
함께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독서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 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번 2차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여가 시간에 숲속에서 힐링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복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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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망진산 봉수대’ 복원
진주시, ‘망진산 봉수대’ 복원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일 김법환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의원, 진주문화사랑모임 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진주 ‘망진산 봉수대’를 방문해 복원완료 현장을 점검하고 역사적 가치 계승과 문화유산 보존 의미를 되새겼다.
망진산 봉수대는 과거 1996년 진주문화사랑모임에서 시민들의 모금으로 설치됐으나, 지난 2022년 7월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렸다.
이번 망진산 봉수대 복원사업은 단순한 시설 재건을 넘어, 시민의 손으로 세워진 봉수대가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원형에 가까운 복원으로 ‘제자리’를 되찾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진주시는 문화재 지표조사와 정밀 발굴조사를 거쳐 임진왜란 전·후 봉수 유구의 위치를 망진산 정상부로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4년 11월 착공해 지난 8월말 5연조 구조의 봉수대와 방호벽을 완공했다.
특히 기존 봉수대의 돌을 재활용해 새 봉수대를 조성함으로써 진주 시민이 함께 지켜온 문화유산을 계승한다는 상징성을 더했으며 기존 봉수대 설치 당시의 이야기를 현장 내 문화유산 안내판에 기록해 그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시대 제2직봉의 간봉 9선 중 내지봉수의 시작점이었던 진주 망진산 봉수대는 사천 안점산 봉수의 신호를 받아 진주 광제산 봉수로 전달하는 중요한 군사 통신 시설로서 역사적, 학술적으로 중요한 유적이다.
특히 진주 망진산 봉수대는 동일 봉수시설이 시기를 달리해 그 형태가 확연하게 달라진 보기 드문 사례이며 조선시대 봉수 구조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봉수대는 역사적 원형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망경 비거 테마공원과 전통문화체험관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망진산 봉수대는 단순한 복원이 아닌, 진주 시민이 함께 세워진 봉수대가 마침내 제자리를 되찾은 뜻깊은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통해 미래 세대에 진주의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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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25년 거창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 이장가족과 기관단체장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기념식, 화합한마당 행사로 나뉘어 하루종일 다채롭게 진행됐다.
윷놀이, 투호경기 등 체육 경기에서는 응원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속감과 결속력을 한층 다졌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이장 26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군의장 표창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시간에는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추첨 이벤트는 소소한 기쁨을 주며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송강훈 거창군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그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장님들이 하나로 뭉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 마을이 모여 거창군이 되듯 마을 이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군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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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앞장
진주시,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가족끼리 행복캠프’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여성의 경제활동과 양육, 가족을 아우르는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라는 복지정책의 비전을 구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돌봄공간 확충으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 균형을 찾아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진주시는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맞춤형 취업과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새일센터에서는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과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에 78명의 수강생이 교육과정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현재 45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도 수강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관내 업체에 구직 수요와 구직자의 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취업 솔루션’은 연간 18회, 200명 규모로 운영돼 심리적 안정과 진로설계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으며 ‘새일 인턴십’ 으로 현장적응을 지원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모두 50명을 대상으로 인턴십과 취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고용 이후에는 ‘채용기업 사후관리 사업운영’을 통해 직장 내 정착을 도우며 직무 적합성이 높은 고용연계를 이끌고 있다.
이 밖에도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연간 10개 팀에 창업 마케팅비를 지원하며 여성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창업초기 역량을 높인다.
이와 같이 직장 복귀와 창업이라는 두 갈래 진로를 동시에 지원하는 등 진주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공동육아나눔터’ 2곳 신설 등 양육부담 경감진주시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까지 ‘공동육아나눔터’ 2곳을 신설하는 등 모두 4곳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공동육아나눔터’는 △신안동 △가호동 2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신규로 △성북동 △초장동 ‘공동육아나눔터’ 가 문을 열어 진주시 전역에 걸쳐 모두 4곳의 공공 돌봄공간이 마련되는 셈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성북동 공동육아나눔터’에는 돌과 백일 촬영 스튜디오 대여와 돌복, 돌잡이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초장동 공동육아나눔터’는 도서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운영 중인 2곳에서는 돌봄공간 제공과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이 공통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신안동은 돌복, 돌잡이 무료 대여사업, 가호동은 놀이공간 대여사업을 특화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진주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은 부모의 돌봄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친밀감 향상을 위한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정의 기능 회복,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에는 모두 5회에 걸쳐 문화체험과 캠프, 자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문화체험 ‘영화보기 딱 좋은날’ 이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6월에는 가족캠프 ‘우리 가족 운동회 날’ 이 호응을 얻었다.
또 8월에는 가족활동 ‘농업 치유활동’ 이 열려 가족 90명이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가족활동 ‘월아산 숲 체험’, 11월에는 문화체험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숲 체험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자연치유 효과와 가족 간 협업을 통한 유대감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돌봄 인프라 확충, 가족관계 강화 등의 복지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종 복지시설과 복지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회복과 가족의 안정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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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민간사업자 상생 공공기여 추진
지역과 민간사업자 상생 공공기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 주식회사와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부지 NHN IDC & 스마트홈 도시개발사업은 2023년 NHN이 투자 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이 중단됐으며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취소 절차를 위한 청문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이 22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를 제안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이 김해시 부원동 564-1번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220억원 상당의 공공기여 내용을 담고 있다.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구역 내 주택건설사업과 연계해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를 김해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액은 공공시설 설치 또는 현금으로 기부채납한다.
김해시에 기부채납되는 청년·신혼부부 주택 60호는 공급면적 36㎡, 82㎡ 2가지 유형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김해시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서 교통 접근성이 양호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도시개발사업 재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말 개발계획을 변경 수립 고시했고 이달 경관위원회 심의 이후 실시계획을 인가할 예정이다사업시행자는 김해 문화적 정체성을 고려한 상징성 있고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위해 랜드마크적인 공동주택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에는 스마트 헬스 기능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여 협약은 민간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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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74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22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은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군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공시지가는 지가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열람 기간 내 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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