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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무원 ‘구석구석 현장제보’ 운영
함양군, 공무원 ‘구석구석 현장제보’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군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구석구석 현장제보’ 제도를 9월 1일부터 운영한다.
‘구석구석 현장제보’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중에 발견한 생활 불편 요소를 직원용 모바일 행정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제보하면, 관련 부서에서 신속하게 확인하고 조치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제보 대상은 △건축·건설 △도로·교통 △공원녹지 △환경 △불법 광고물 등 주민의 일상 속 불편사항이다.
이번 운영에서 함양군은 △담당 부서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 △선제적 민원 해소 △성과 공개를 통한 행정 신뢰 제고를 3대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단순한 접수·처리를 넘어, 현장을 능동적으로 점검하고 사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제보 데이터를 분석해 반복적인 불편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향후 시설물 유지관리나 환경 정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는 사후 대응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능동 행정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구석구석 현장제보’는 군민이 느끼는 불편을 현장에서 먼저 찾고 빠르게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적극 행정의 좋은 사례”며 “운영 과정에서 실효성을 충분히 검토해 고도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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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 성료
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월 31일 스포츠파크 1구장 및 족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함양군수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군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족구 종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관내 족구 동호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함양 관내부 32개 팀 1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열정적인 경기와 더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체육인의 단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족구는 서로가 소통하고 함께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스포츠”며 “함양군 역시 여러분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관내 족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져, 내년에는 전국의 족구팀이 참여하는 더욱 큰 대회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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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9일 마암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 무료 순회 진료와 함께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순회 진료는 여름철 다발하는 가축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의사와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한수의사회 고성군지회, 고성축협, 축산과 담당 공무원 등 총 6개 반이 편성돼 가축전염병 소독·방역과 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고령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축 치료, 무료 임신감정, 구서·구충제 지원을 통해 농장 내 질병 전파 요인을 차단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이번 순회 진료에서는 축산농가와 반려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도 함께 실시해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와 군민 보건 안전 강화에도 힘썼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가축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와 영세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을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며 “무료 진료와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폭염 속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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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환경운동연합이 8월 30일 오후 2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광포만의 사계4’ 환경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양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습지보호지역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포만의 사계를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서승오 센터장이 ‘광포만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고이어 ‘광포만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유치부부터 중학생까지 20여명의 수상자가 상을 받았으며 수상작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7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최진정 사천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는 “광포만은 단순한 갯벌이 아닌 우리 지역의 생명줄”이라며 “이번 행사가 광포만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보존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고박동식 사천시장은 “광포만은 사천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보물”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광포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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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6일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작품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의 사랑과 정서적 유대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소라껍데기를 통해 들어간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무대에는 거대한 고래, 인어 플라잉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연출, 생생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원작 그림책은 국내에서만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해외에도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이러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그대로 담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함안군과 에이엠컬쳐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수박 수영장’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안녕달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세대를 잇는 메시지가 잘 담긴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적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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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9개소로 확대 정비
창원특례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289개소로 확대 정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 심화로 인해 극한 호우 등 대형·장기 재난이 빈번해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 조치로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246개소에서 289개소로 확대 정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신속한 대피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전 읍·면·동 합동 전수조사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 단계별 운영체계 구축 △ 수용능력 재산정 △ 시설 유형 다양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시는 임시주거시설의 단계별 운영체계를 마련해 이재민 구호의 실효성을 높였다.
·1단계 : 53개 행정복지센터 우선 지정해 재난 발생 시 즉시 운영 가동, 생활권 내 신속 대피, 행정복지서비스 원스톱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2단계 : 체육관, 연수시설, 민간 숙박시설 등을 활용해 대규모 재난이나 장기 체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경남대학교 옥계연수원 등은 독립형 숙박 공간을 갖춰 장기 체류 시 이재민의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재난의 형태가 예측 불가능해지는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임시주거시설 확보는 시민 생존권 보장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재해구호물자 424개를 자체 제작·비축했으며 앞으로도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재해구호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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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작 지원 백산 안희제 영화 광복 80주년 맞아 재개봉
의령군 제작 지원 백산 안희제 영화 광복 80주년 맞아 재개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백산-발해에서 의령까지’ 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개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백산 안희제 선생 서거 8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의령 사람' 오태완 군수와 진재운 감독이 의기투합해 이번 영화가 성사됐다.
오 군수는 "백산 선생은 우리 역사에 가장 저평가된 인물이다.
그 활동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로 여겨진다"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진 감독은 전문성을 살려 영화 제작에 나셨다.
의령군의회도 영화 제작의 필요성에 공감해 예산 승인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지난해 8월 26일 의병박물관에서 오태완 군수와 종손인 안경하 씨, 손녀 안경란 씨가 참석한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내 사회단체와 이장 등 읍면 주민들이 돌아가며 영화 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반응이 뜨거웠다.
영화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상을 받았고 국가보훈부의 보훈 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관람객이 부쩍 늘었다.
1일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1608명, 28일 1077명, 29일 1309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21일에는 2087명으로 최다 관객이 다녀갔다.
31일까지 누적 관람객은 1만8801명이다.
여러 기관과 학교에서 단체관람 문의가 잇따르면서 한때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2위, 전체 상영작 6위에 자리하기도 했다.
네이버 영화 평점 9.50를 기록하고 있는 이 영화는 “위대한 이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영광”, “꿈이 찾거나 없는, 혹은 삶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라고 극찬받고 있다.
진재운 감독은 "관람객들은 영화를 통해 백산 선생의 숨겨진 독립운동 활약상을 알아가는 것 이상으로 안희제 본연의 삶 자체에 감동하고 있다"며 "안희제의 인간적인 인생 여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이 영화가 더욱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안희제라는 인물을 재평가해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며 "백산 정신의 총체가 될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에 백산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올해 5월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부림면 입산리 일원에 총면적 932.2㎡ 규모의 전시·체험·숙박시설을 갖춘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관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완공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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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거창군,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성인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의 성역할 고정관념 해소와 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보육교사들이 아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고 성차별 및 젠더폭력 예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성인지교육 전문 강사의 강의와 더불어 사례 토론, 역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석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성평등한 가치관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보육교사는 미래 세대의 성평등 의식을 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은 물론, 노인·청소년·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인지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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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역사와 관광을 새긴 명예도로명 부여
거창군, 역사와 관광을 새긴 명예도로명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달 29일 신원면 일원 도로구간에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과 ‘별바람언덕길’의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소정보안내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는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지 등 특정 의미를 부여하거나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도로명을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거창사건희생자추모길’은 한국전쟁 당시 신원면 일원에서 한국군이 공비 토벌을 명분으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한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부여했다.
이 길은 청연마을 희생 장소에서 거창사건추모공원을 거쳐 어린이희생자 유적지까지 약 11㎞ 구간이다.
또한, ‘별바람언덕길’은 감악산 해발 900m 거창 별바람언덕에 조성된 아스타 국화꽃을 주제로 개최되는 거창군 대표 축제 ‘감악산 꽃&별 여행’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부여했으며 청연마을 삼거리에서 별바람언덕까지 약 2.5㎞ 구간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사업은 단순한 주소의 위치정보 안내 기능을 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 문화, 관광, 역사 등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명예도로명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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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등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표창장 수여, 공공배달앱 ‘땡겨요’ 및 ‘뜨거웠던 우리의 여름’ 영상 시청,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현황 발표, 시장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부터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해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수해 현장 긴급 복구에 도움을 준 시민과 단체 △폭염으로 쓰러진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시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족연금을 모아 양육시설에 물품을 기탁한 시민 △농촌지역 대동물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시민 등 지역 사회 발전에 힘쓴 시민 19명이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 3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지난 8월부터 운영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홍보영상과 7~8월 무더위 속에서 함께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직원 간에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노융합과 이명순 나노융합팀장이 발표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현황 보고는 직원들의 시정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시장과 부시장이 추천 도서를 직접 전달하며 즐겁고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 “도시브랜드와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데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통은 곧 혁신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이해와 협력을 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발표된 만큼 국정 전략과 과제를 세밀히 분석해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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