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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 모집
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생이모작학교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일 여가, 재무, 건강 등 생애설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신중년의 은퇴 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교육은 10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배움으로 시작하는 명품인생 △그림으로 알아보는 소통법 △스마트폰으로 감성사진 찍기 △음악 한 스푼, 내 마음 두 스푼 △디지털 숏폼 영상, AI로 첫걸음 △재무 : 연금 및 적금 이야기, 건강보험 폭탄 피하기 △직업의 세계 미리 맛보기 △ 귀로 보는 건강관리 ‘이혈테라피’△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입학신청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생애전환기에 놓인 신중년 세대의 불안감이 기대감으로 바뀌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신중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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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전 매력이 넘치는 국악 공연 보러오세요”
진주시, “반전 매력이 넘치는 국악 공연 보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9월 7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건석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반전4 - 소리에 반하고 아름다움을 전하다’ 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국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대금연주자 류근화, 소리꾼 서의철이 함께 출연해 춘향가의 백미로 꼽히는 ‘이별가’를 판소리 협주곡으로 풀어내고 대금협주곡 ‘대바람소리’, ‘비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제가 ‘반전’인 만큼 다채로운 국악 공연 속에 나타나는 반전 매력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기획한 이건석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국악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가락의 반전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9월 5일까지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좌석 지정 예약이 가능하고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잔여석에 한해 입장권을 배부받아 관람 가능하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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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뮤직&미디어’로 대표되는 진주의 최고 젊음의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 이 ‘에이핑크’ 등 유명가수 초청공연과 EDM 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늦여름의 남강변을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동안 망경동 남강변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주 M2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진주뮤직페스티벌이 MZ세대 맞춤형 축제로 발전한 대표적인 여름철 젊음의 축제이다.
당초 지난 8월 8일과 9일 개최키로 했으나 집중호우로 인한 남강댐 방류량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이날로 연기돼 개최되는 것. 올해 진주 M2페스티벌도 대중예술 축제를 접하기 어려운 경남 서부권의 젊은 층을 위한 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유명가수 공연으로 준비됐다.
특히 확장무대를 설치해 수상 관람석 수를 300석으로 늘려 ‘스탠딩존’에 관람하는 관람객이 초청가수를 보다 가까이 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수상 객석에서 관람하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돋보인다.
축제기간 중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EDM DJ파티’, 또 오후 8시부터는 ‘미디어퍼포먼스’ 가 진행되고 첫째 날은 사전 예선을 거친 ‘랩비트 콘테스트’ 와 함께 랩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청가수 ‘비와이’, ‘키드밀리’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KNN 방송녹화와 함께 초청가수 ‘에이핑크’, ‘루네이트’, ‘라잇썸’, ‘한요한’, ‘엔젤노이즈’ 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뮤직페스티벌과 함께 진주맥주 연계 푸드존을 개선해 ‘올빰야시장’ 이 함께 열려 야식과 함께하는 축제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늘막 등 ‘휴게존’과 `미스트존’을 설치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관람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진주 M2페스티벌은 지난 8월 15일부터 진주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M2페스티벌은 뮤직과 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MZ세대 맞춤형 여름축제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다”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국가유산 야행, 남강 별밤 피크닉, 나이트 자슐랭 투어, 숙박 프로모션 등 8월부터 9월까지 진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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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성군,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전국 1위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농산물 브랜드 상품화 △공동체 기반의 주민소득 창출 등이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농업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득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시·군이 농촌진흥청 최종발표 심사에 올랐으며 그중 5개 지역만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고성군은 경기 여주, 경북 의성, 강원 인제, 전북 익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선정은 고성군 농업유산의 가치와 주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류면의 한 주민은 “둠벙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농경문화의 상징인데, 이제는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져 소득까지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보해서 고맙다”고 전했다.
향후 일정은 2025년 10월 시·군별 예산 배정 후, 12월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계획 구체화 및 컨설팅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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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사천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기로 해 여자농구의 고장인 사천시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 등 3개소에서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9월 22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5 FIBA U16 여자 아시아컵’을 대비한 것으로 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지훈련에 나서게 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12명, 지도자 3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17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기초체력과 기술·전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역팀들과의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들이 사천시를 찾게 된 배경에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 통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천포여고농구부와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열전을 펼치고 있는 삼천포여중농구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천시는 이미 전국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면서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진주·남해·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고 있는 것.그리고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은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사천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활어회는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손꼽힌다.
사천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함께 스포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의 훈련 환경 속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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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천’ 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16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과 함께 공식 기념식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이자 투맘쇼 공연사업자 ‘맘통령’의 조승희 대표가 ‘공감, 양성평등의 시작’ 이라는 주제의 힐링 토크쇼를 진행,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 구성원이 해야 할 역할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면 한다0며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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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다양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군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 부서로는 △미래성장활력과 △축산과, 우수 공무원은 △최우수 안전총괄과 이정일 △우수 상하수도과 박기오·관광진흥과 김하늘 △장려 상하수도과 김병훈·재무과 황동우 주무관이 선정되어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과 군정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최근 재난 대응 및 업무 집중으로 인해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맞춤형 스트레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수성스트레칭 고은정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골격계 통증 개선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전수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은 언제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함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과 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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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두 가지 행사를 연다.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을 마련해, 지역어 보존과 바른 공공언어 확산을 도모한다.
첫 번째 행사는 창원의 토박이말을 발굴하고 손 글씨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 이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마련돼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시민들은 연필·붓펜·사인펜 등 다양한 필기도구를 활용해 일상 속 토박이말을 A4 이상 크기의 종이에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실물 원본작품은 반드시 우편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표현력, 참신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하며 으뜸 1명, 버금 3명, 보람 11명에게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수여한다.
두 번째 행사는 시 소속 전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 이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각 부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한 행사명·사업명·표어·홍보물 가운데 올바른 우리말 사례를 정리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보관 정책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서를 선정하며 으뜸 1팀, 버금 1팀, 보람 5팀에게 누비전으로 시상한다.
또한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구청을 순회하며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 공공언어 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류 탐지와 문장 바로 쓰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한글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라져 가는 지역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기록하며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토박이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바른 언어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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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2회‘합천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합천군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2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로 김진석 합천새남부농협 조합장과 이영진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장 박총제 대광기업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민의 장은 합천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사람에게 군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3개부문에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부문별로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산업·경제부문 수상자인 김진석 합천새남부농협 조합장은 2017년 조합장 취임 이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2024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준공해 유통 자동화와 품질혁신을 이끌었다.
또한 건마늘 이동경매, 양파 수급 안정,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고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을 제공해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인 이영진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장은 합천예술제와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회’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고 신진작가 발굴과 전통공예 계승에도 앞장섰다.
2023년 합천예술인상, 2024년 대한민국 지역사회공헌 유공 대상을 수상하며 합천의 위상을 높인 점도 높게 평가됐다.
공익·애향부문 수상자인 박총제 대광기업 대표는 재김해 합천군향우회장을 맡아 고향 행사와 향우 화합에 앞장섰으며 교육발전기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합천군의 대규모 행사 등 주요 현안사업에도 지역에서 힘을 보태며 고향발전에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수상자 세 분은 각 분야에서 합천군을 대표하며 군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묵묵히 지역을 위해 힘쓰는 숨은 주역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희망찬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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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9월 12일 개최
합천군,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 9월 12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나 음악 콘서트 ‘국악, 월드뮤직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월드뮤직 팀 제나가 선보이는 무대로 국악기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월드뮤직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씽코’, ‘Besame Mucho’, 등 전통 국악과 세계 명곡을 재해석한 곡들이 포함돼 있으며 국악 특유의 선율과 현대적 리듬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된다.
특별출연으로는 소프라노 홍승희, 타악 박상아, 탱고댄서 이브와 Agustin Adisio 등이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제나는 2015년 결성 이래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악의 세계화’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아리랑, 강강술래 등 한국 전통음악뿐 아니라 월드뮤직 페스티벌, 국제 교류 공연 등에서도 주목받아왔다.
이번 합천 공연 역시 전통과 현대, 국악과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무대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사전예매를 할 수 있고 사전예매 없이 현장 방문해 공연 관람도 가능하다.
단체관람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고 국악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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