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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3월 27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일 진주실크박물관의 상반기 기획 전시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공예박물관과 협력 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두 기관이 전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시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전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번에 추진하는 협력 전시는 지난 22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진행된 금기숙 특별전 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데 따른 후속 전시로 지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 전시는 개막 8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폐막 시점 기준으로 110만명 이상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단일 전시 기준으로는 최대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전시 기간에는 개관 전부터 관람객이 줄을 서는 '오픈 런'현상이 이어졌으며 하루 최대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됐다.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고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며 전시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이처럼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검증된 전시 콘텐츠를 지역에 확산함으로써, 진주실크박물관 역시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이번 협력 전시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기획전시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 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서울 전시의 주요 작품과 구성 요소를 기반으로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공간 구조와 동선을 반영해 새롭게 재구성된다.특히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로 선보이며 기존 전시를 단순히 이전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확장형 전시로 기획된다.진주실크박물관은 서울 전시의 주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되, 박물관의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 동선을 적극 반영해 작품 배치와 공간 연출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서울 전시와는 차별화한 몰입형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실크를 활용한 신작을 추가해 지역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전시는 얇고 비치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 등을 활용한 설치 부조 작품으로 구성되며 원형 계단과 전시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으로 연출해 공간성과 물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빛의 유영 빛의 직조 비움의 완성 등으로 구성된 전시 흐름 속에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연출로 실크의 물성과 조형적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진주시는 작품 이관 및 설치, 전시 연출, 홍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전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 전시는 서울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지역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사례"라며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 조형예술로 확장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진주 지역 실크산업의 역사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박물관으로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원의 확산과 활용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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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센터, 20년 만에 새단장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은 26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주민자치센터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재개관식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을 생활밀착형 문화 교육복합공간으로 전면 개선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오카리나 연주와 벨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경과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삼성동주민자치센터는 지난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3.18. 규모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1층 작은도서관 조성 2층 미팅룸 신설 3층 벽체 흡음보드 설치, 마루바닥 시공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재개관을 기점으로 새롭게 단장된 2층 강의실과 3층 다목적강당을 적극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재개관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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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G-스페이스 동부, 2026년 더 높은 도약 기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233건이다.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입주기업 발굴 육성사업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 우리금융 디노랩 경남센터 콘-프로젝트와 함께, 신규사업인 스타트업 핵심 IP권리화 지원사업 청소년 비즈쿨 연계‘미래 인재양성 부트캠프’ 가 새롭게 추진된다.올해 첫 사업으로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1천만원의 사업화자금과 및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4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에서 h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G-스페이스 동부의 보육기업이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경남 동부권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이번 예비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가동되니,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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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행안부‘적극행정 종합평가’‘우수기관’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합천군은 지난해 상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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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주민이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 환경정화 활동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전 고분군은 교통의 요지인 황강가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른 가야정치체, 인근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고분군이다.또한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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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보건소, 과학적 체계적 방역 강화시민 건강 보호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본뇌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하절기 방역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주거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해 실시한다.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유충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 및 분무소독을 병행해 단계별 방역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결핵 예방, 올바른 손씻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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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및 봄철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녹색도시를 가꿔나가겠으며 한 그루의 나무도 잃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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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SaaS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 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해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도모한다.한편 통영시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사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해 이용 아동들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낙인감을 해소하도록 추진했다.또한 일반음식점 등 약 3000개소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등록돼 있으며 아동급식카드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1100명에게 급식을 제공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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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특례시, 대학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을 위한 관내 대학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대학 방문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를 공유하고 취업 지원, 비자 체류 행정, 생활 정착 지원 등과 관련한 후속 의견을 청취했다.대학측과 유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연계 체계 부족, 비자 및 체류 관련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에 창원특례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일자리 지원체계와의 연계,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채용정보 제공과 비자 관련 안내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학업을 넘어 취업과 생활 정착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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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통영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 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 군을 선정했다.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 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산식품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산물 분야의 수출 성과도 두드러졌다.동백오일을 수출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 딸기 재배 농가 여영환씨가 ‘3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하며 통영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