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통영시민의 체육활동 진흥과 체육 분야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2024년 구성 후 다시 새롭게 구성된 ‘통영시 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단체, 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12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됐다.
당연직 위원장인 강석주 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영시의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영 체육진흥 주요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계획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및 유소년 체육육성, 장애인 체육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각종 국내·외 체육대회 유치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석주 시장은 “앞으로도 체육진흥협의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유소년·장애인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중심의 체육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체육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