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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2026-08-26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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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세계유산 통도사 문화공간 건립 착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세계유산 통도사 내 문화공간 건립 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통도사는 국보인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보유한 우리나라 대표 사찰이자 세계유산 지정되면서 해마다 내외국인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는 세계문화명소이다.최근 방문객 증가로 인해 사찰 내 공간 활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유네스코 역시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의 분리를 권고한 바 있다.이에 양산시는 통도사와 협력해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순례공간과 문화휴게공간을 분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문화공간 및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제2주차장 인근에 지상2층 규모의 편의시설 및 제4주차장 인근에는 지하1층~지상1층 규모의 문화시설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문화공간 건립을 통해 방문객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찰 고유의 수행 환경을 보호하고 동시에 방문객에게는 보다 질 높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 통도사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적극적으로 보존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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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함안군산림조합, 긴밀한 협업으로 조림사업 성공적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사유림의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함안군은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산림사업 관리 업무를 함안군산림조합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함안군의 행정력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력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산주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산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조림사업은 함안군 일원 총 108ha 규모로 추진됐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58ha 부지에는 벌목 작업을 한 뒤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사업을 함께 추진했다.피해목을 제거하고 지역 환경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산림의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고 병해충 저항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편백을 비롯한 19개 수종, 총 21만 2726본을 심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수자원 보호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조림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 계획도 마련했다.조림지의 조기 활착과 생육을 위해 초기 3~4년간은 연 2회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5년 차 이후에는 어린나무 가꾸기와 가지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10년 이상 경과 후에는 간벌작업을 실시하는 등 단계별 산림관리를 추진해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산림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안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관리와 지속적인 녹지 확대를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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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종합우승 쾌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단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주최, 함안군장애인체육회 및 창녕군장애인체육회 공동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4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창원시 선수단은 총 28개 종목에 51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축구와 육상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슐런, 줄다리기, 플라잉디스크, 조정 남자 경기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2위 이상의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그 결과,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종합우승의 영광을안았다.지난해 종합 4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창원시 선수단은 남다른 각오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에 임해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이뤄낸 큰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원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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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북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행사로 북콘서트를 5월 17일 오후 1시 30분에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북콘서트는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어썸 재즈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의 저자인 정재승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정재승 작가는 현재 KAIST 뇌인지학과 교수 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과학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강연과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으로 행복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과학을 통해 바라본 인간과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단, 참여를 위해서는 도서관 독서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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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쌍책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성실한 참여 자세와 책임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쌍책면은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까지 총 4회에 걸친 소양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나가고 있다.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보고 올해 11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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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 대응
창원특례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선제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4일 부처 예산안 편성을 한 달여 앞두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올해 초 발굴한 주요 국비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건의 규모는 총 130개 사업으로 이날 62개 주요 사업에 대해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중점 점검 사업들은 △글로벌 제조융합 S W 개발 및 실증,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글로컬대학 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두동지구 진입도로 개설, △서마산IC 진출입로 구조개선, △마산항 3부두, 4부두 성능개선 사업,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무학산 진달래 누리길 조성사업, △마산합포구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남문중계펌프장 시설개량 및 압송관로 교체사업, △남천로배수펌프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용원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다.괄호안은 건의액 매년 5월은 중앙부처에서 예산안을 기획예산처로 제출하는 시기로 재원 한계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처예산안에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이다.시는 부처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는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적극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부처 의견을 즉각 보강하는 등 관계 부처와의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처예산안이 편성되는 4~5월이 국비 확보에 최적기”며 “실 국 소장을 중심으로 주요 국비 사업을 꼼꼼히 챙기고 중앙부처, 국회,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소통을 긴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창원시는 4월 말부터 장 권한대행이 직접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 내년도 창원시 주요 국비 사업을 챙겨나갈 계획이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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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비상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로 체류형 관광도시 비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이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
군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3월에는 공식 슬로건을 확정하고 4월 7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용역사, 민간단체, 공무원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아울러 4월 20일부터 IP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단계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완성도 높은 체류형 관광축제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한 거창의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거창은 뛰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관광객 체류시간을 더욱 확대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관광 경험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전략을 전면 재편했다.
특히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해 주는 ‘거창 반값여행’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워 체류를 유도하고 단순 방문에서 숙박·식사·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봄축제를 통해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6만명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처럼 ‘치유’ 와 ‘창포’를 핵심 키워드로 거창 관광의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거창군은 2025년 치유산업특구로 지정되며 치유형 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어, 이번 축제는 해당 정책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등 자연 속에서 온전히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창포원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망하는 홍보존, 국가정원 지정을 염원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여기에 창포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맨발걷기 행사까지 더해지며 관광객이 ‘머물며 치유하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거창창포원을 단순 관광지를 넘어 치유형 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고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방향성과 의지를 축제 전반에 드러냈다.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소비가 발생하는 관광 구조’로 설계했다.
산양삼과 사과 등 지역 대표 특산품과 다양한 로컬푸드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거창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사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전망이다.
거창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 말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해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행사장 안전관리, 인파 대응, 재난 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시기 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5월 초에는 현수막 게시, 가로배너 설치, 포스터 배부 등 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추진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은 사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봄축제는 거창 관광의 방향을 ‘체류와 치유’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거창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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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신원면 신기마을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시간당 100㎜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마을단위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예비특보 발령 △주민대피준비 △대피 명령 △주민대피 순으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진행됐다.
비상 상황 시 대피 당사자인 신기마을 주민들이 훈련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대피거부자에 대한 강제대피 조치와 부상자 이송을 가정해 거창경찰서와 거창소방서가 훈련에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우선 대피대상자의 신속한 대피지원을 위해 편성된 주민대피지원단과 지역의 최일선 안전파수꾼인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주민의 자율적 대피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을 참관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행정의 대응체계만으로는 대비에 한계가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율적 대피역량 확보를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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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하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서하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4월 24일 면 소재지와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상파출소, 안의농협 서하지점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거리 홍보와 산불 예방 홍보 전단 배부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
김영미 서하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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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녕군 읍·면 간호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2026년 창녕군 읍·면 간호직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3일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읍·면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직 공무원의 실무 능력향상을 도모했다.
교육 내용은 취약계층 발굴 및 건강관리 사례 공유,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 안내, 현장 중심의 방문건강관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간호직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간호직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