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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2026-08-26 1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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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천문연구원, ‘부산샛 발사·공동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을 위한 업무협약 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발사 준비와 운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한미 우주협력협정에 따른 국내 지정 이행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간 체결된 부산샛 폴큐브 임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발사와 운영 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위성 발사부터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처리·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부산샛은 해양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관측하는 초소형 위성으로 해양공간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환경 연구와 정책 활용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부산샛은 2022년 시, (재)부산테크노파크,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제작됐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은 편광카메라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위성 본체를 각각 개발했다.부산샛에 탑재된 편광카메라는 일반 카메라보다 더 선명하고 정밀한 관측이 가능해, 바다와 대기 중 미세먼지 크기, 성분 등을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시는 그간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편광카메라의 성능 검증과 보정 작업을 지속 추진해 관측 자료의 정확도와 장비 신뢰성을 높여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샛 발사 및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공유, 대학·연구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을 추진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 총괄, 데이터 처리 및 알고리즘 구축, 편광카메라 탑재체 점검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또한, 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부산샛 데이터를 국제 수준의 분석체계와 연계하고 해양미세먼지 관측과 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위성 발사를 넘어,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으로 이어지는 해양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강점을 살려 해양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혁신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샛의 성공적인 발사와 실질적 운영을 위한 핵심 단계이다”며 “한국천문연구원,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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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마술공연, 풍선쇼, 배지 및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특,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이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톡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운영된다.박물관 야외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전석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사전 예매는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좌석은 선택할 수 없다.어린이 보조 방석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개인용을 지참해야 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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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하나 됐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 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 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 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1,000 여명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대회 기간 경남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통영, 창원 등 도내 곳곳에서 가야문화축제, 공예품대전, 정기연주회, 기념 음악회 등 30 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장 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하나 됨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도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은 4월 2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질서상, 경기운영상, 경기력상 등에 대한 종합시상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인 부산광역시로 대회기가 전달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제 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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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남몰, 5월 가정의 달 맞이 전 상품 할인 기획전 개최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e경남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가족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내용은e경남몰 전체 입점상품을 농축산물, 수산물, 그 외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별 10%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쿠폰은 품목별 주 1회 발급되며 품목별로 각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하동 쌀 기획전’,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한다.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10~12%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지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들께서 가족과 함께할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e경남몰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e경남몰을 통해 지역 우수 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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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말레이시아 DSA 2026 참가로 방산기업 수출 지원 강화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DSA 2026’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경남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육·해·공 방산체계와 무인체계, 전자전, 국가안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1,200 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경도, ㈜동우정공, ㈜성호전자, ㈜에스제이시스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에스이피, 창진ENG㈜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 가 경남관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공동 홍보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대상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총 14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3,06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특히 대기업 체계업체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경남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에도 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지원을 지속 확대해 도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DSA 2026 참가 지원은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이자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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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 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이번 축제에는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 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낮 시간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둘째 날인 25일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그리고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 가 큰 호응을 얻었다.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과 마술공연, 퍼레이드에 이어 폐막 식과 축하공연이 진행 됐으며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대형 용 조형물과 터널형 구조물로 구성된 ‘와룡랜드’ 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키링 제작,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체험존과 업사이클링 체험, 캐리커처 프로그램 등도 호응을 얻으며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먹거리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됐다.‘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천한우를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한우국밥, 육회, 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매출과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이와 함께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 건강 체험 프로그램,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와룡문화제는 방문객 2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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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봄날’ 개최
사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봄날’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온 가족의 웃음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족의 봄날이’펼쳐진다.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가족의 봄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된다.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경남 리틀싱어즈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붕어빵 콘테스트’ 가 펼쳐진다.‘붕어빵 콘테스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닮은 모습과 이야기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관객들의 즉석 투표로 수상 가족이 결정된다.이어서 3부 ‘80's 사천가요제’에서는 사천시 가족 3팀이 7080 레트로 감성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족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무대를 꾸민다.행사 마지막에는 MBN ‘쇼킹나이트’준우승팀 ‘따따블’ 이 축하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선 오후 1시부터는 부대행사로 사천문화재단 가가호호 레트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DJ 음악다방, 우리 가족 가훈 쓰기, 가족 사진·엽서 만들기, 우리 가족 도장 만들기, 우리 가족 티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를 구현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가족의 봄날’행사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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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친환경벼 재배단지에 미생물제제 ‘잘큰데이’ 본격 공급
사천시, 친환경벼 재배단지에 미생물제제 ‘잘큰데이’ 본격 공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관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 5개소에 본격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볍씨 침종부터 못자리, 본답 관리까지 벼 생육 전 과정에 미생물 공법을 도입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단계별 맞춤형 활용으로 생육 극대화 ‘잘큰데이’는 벼의 성장 단계별로 최적화된 사용법을 통해 농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볍씨 침종 및 발아 촉진: 볍씨 소독 시 100배 희석해 사용하면 발아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못자리 육묘 관리: 육묘기에는 1000배 희석해 살포함으로써 건전묘 생육을 돕고 논에 심은 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준다.본답 방제 및 품질 향상: 드론이나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논 전체에 살포 시, 생육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내병성이 강화되어 병해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특히 이 제품은 일반 약제와 혼용이 가능해 기존 방제 작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생산성 20% 향상 및 전국적 확산 기대 사천시는 이번 미생물제제 공급을 통해 해당 단지의 쌀 생산성이 기존 대비 약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배 기간 내 생육 상황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수확량 및 품질 데이터를 향후 사업 확대의 핵심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잘큰데이’의 우수한 효능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최근 2027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국 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국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기술력으로 만든 ‘잘큰데이’ 가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미생물 농법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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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도 밖 위기가구 ‘경남형 통합돌봄’ 으로 지원
사천시, 제도 밖 위기가구 ‘경남형 통합돌봄’ 으로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로 인해 이른바 ‘쓰레기집’상태에 놓여 있었으나, 연령 및 건강상태 등의 기준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상황이었다.이에 사천시는 제도 기준으로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천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했다.정비 이후 해당 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환경이 개선됐으며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사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실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경남형 통합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도 기준에만 의존할 경우 놓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유연한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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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함께 가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간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매년 1~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날 대상가정은 노후된 전기시설과 생활 설비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선정 됐으며 사전에 방문해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공단 직원들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문틈 보수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한편 전문 기술을 가진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평소 고장 난 전등과 불편한 시설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영아 센터장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공단 직원들이 직접 지원해 주어 대상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협력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