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청 지도자 연합회 경남지부 접견
2026-08-26 17:34:16
-
- 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 진주새일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9곳 신규 협약
- 창원특례시, 첫 ‘모범장수기업’인증…지역경제 이끈 3개 기업 선정
- 사천~진주 국도 33호선 우회도로 예타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투입, 6.1㎞ 왕복 4차로 신설
- 양산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 무료 순회진료 실시
- 창원특례시, ‘적정임금·공정수당’ 전면 도입, 시 소속 모든 기간제 노동자 처우 ‘대폭 개선’
- 함안군 칠원읍, 중장년 고독사 예방 ‘함안애 건강안심 꾸러미’ 지원
- 함안군 군북면 봉국2동 경로당 준공식 개최
- 거창군, ‘방학 도시락 배달’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MORE NEWS
-
설렘이“ ”오르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도 특별함 가득
설렘이“ ”오르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도 특별함 가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 차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되어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 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로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차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글로벌 감성을 더한 하동의 맛과 멋이 차오르다 올해 축제에서는 불가리아 출신의 미카엘 셰프와 유명 유튜버이자 파티쉐인 노정희 씨를 초청해 특별 쿠킹쇼를 진행한다.글로벌 감각과 한국 디저트 트랜드를 이끄는 두 거장이 하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를 선보인다.아울러 하동의 사계절을 담아낸 ‘하동 사계절 티푸드전시 “가 새롭게 마련되는 동시에 하동별맛 음식 부스에서는 하동의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연 속에 예술과 감성이 차오르다 지리산 산비탈과 계곡 사이의 야생 암차밭을 걸으며 음악과 차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리병속 별천지길 걷기’ 와 ‘다원음악회’, 차시배지에서 진행되는 ‘티나게 사랑할 차례’포토존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감성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미래 세대의 호기심이 차오르다 AI와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 축제 기간에 어린이날이 포함된 만큼,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으로 ‘키자니아GO’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미션 수행형 체험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이해 야생차 캡슐 보물찾기 이벤트, 드론 뽑기 게임, 퍼즐 및 매직토이 등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동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축제, 친환경 가치가 차오르다 올해 축제는 ‘즐기되 지키는’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푸드존 전역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시행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 문화를 선도해 나간다. 지리산 자락 야생차의 터전을 지키며 즐기는 지속 가능한 축제, 그것이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향하는 미래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차오르는 설렘을 안고 하동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
이탈리아 3대 희극 ‘사랑의 묘약’.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여
이탈리아 3대 희극 ‘사랑의 묘약’.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 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29일 공연에는 아디나 역에 최수정, 네모리노 김일두, 벨코레 최강지, 돌카마라 윤오건 잔네타 최정인이 출연하며 30일 공연에는 아디나 문정희, 네모리노 김희수, 벨코레 이석빈, 돌카마라 김성진, 잔네타 김도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오페라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지방에서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7
-
하동군, 전 군민 대상 ‘경남도민생활지원금’지급
하동군, 전 군민 대상 ‘경남도민생활지원금’지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대 4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과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만 19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으나,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2주간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 오프라인은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신청 후 2~3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가능하다.사용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소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
통영시, 우호도시 중국 윈푸시와 우호협력 강화
통영시, 우호도시 중국 윈푸시와 우호협력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우호도시인 중국 광둥성 윈푸시 대표단이 통영시를 방문해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이번 방문은 2024년 통영한산대첩축제 당시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루롱춘 윈푸시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 및 현지 주요 기업인 등 20명이 참여했다.윈푸시 방문단은 먼저 통영의 조선업체 현장을 방문해 조선 산업 현황과 기술을 견학하며 실질적인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이어 통영시청에서 열린 교류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루롱춘 당위원회 서기는 “통영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RCEP 중국 광둥 산업혁력회의와 국제석재과학기술 박람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고대한다”고 초청의사를 전했다.한편 통영시와 윈푸시는 진린도독과 이순신 장군의 인연으로 2015년 10월 18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04-27
-
“양산으로 오세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잇따라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들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의 테니스 동호인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2026 양산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산12경’브랜드를 접목해 스포츠와 관광 홍보를 함께 이끌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 가 개최된다.황산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양산만의 친환경·건강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같은 기간인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 족구장에서는 ‘제9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도 함께 열린다.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황산공원 일대에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5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는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전국 단위 체육대회들이 ‘2026 양산방문의 해’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 관광명소와 먹거리, 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대회 참가를 위해 양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응원객들이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방문하면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가 양산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아 스포츠의 열정과 함께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관광자원, 따뜻한 도시의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스포츠 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
양산시,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숙박 할인 1,551건 달성하며 조기 종료
양산시,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숙박 할인 1,551건 달성하며 조기 종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당일형 관광에 치중된 여행 패턴을 관내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 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이 관광객들의 높은 이용률 속에 개시 일주일 만에 종료 됐다고 밝혔다.지난 4월 8일부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당초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7일 만에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되며 총 1551건의 숙박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양산시 자체 할인 지원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문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췄다.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중 제공되는 쿠폰에 더해 7만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만원, 7만원 미만은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 결과, 전체 예약 중 564건이 해당 연계 혜택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또 숙박세일페스타 종료 후에도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양산시 단독 자체 할인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양산시 관계자는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양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7
-
재난에도 멈춤 없는 행정, 양산시 재해복구센터 구축 박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양산시의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해복구센터는 주 전산장비실이 재난으로 마비될 경우, 실시 간 또는 단시간 내에 필수 업무를 복구함으로써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 및 운영되는 시설이다.양산시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범위는 시 본청은 물론 양산시의회와 출연·출자기관 등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재해복구센터는 양산시 도시통합관제센터 5층에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확보된 기반시설 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공사를 추진한다.향후 재해복구용 이중화 시스템 설치와 정보통신망 보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 재해복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담 공무원 배치 등 업무 전문성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데이터 백업, 재해복구 훈련, 장비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업무 연속성을 높임으로써, 2027년 정식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양산시는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통해 필수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중단없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행정 데이터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자산인 만큼,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재해복구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
양산시,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행정업무 혁신 앞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업무자동화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양산시는 단순·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시는 2025년 10월부터 출장비 집행 절차 중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 등 반복 업무에 업무자동화를 시범 적용했다.그 결과, 서무 담당자 1인당 월 2시간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600시간에 달하는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진단을 통해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확산·운영 중이다.실제로 기간제 경력증명서 발급 업무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방문 접수 후 기간제 업무 담당자가 확인·처리하는데 1~3시간 소요되었으나, RPA 도입 이후에는 15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또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업무에도 RPA로 적용해 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한 납세자와 현재 소유자 일치 여부를 2개월마다 약 1~2만 건씩 자동으로 확인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양산시 관계자는 “RPA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응하면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을 중심으로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협업으로 진행 됐다.군운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안전성과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와 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이용하는 교량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려동 이실원에서 ‘나는야 함안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구성된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현미 강정을 직접 빚고 틀에 찍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특히 함안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체험 후 인근 고려동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정들은 “연현미 강정 만들기가 다소 생소했지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재료로 직접 강정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