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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눔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 23명이 참여해 50세대에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회원들은 직접 쌀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등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최윤자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적십자봉사회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연말연시 식품 나눔, 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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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겨울철 대비 ‘현업종사자 안전보건 통합교육’ 실시
거창군 겨울철 대비 현업종사자 안전보건 통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군청 현업업무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소속 원미애 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사고 사례와 대응요령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올바른 작업 자세 등의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현업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본 가치”며 “이번 교육이 위험 요인을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반복적인 안전교육으로 현업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통합교육을 정례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육 미이수자 대상 보완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해 현업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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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농작물재해보험, 탄저병 보장 신설 판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사과 품목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신청받고 있다.이번 사과 재해보험은 적과 전후 구분 없이 ‘전기간 종합위험보장’으로 운영되며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특히 탄저병까지 보상에 포함돼 사과농가의 실질적인 경영안정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탄저병 보장은 올해 경남 거창 · 경북 영주 · 충남 예산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시범 운영되는 제도로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농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신설됐다.공적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거창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보험 가입비 120억원 중 군비 43억원이 투입됐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탄저병 피해로 농가 부담이 컸지만, 이번 시범사업 도입으로 재배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지역 기후 특성을 고려하면 보장 확대의 의미가 크며 농가에서는 탄저병 재해인정 조건과 2월 가입 상품과과의 차이를 숙지해 가입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기간 종합위험보장’시범 도입과는 별도로 내년 2월부터는 기존 제도인 ‘적과전 종합위험보장’상품도 정상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탄저병 보장은 포함되지 않지만, 적과 이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이다.농가가 필요한 시기·보장범위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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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하반기 리더교육 실시
가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하반기 리더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주도하는 주민위원들을 대상으로 리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을활동가를 효과적으로 양성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관한 토론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와 대응전략 △주민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주복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활동가 운영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었고 갈등 상황을 슬기롭게 조정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리더교육을 통해 주민위원회가 마을활동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조직 내 갈등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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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협약병원과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삼일병원, W병원과 협약 체결 이후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환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거창군은 삼일병원과는 2023년 8월, W병원과는 2024년 10월 협약을 맺은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진료 연계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삼일병원은 248병상의 종합병원으로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24시간 응급 수술이 가능한 외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진료센터는 △소화기센터 △심혈관센터 △유방·갑상선·성형센터 △관절·외상센터 △뇌혈관·척추·재활센터 △건강증진관리센터 △소아·여성백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W병원은 462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지정 영남권 유일의 수지접합 및 관절 근골격계 전문병원이다.24시간 응급실과 정형수부외상 응급수술이 가능하며 △선천성 다름센터 △수부미세재건센터 △정형관절외상센터 △어깨센터 △족부족관절센터, 척추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거창군은 두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이를 통해 교통사고나 농기계 사고 등 중증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생존율 향상이 기대되며 대도시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등 거창군민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거창군 협약병원인 삼일병원·W병원과 지속적 협력체계를 유지해 거창군민 대상 편리한 진료 절차 제공과 거창군 응급의료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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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598명 신규 명단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1천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63명과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35명 등 총 598명의 신규 명단을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는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시행하는 제도이다.출국금지나 공공정보 등록 등과 함께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수단으로 활용되며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전국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세 체납자와 △부산시 합산 1천만원 이상을 체납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받고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이번 명단은 부산시 누리집,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위택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되며 법인이 체납한 경우 법인 대표자의 이름도 함께 공개된다.올해 공개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193개 업체, 개인 270명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법인 31개 업체, 개인 104명이다.시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명단 공개 직후 관세청에 수입 물품 압류 및 공매를 위탁하는 등 강력한 체납정리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 공개를 통해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성실납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고의로 체납을 이어가는 경우,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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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청 본관 로비에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방법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해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산역 광장공원 등 각 구청별 현장에서 경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아동보호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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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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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목 변경 군민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달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58.8%로 나타났다.현재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로 1982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하동군을 대표해 왔다.이번 조사에 앞서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맞춰 하동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은 군목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설문조사를 기획한 것이다.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가 병행됐다.총 1081명의 참여자 중 하동군의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알고 있는 비율은 46%로 나타났으며 58.8%가 군목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새로운 군목으로 하동의 대표 수목인 차나무를 가장 선호했다.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 67.8%인 439명이 차나무를 선택했는데, 이는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군목 변경 필요성에 공감하는 군민이 다소 많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며 “군목 변경은 단순한 나무의 교체가 아니라 지역의 상징을 새로 정립하는 일인 만큼, 군민 전체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하동의 상징이자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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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동의 꿈’ 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1월 24일 저녁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올해의 공연은 ‘하동의 꿈’을 주제로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공연은 합창과 연극이 어우러져, 하동에서 만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키워가며 하동살이를 시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노래하며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한다.‘하동의 꿈’은 하동의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그리며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남녀 주인공은 하동에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고 함께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하동합창단의 멋진 하모니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은 음악극 형식으로 사랑과 삶,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유정미 하동합창단 단장은 “올해의 공연은 우리가 사랑하는 고향,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과 연극을 통해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분이 이 특별한 무대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11월의 겨울밤, 하동합창단의 따뜻한 선율과 함께 지역의 꿈을 노래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관객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 정신을 느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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