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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진례 독립애국지사 발자취를 찾아서'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례면 출신 독립애국지사 10명 기려 김해시 진례면은 제107주년 3 1절인 지난 1일 '제4회 진례 독립애국지사 발자취를 찾아서'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진례면발전협의회 주관의 이번 행사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 당시 독립청원서에 서명한 김해 대표 4인 중 한 명인 법강 안효진 선생을 비롯해 진례면 출신 독립애국지사 10인의 숭고한 뜻과 발자취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초 중등학생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소개하는 시간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또 지역 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들고 진례면 일원 1.7 구간을 행진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행진 후에는 법강 안효진 선생 생가 마당에서 헌화와 묵념, 3 1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전명현 진례면발전협의회장은 "지역의 독립애국지사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그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진례면장은 "3 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보훈 행사로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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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명동공원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 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 2장을 지급한다.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리검사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을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나눔과 교환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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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체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는 양산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기 1기수, 중기 2기수, 장기 1기수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및 지역 맞춤형 기업 탐방, 직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번 약정체결 이후 양산시와 양산인재개발원에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중 장기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하반기에 단기 프로그램을 모집할 예정이다.참여들에게는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최대 지원액은 단기 과정에 50만원, 중기 과정에 170만원, 장기 과정에 270만원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과 논의를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북돋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는 현재 청년 참여자 수시 모집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h을 이용하거나, 양산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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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실적 보고 표창장 수여 등 한 해 돌아보며 외식업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가 27일 하동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총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배정자 회장, 허만준 경남부지회장, 하동군지부 대의원 및 경남 지역 지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발표, 도지회 대의원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외식 서비스 향상과 위생 수준 선진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동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된 외식산업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는 외식업 종사자 교육 및 지도 점검 등 음식문화 개선 활동을 전개함은 물론, 회원 권익 보호와 지역 외식업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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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독립공원서 열려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등 150여명 참석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3 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이날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것으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기관 단체장, 항일청년회관보전회,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기념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하게 펄펴졌다.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힘찬 연주가 어우러져 3 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과 독립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보안 검색으로 대한독립선언서를 입수하지 못한 박치하, 정낙영 등 지역 애국 청년 12명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운집한 1500여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한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이다.이 사건은 각 지방에서 자주적으로 전개된 독립운동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며 2015년 국가지정기록물 제12호로 지정되어 현재 독립기념관에 보존되어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3 1운동은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한 공동체 책임의 역사였다”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연대의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고 강조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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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적십자봉사회, 대보름 행사로 100세대에 찰밥 전해
진교면 적십자봉사회, 대보름 행사로 100세대에 찰밥 전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른 아침 팔 걷어붙인 회원들, “이웃들의 건강과 안녕 기원”지난 27일 진교면 적십자봉사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찰밥을 마련했다.이는 이웃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긴 것으로 지역 내 노령 가구와 취약계층 등 100세대에 전달됐다.이날 회원들은 나눔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에 정성을 담았으며 이러한 뜻이 잘 전달되어 찰밥을 전달받은 이웃들은 깊은 감사를 전했다.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대보름 찰밥 나눔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됐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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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청정 지리산 향기 가득."청학미나리 판매행사" 3월 22일까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 삼겹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지난 주말 막을 올린 하동군 ‘청학미나리 판매행사’에, 향긋한 미나리 향기를 쫓아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월 28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 청정 지역이자 미나리 주산지인 횡천면 남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하동 미나리의 소비 촉진과 대내외 홍보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청학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다.이러한 우수함을 인정받아 매년 많은 미식가에게 사랑받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학미나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동의 다양한 특산물인 딸기, 고로쇠 수액, 벌꿀, 건나물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현장에서 신선한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매해 불판에 구워 먹는 특별한 미나리 삼겹살 체험도 즐길 수 있다.청학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관 건강과 혈액 정화에 도움을 주며 동의보감에도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기록되어 있다.그 외에도 숙취 해소, 간장 질환 완화, 신장 기능 증진, 이뇨 및 항염 작용 등 다양한 도움을 준다.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국이나 탕에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하는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관계자는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청학미나리를 통해 많은 분이 건강한 봄의 맛과 향을 즐기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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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4월 1일…하동의 매력 담아낸 우수 제품 10개 내외로 선정
3월 3일~4월 1일…하동의 매력 담아낸 우수 제품 10개 내외로 선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하동군은 2024년 ‘10대 하동굿즈’, 2025년 ‘20대 하동굿즈’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해 왔다.올해도 하동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화 굿즈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응모 대상은 현재 출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 후 1개월 이내 제작 또는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하동의 자연 문화적 가치와 특산 자원의 매력을 담고 있다면 생활소품, 관광상품, 공예품, 식품 등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실용성과 상품성, 지역 정체성 표현이 주요 평가 요소다.접수된 제품은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우수 굿즈로 선정되며 선정 제품에는 ‘하동굿즈 인증상품’인증 로고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또한 선정 제품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관광 기념품 등으로 활용되며 ‘별천지하동’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지원받는다.이에 더해 박람회와 지역 축제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하동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상품에 담아내는 것이 곧 지역 브랜드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야기가 있는 굿즈 발굴을 통해 생산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6차산업 인증협회와 청년농식품벤처협회 등과 협력해 유망 상품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공모 관련 문의는 하동군 농산물융복합부서로 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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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 ‘시’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 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 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 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해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용하겠다”며 “정보공개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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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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