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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족구대회 성료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2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1구장에서 열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경상남도족구협회 주최, 대한민국족구협회‧경상남도족구협회‧합천군족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시니어 족구 동호인 45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이재현 경상남도족구협회장, 박재영 합천군족구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날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 족구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수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대회결과, △60대이상부 창원위드60 △65세이상부 울산65 △70세이상부 부산재미사마 △경남60대부 의령60 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특히 합천팀에서 △70세이상부 수려한합천70대A가 3위, 수려한합천70대B가 4위의 영광을 차지해 합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은 “족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합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족구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건강한 노년을 가꾸며 운동하고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생활체육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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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등 고용노동부 장관에 건의
변광용 거제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4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노동자 쿼터 축소,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거제시는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핵심 요인을 외국인 노동자 중심의 인력 구조에서 찾고 있다.2025년 10월 기준 거제시 외국인 인구는 1만 5천여 명으로, 최근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다.변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증가는 지역 정착, 주거, 소비로 이어지지 못해,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외국인 쿼터의 단계적 축소로 내국인 숙련공 중심의 안정적인 인력구조를 만들고, 외국인 쿼터 배정 시 지자체와의 사전협의를 제도화할 것을 제안했다.변 시장은 이어서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선산업기본법’의 신속한 제정을 건의했다.조선산업기본법에는 △공정한 하도급 구조 제도화, △표준임금단가 도입, △조선산업발전기금 조성 등 조선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한 핵심 내용이 담겨 있다.또한 지역대학·특성화고와 연계한 교육 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인재가 양대 조선소에 취업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모델’도입을 함께 제안했다.아울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인 ‘이음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거제시는 그밖에도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대상자 확대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연장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조선·해양 특화 교육기관 설립 등 조선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변광용 시장은 “이번 건의는 양대 조선소가 내국인 숙련인력 중심으로 재도약하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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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고성 농업·농촌 성과 나눔 한마당」성과공유회 개최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1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고성 농업·농촌 성과 나눔 한마당」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참여한 7개 지구의 동아리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진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성과공유회는 신나는 ‘구만밴드’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 동해면 라지볼 동아리 △ 영오면 홈패션 동아리가 우수 동아리 사례를 발표했다.2부 성과공유 및 공연 시간에는 △ 상리면 기타 동아리 △ 개천면 노래 동아리 △ 마암면 고고장구 동아리 △ 구만면 하모니카 동아리 △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AED·CPR 시연 등 총 5개 팀이 무대 발표를 진행했다.7개 지구 동아리는 다음과 같은 활동 결과물을 전시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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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전경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대학생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글로벌 디자인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청년 예비디자이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대표 기업이 세계적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해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 청년 예비디자이너들이 실무자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역 디자인대학의 추천을 받아 경성대, 부경대, 부산대, 동서대, 동명대, 신라대, 영산대, 동아대 등 9개 대학 27명 후보자 중에서 최종 18명의 청년 디자이너를 선발했다.선발된 학생들은 과제별 2개 팀으로 구성되어, 10월 20일부터 약 8주간 글로벌 디자이너 및 부산 디자인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산업 프로젝트 참여형 글로벌 실무 트레이닝’으로 기획되어, 참가 학생들은 국제 디자인 프로세스와 문제 해결 방식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덴마크, 영국, 리투아니아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 디자이너 4인이 참여한다.청년 디자이너들은 이들과 함께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의 전 과정을 경험한다.특히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적 디자이너들과의 직접 협업을 통해 디자인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감각과 비전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과제는 총 세 개다.㈜BMT는 미국의 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협력해 캠핑용 휴대형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라이브엑스는 덴마크의 홈워크 스튜디오 잭 달 사쿠라이와 함께 브랜드 통합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다.또한 ㈜팬스타라인닷컴은 영국의 달튼막의 루카스 팔트람과 리투아니아의 더크리티컬의 요나스 리우가일라 두 글로벌 디자인 그룹과 협업해 크루즈 ‘Grace’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이나 실습이 아닌, 실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학생들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피드백을 직접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언어를 체득하고, 국제 무대에서 통용되는 협업 방식과 창의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산업–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가 연계한 협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 디자이너들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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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화파워시스템 가족봉사단과 고성군 취약계층 지원 위한 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제작 활동 펼쳐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화파워시스템 가족봉사단과 고성군 취약계층 지원 위한 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제작 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2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강당에서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손수제작 공기청정기 ‘에코큐브’제작 및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에코큐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설계·제작에 참여한 친환경 DIY 공기청정기이다.이날 활동에는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 경남 대학생봉사단,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에코큐브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은 DIY 도마 제작 활동과 함께 독수리생태학습관에서 독수리 먹이주기, 생태체험, 관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조립한 에코큐브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기청정기와 도마가 취약계층 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에코큐브 나눔사업’은 환경문제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된 친환경 공기청정기 제작 봉사활동으로, 기업 임직원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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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관계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4일 대성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고성군, 경남고성교육지원청, 고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악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 발생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어린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안전행동요령을 안내했다.또한 보호자와 일반 시민에게도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어린이 유괴 예방 행동수칙에는 △ 외출 시 보호자에게 미리 알리기 △ 등‧하교 시 사람이 많은 큰 길 이용하기 △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 받지 않기 △ 아는 어린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린 따라가지 않기 △ 위험한 상황에는 큰 소리로 도움 요청이 있으며, 국민 안전수칙으로는 △ 보호자는 아이게에 유괴 예방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연습시키기 △ 일반 시민은 장난으로라도 어린이를 유인하는 행동은 절대 금지 등이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아동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경찰,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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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유재산&물품 실무 교육으로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창원특례시 공유재산 물품 실무 교육으로 재산관리 효율성 제고 인사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6급 이하 희망직원 43명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시는 공공재산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으며, 상반기 지방보조금 실무 교육, 민간위탁 교육에 이어 전 부서 공통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심화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공유재산 및 물품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유재산 관리계획 △행정재산관리위탁, 사무위탁 △공유재산 관리 △물품 체계 및 구매의 이해 △감사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특히, 직원들은 공유재산관리 및 사무위탁 분야에 큰 관심을 가지며 교육에 열의를 보였다.그리고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사례들을 소개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의 전문화를 통해 책임있는 재산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교육 운영으로 전문성을 갖춘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에는 137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공통 역량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내년에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통 역량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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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기‘설렌데이’8쌍 커플 탄생
창원특례시 제2기 설렌데이 8쌍 커플 탄생 여성가족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진해구 일원에서 진행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프로그램 ‘설렌데이’에서 총 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152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서류심사와 개별 인터뷰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2기 행사에서는 1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하트볼과 큐피트 쿠폰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팀별 릴레이 레크리에이션과 향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한 참가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좋은 추억과 함께 소중한 인연까지 얻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열정과 활기찬 모습에서 만남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설렌데이를 통해 이어진 소중한 인연들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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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천리교 주변도로 개통....교통편의성 증대 기여
고성군 천리교 주변도로 개통 교통 편의성 증대 기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천리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 도로의 개통을 알렸다.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천리교를 기점으로 보건소에서 더리브 아파트 구간 도로와 접속되는 총연장 560m 구간 중, 2차 구간으로 2023년에 준공된 1차 구간에 이어 전체 노선이 완결됐다.고성군은 이번 도로 개설을 위해 총 1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도로망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로 개설로 상습 정체와 이동 동선 불편이 지속되던 천리교 주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인근의 금강1차 아파트 및 빌라촌, 주택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천리교 주변뿐 아니라 인근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도시계획도로망 확충과 기존 도로환경 개선을 지속해 군민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천리교 주변 도로 개설과 같은 교통 인프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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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은행서비스’큰 호응
고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한 찾아가는 은행서비스 큰 호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 그리고 합리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해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은행’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군 전체 계절근로자의 약 40%가 밀집된 영오·개천면 지역 농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통장 개설을 위해 읍내 소재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특히 해당 지역에서 읍내까지 이동하여 은행업무를 처리하기까지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분초를 다투는 수확기에 영농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이에 고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BNK경남은행의 협조를 받아, 은행 창구 시스템을 갖춘 특수 차량을 농가 접근성이 뛰어난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 투입했다.현장에서는 △ 입출금 통장 개설 △ 체크카드 즉시 발급 등 필수 금융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됐다.특히 이번 금융 서비스는 BNK부산은행과 라오스개발은행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에게 송금 수수료 감면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또한, 고성군은 현장에 라오스어 통역사를 배치해 단순 통역을 넘어선 '소통 창구'역할에도 주력했다.군은 입국 1개월 차에 접어든 계절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 정착을 지원했다.이번 시책에 대해 한 고용 농가주는 “수확철에는 시간과 싸움인데, 은행 창구가 직접 찾아와 최소 2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아껴주니 농가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조치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해외 송금 수수료 절감에 따른 실질적인 임금 상승 효과를 누리는 한편, 고용 농가는 번거로운 은행 방문 및 인솔 부담을 덜어 획기적인 영농 편의성을 확보하게 되었다.아울러 고성군은 투명하고 건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며, 계절근로자의 근무환경 만족도를 높여 복지 증진 및 무단이탈 방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이상근 고성군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고용 농가의 편의 증진을 위한 ‘체감형 행정 지원책’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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