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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흥밀집지역 등 위생업소 특별 지도·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유흥밀집지역 등 위생업소 특별 지도 점검 실시 보건위생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점검은 수능 이후 청소년 활동 증가에 따라 유해약물 및 유해업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관련 법규와 유의사항을 안내해 업소의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유흥밀집지역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찜질시설 등이며, 창원시는 △청소년 주류 제공 여부 △청소년 이성 혼숙 행위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학년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신분증 확인 등 기본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며 “청소년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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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가회면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회의내용으로 2025년 공모사업 선정결과 안내와 가회면 복지사각지대 특수시책사업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가구 일촌맺기’추진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었다.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민관협력 기구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 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협의체 활동을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또한, 제5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제6기 위원구성에 대한 회의가 이뤄졌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이번 회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진 자리였다”면서, 가회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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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시민참여단 연석회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4일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및 시민참여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시민참여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여성리더대학 과제 우수팀 발표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2025년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양성희 단장의 2025년 성과발표로 진행됐으며, 지난 1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과와 내년 여성친화도시 사업계획을 공유했다.양산시는 2026년에도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및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강화, 지역안전 증진을 위한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과 휴대용 안심벨 지원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보육환경, 사회적 약자 뿐만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환경, 양성의 조화와 평등을 추구하는 문화조성이 여성친화도시의 목표이자 우리시가 지향하는 모습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리고, 한층 더 성숙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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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죽죽 마을‘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용주면 죽죽 마을 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 죽죽마을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24일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마을주민들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서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중 불법소각 행위가 없는 경우에 선정된다.용주면 죽죽마을은 구성모 이장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봄철 산불기간 중 논·밭두렁, 농업 부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감시원과 공동으로 산불 취약지역 현장 확인 및 농업부산물을 파쇄하여 불법소각행위는 물론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산불 제로 마을로 탄생했다.하원수 용주면장은“이번 현판식은 죽죽마을 이장님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소각산불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로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가을철부터 시작된 2025년 가을철 ~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기간에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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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이라는 부제처럼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골목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상권 전반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해 행사 기간 양산사랑카드 사용 가맹점에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기존 13%에서 18%으로 캐시백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월 최대 사용 한도인 70만 원 기준 최대 12만 6천원까지 캐시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양산사랑카드 18% 캐시백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렸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 소비심리를 촉진해 골목에서의 소비가 바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역 상권을 찾는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또 12월 6일과 13일 연예인들의 화려한 무대 공연이 동부 양산과 서부 양산에서 각각 열린다.6일 오후 4시 평산중앙1길 3 인근 도로에서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 신승태, 지원이, 유민지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고, 이어 13일에는 오후 4시부터 물금읍 야리2길 31에서 레트로 가수를 대표하는 홍경민, 채연, 룰라, 양지원 등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무대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체 홍보 판매 부스와 인생네컷, 추억의 오락실 체험존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사랑카드는 지역에서 사용되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이익을 얻는 지역경제의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기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골목의 온기를 채우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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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실시
합천군 청덕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4일 청덕면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정봉훈 군의장, 이종철·이태련 군의원, 배병천 청덕면체육회장을 비롯해 자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하며 정성 가득한 김장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직접 배추절이기부터 양념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6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완성했다.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어려운 세대 18가구에 전달되었으며, 자원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간의 훈훈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윤경선 자원봉사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준 봉사회원들 덕분에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덕면 자원봉사회는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한 밑반찬 지원, 생일상 차려드리기, 목욕봉사 등 지역 내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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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도 예산안‘4조 142억 원’편성
창원특례시 년도 예산안 4조 142억원 편성 예산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에 중점을 둔 2026년도 본예산안을 창원시의회에 제출했다.2026년도 예산 총규모는 4조 142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3조 5286억 원 △특별회계는 4856억 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년 대비 2424억 원이 증가했다.먼저,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는 △지방세 수입 9342억 원 △세외수입 1663억 원 △국·도비보조금 1조 5648억 원 △지방교부세 6538억 원 △조정교부금 1480억 원이며, 특히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에 따른 국비 확대가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일반회계 분야별 재원 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 1514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660억 원 △교육 210억 원 △문화 및 관광 2389억 원 △환경 1842억 원 △사회복지 1만6687억 원 △보건 598억 원 △농림·해양·수산 1704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52억 원 △교통 및 물류 199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33억 원 △예비비 250억 원 △인건비 등 기타 5555억 원이다.주요 투자 방향은 첫째, 주력산업의 혁신과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운영 16억 원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13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10억 원 △지역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8억 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출연금 7억 원 △대형 전기수소상용차 전기구동시스템 통합성능 기반 구축사업 7억 원 △원전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6억 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운영사업 5억 원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기반조성 5억 원 △스마트그린 A실증산단 구축사업 2억 원 등을 편성했다.둘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투자를 강화했다.△신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5억 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23억 원 △남양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0억 원 등 재해취약지역·시설물 정비사업 등 안전분야에 총 660억 원을 편성하였다.또한 △기초연금,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노인복지사업 6498억 원 △영유아보육료, 부모급여, 누리과정 지원 등 보육지원사업 2628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장애인연금 등 장애인복지사업 1893억 원, 보훈문화회관 건립 23억 원 등 사회복지분야에 1조 6687억원을 투입함으로써 복지안전망도 빈틈없이 구축했다.셋째,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운영 62억 원 △전통시장 지원사업 33억 원 △청년 내일통장, 청년비전센터 마산관·진해관 신규 개소 등 청년지원 및 인구 유입정책에 178억 원 △지역공동체·공공근로 일자리 사업, 프로스포츠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등에 227억 원을 투입한다.그리고 도시품격을 높이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도 중점을 두었다.△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43억 원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사업 35억 원 △창원바다 둘레길 조성 18억 원 △공공체육 시설 및 프로스포츠 시설 개선에 120억 원 △내서도서관 재건립 사업 75억 원 △서성동 문화공원 조성 24억 원 △창원시립미술관 건립 18억 원 △진해구 병암지구 뉴빌리지 사업 42억 원 △마산회원구 회성지구 도시재생사업 39억 원 △진해구 경화동 니캉내캉 다가치센터 조성사업 16억 원 등을 반영했고 특히 고향의 봄 100주년을 맞이하여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기념사업비 1억 3400만 원을 편성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효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운용에 힘썼다”며, “이번 예산을 상반기부터 속도감 있게 집행해 재정이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6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48회 창원시의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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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질병관리청장 표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와 건강한 환경조성을 위해 교육·홍보, 취약계층 지원, 안심학교 운영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면서 수상하게 됐다.특히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29개소를 선정해 학생, 교사, 학부모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아동 관리, 응급 상황 대처 능력 강화 등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및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함을 주목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학적 근거 기반의 건강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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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차‘아동+부모 권리교육’운영
창원특례시 제2차 아동 부모 권리교육 운영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제2차 ‘아동+부모 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1차 교육은 11월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이번 교육은 창원시가 주관하고 경남여성가족재단이 후원했으며, 그동안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별도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권리교육으로 기획되었다.2차 교육에는 총 5가족 16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의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아동과 부모는 서로의 입장과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부모가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구체적인 방법, 아동이 가정에서 스스로의 권리를 건강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 등 가족 중심의 실천적 내용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각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상호 존중’이라는 가족의 핵심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동안은 자녀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곧 권리 존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권리 주장에 앞서 가족 구성원이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가족 내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균형 있게 의사결정을 돕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동권리 실천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창원시는 아동권리가 가정에서 실천될 때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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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창녕군, 2025년 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추진 창녕군 년 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군정회의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돌봄제공기관 종사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돌봄 대상자에 대한 의료·돌봄서비스 제공 방향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 통합돌봄창구 담당자,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돌봄제공기관 관계자 등 9개 기관 14명이 참석해 대상자에 대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검토, 서비스 연계 결정, 민관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종합적인 욕구 분석과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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