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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거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을 본격적으로 실시함에 따라, 매입 현장을 찾아 참여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 거제시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물량은 총 7319포로, 10개 면·동의 9개 검사장에서 순차적으로 매입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매입 품종은 정부 지정 품종인 새청무와 강대찬으로 적정한 품질 확보를 위해 ‘품종검정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농가가 출하한 벼의 품종이 정부 지정 품종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또한,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고려해 매입대금은 매입 직후 포대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확정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올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입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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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1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연합한마당 개최
거창군, 제11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연합한마당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거창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연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관내 16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 2부 한마당 경기, 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단체 공 튀기기, 림보 게임, 대형 공 굴리기, 장애물달리기, 컬링신발,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협동심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최정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화창한 가을날 센터를 벗어나 1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이 다 함께 모여 협력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놀며 배우는 행복한 지역아동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생활·정서·교육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배움과 놀이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16개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건, 교육, 문화,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400여 명의 아이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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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2025년 마을건강복지체계 활성화사업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하나로컨벤션웨딩홀에서 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및 공공위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을건강복지체계 활성화사업 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거제시는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욕구 및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요구가 급격히 증대되고 있는 복지 현안에 대해 지역 특성과 다양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2024년부터 연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건강복지체계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보고회는 마을건강복지체계 활성화사업의 경과보고를 비롯해 ‘통합돌봄 관련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힐링 레크레이션까지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마을건강복지체계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짧지만 심도 있는 고민을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가진 위원들과 할 수 있어서 가치가 있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더욱 지역사회를 둘러보고 도움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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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태권도협회, 제15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밀양시태권도협회 제15회 밀양시장배 태권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대회는 밀양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유·초등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겨루기, 품새, 스피드 발차기 등 3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양태경 밀양시태권도협회장은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가 활발히 열려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태권도 꿈나무가 성장하길 바라며, 특히 내년 4월 함안·창녕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리 태권도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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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입자와 함께하는 체험형 웰컴투어 추진
밀양시 전입자와 함께하는 체험형 웰컴투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한 시민들이 밀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차 전입자 웰컴 투어-누구나코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2차 웰컴 투어는 2025년 1월 1일 이후 관외에서 밀양으로 전입한 시민 중 신청자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시는 관외 전입자에게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참여를 독려했고,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이어지며 전입자들의 밀양 정착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확인했다.누구나코스는 늦가을 정취 속에서 밀양의 자연과 특산물, 문화·힐링 자원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밀양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 따기 △밀양한천테마파크 한천 양갱 만들기 체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풋스파 또는 네이처에코리움 체험 등을 통해 밀양만의 풍요로운 지역 자원을 오감으로 경험했다.또한 △밀양한천박물관 △표충사 △열두달·미리미동국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밀양의 역사·문화·생활 인프라까지 폭넓게 둘러봤다.각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장소별 역사와 의미를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점심 식사와 간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제공받아 큰 호응을 보였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웰컴 투어를 통해 전입 시민들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입자들이 밀양을 진정한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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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와 단합대회 개최
밀양시 가곡동 통장협의회와 단합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가곡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직원과 통장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단합대회는 가곡동 발전을 위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통장들과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내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숙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로 가곡동을 위해 늘 앞장서는 통장들과 직원들이 더욱 든든한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통장들과 직원들이 이번 단합대회를 계기로 주민 소통 강화와 가곡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가곡동과 가곡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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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협의회 밀양지회, 화재 피해 가구 복구에 자발적 지원
건설기계협의회 밀양지회 화재 피해 가구 복구에 자발적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기계개별연맹사업자협의회 경상남도 밀양지회는 상동면 신곡리 화재 피해 가구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굴삭기와 2.5톤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투입해 잔해 제거 및 현장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된 것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던 피해 가구에 큰 도움이 됐다.해당 가정은 11월 10일 발생한 화재로 블록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이 가정은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로, 화재로 주거 공간과 대부분의 생필품이 소실돼 생활 기반 복구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복구 현장을 방문한 박진형 밀양시 건설과장은 자원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피해 가구의 회복과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건설기계협의회의 활동이 큰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정우성 회장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밀양지회는 그동안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장비 지원과 복구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화재 피해 복구 역시 지역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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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실시
교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경상북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명과 공무원 4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 문화유산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사례와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배우며, 교동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먼저 안동하회마을을 방문해 전통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예천군의 회룡포와 장안사를 찾아 자연경관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박명이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교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가능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정경자 동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배움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만큼, 앞으로 교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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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당초예산안 8천881억 원 편성
합천군청 스케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당초예산안을 일반회계 8663억 원, 특별회계 218억 원, 총규모 8881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올해 당초 예산 7428억 원 보다 19.56%가 증가한 것으로, 7.16~20호우피해 복구에 따른 국·도비 교부액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군은 국·도비 교부에 따른 자체부담금 확보를 위해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한 경비 절감, 집행실적 및 성과평가 기반의 부진사업 예산 조정, 불요·불급 사업 지양 및 사업별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내년도 주요 예산안은 △공공질서 및 안전 1363억원, △농림해양수산 1586억원, △사회복지 1625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사업 107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59억원, △문화 및 관광 573억원, △교통 및 물류 222억원 등이다.김윤철 군수는 “2026년 당초예산안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합천군의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25년, 호우피해 등 큰 위기상황이 있었지만, 이를 딛고 회복과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2025년 3회 추경에서도 전년도 8671억 원 보다 419억 원 증액된 9089억 원으로 편성, 2026년 당초예산안과 함께 제출했다.이로써 군 최초로 예산 9000억 원 시대를 열게 됐다.2026년 당초 예산안 및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개회되는 제295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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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밀양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불법소각 감소 및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농가에서 발생하는 과수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농업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6년 사업 규모는 150ha 정도이며, 산림 100m 이내 인접 농지, 고령농,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참여 농가는 파쇄 작업일 이전까지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비닐·노끈 등 영농폐기물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시는 올해 접수된 농가를 기준으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영농파쇄단을 모집·구성하고, 내년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파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가 점점 늘고 있다”라며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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