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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밀양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밀양우체국과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9일 밀양우체국과 '밀양 이음 똑똑,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8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집배원이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배송 물품은 지역 내 밀양물산과 협업해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자원을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립 가구에 대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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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9일 붓글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붓글씨 다이어트 점핑 난타 캘리그래피 천 아트 사군자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기타 교실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200여명의 주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규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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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속집행 소비투자 점검 보고회 개최
밀양시, 신속집행 소비투자 점검 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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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 확대 지원 '현장 호응 톡톡'
밀양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 확대 지원 '현장 호응 톡톡'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올해부터 확대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비'지원 사업이 현장 돌보미들의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며 신학기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시민 소통 창구인 '소통하기 좋은 날'을 통해 접수된 아이돌봄 현장의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해 이번 처우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해 보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일반 아이돌보미들에게 월 2만원이 신설 지급되고 영아 돌보미 또한 기존 금액에서 2만원이 인상되면서 관내 돌봄 인력 전반의 처우가 개선됐다.실제 지원을 받은 한 아이돌보미는 "단순히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의 노고를 시에서 인정해 주고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의 사기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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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과정 수강생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특히 수강료는 물론 자격증 발급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내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밀양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희망 강좌를 1~3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상반기 자격증 과정은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분야, 10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상세 교육 과정은 전문가과정 심리상담과정 방과후지도과정 노후대비과정 아동전문지도과정 자기계발과정 등이다.특히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심리상담, 방과후지도, 노인 아동 관련 자격 과정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 역량 강화 과정을 두루 갖춰 시민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돕는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과정은 경제적 부담 없이 누구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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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 통합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 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9일 3 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및 상담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상담소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상담소는 피해자 보호 및 상담 지원, 정보 제공, 관련 기관 연계 등 상담소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을 소개하며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허해선 소장은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단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상담소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상담소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이나 상담소 홍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안내하겠다"라며 지역 내 기관 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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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주요 추진과제 이행 현황 보고회 가져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주요 추진과제 이행 현황 보고회 가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지난 5일 6일 양일간 기후환경국의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현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주요 추진과제는 부서별 핵심과제와 현안과제에 대해 4개부서 16개팀이 총 19개 과제로 지난 1월 기후환경국 자체 설정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기후환경국 주요 목표이행과제의 2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부서 16개 팀이 모두 참석해 창원형 ESG 가이드라인 수립,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 시민 실천운동, 악취 관리 대응, 노후 조기폐차 지원 등 주요 과제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기후환경국은 보고회에서 "올해 한해 동안 목표이행과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고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 창원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특히 ESG 전략 목표 설정 자료 수집 분석, 탄소중립 챌린지 및 교육프로그램 추진, 창원국가산단 악취 실시간 감시 시스템 운영, 진해자원회수시설 폐쇄에 따른 대응 방안 및 낙동강 하천구역 법면보수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재확인하며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주요 추진과제 추진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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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림휴양과, 유아숲체험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원특례시 산림휴양과, 유아숲체험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자연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월부터 창원,마산,진해 7개 유아숲체험원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해설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들의 자연 친화적인 태도 형성과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에서 계절별, 나이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이에 산림휴양과는 오는 3월16일부터 3월 18일까지 창원시 소재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관내 다른 유아숲체험원과 중복신청은 불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알 수 있다.창원시 유아숲체험원은 권역별로 있으며 창원은 달천 성산 2개소, 마산은 현동 쌀재 봉암 3개소, 진해는 편백 청안 2개소 이며 지난 2월에 위탁운영할 업체 선정도 마무리했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유아숲 교육은 사계절의 다채로운 숲의 환경을 활용해 아이들의 자연을 느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며 "참여기관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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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학으로'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추진
창원특례시, 대학으로'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특례시 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특례시 캠페인'을 3월 11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세대맞춤형 시민공감 특례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특례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향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례시 지정 기준이 인구 100만명 단일 기준인 만큼 청년층의 전입 확대는 특례시 지위 유지에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이에 창원시는 읍면동 및 구청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입창구'와 해당 캠페인을 연계해 대학생들의 전입 참여를 독려하고 특례시 지위 유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캠페인은 3월 11일 경남대학교, 3월 25일 창원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특례시 제도와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아울러 창원시 주요 청년정책도 함께 홍보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며 "대학생분들의 전입과 관심이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이어가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지속 추진해 특례시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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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본격 시동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본격 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위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한 배치평가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별 언어 능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올해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에 필수적인 실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 내 소통을 도와, 건강한 다문화가족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여한 한 교육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자신 있게 생활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홍창희 센터장은 "한국어 능력은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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