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경남, 아빠해봄 ‘멋쟁이 아빠육아단’'이 지난 22일 사천우주항공박물관에서 7회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멋쟁이 아빠육아단 ‘은 5세부터 10세까지의 자녀와 아빠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고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항공과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항공과학과 우주의 신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우주복 입어보기와 비행 조종사 체험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고 아빠들도 자녀와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멋쟁이 아빠육아단은 아빠코칭 교육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 요리활동, 수확·제빵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아빠가 자녀의 눈높이에서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육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아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면서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워지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8회기는 오는 10월 참여한 10가정의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하는 가족운동회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그동안의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 2026년 경남, 아빠해봄 ‘멋쟁이 아빠육아단’'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마지막 8회기는 오는 10월 가족운동회로 진행되며 참여한 10가정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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