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13개 읍면과 “자원재활용 운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1일 하동스포츠파크 주차장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아름답고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를 위한 ‘자원재활용 운동’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고철, 헌 옷, 폐지,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13개 읍면이 모두 참여했다.이날 각 읍면에서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품 약 500톤, 헌 옷 약 10톤에 이른다.수거한 재활용품과 헌 옷 재활용 수익금은 각 읍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병준 회장은 “우리 지역을 스스로 가꾸고 지키는 일에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자원재활용 운동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민들의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
-
금남면 재향군인회, 안보 현장 견학 실시
금남면 재향군인회, 안보 현장 견학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남면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여성회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전했다.회원들은 첫날 경기 연천의 육군5사단이 위치한 열쇠전망대를 방문하여 최전선 안보 현장인 비무장지대와 625전쟁 전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체감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굳게 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후 육군9사단이 중공군 3개사단과 12차례 공방전 끝에 승리한 전략적 요충지인 강원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기념관을 방문했다.당시의 치열했던 625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느끼며, 선배 영웅들의 나라 사랑과 희생에 대해 무한한 존경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견학을 마치며 “아무나 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곳을 우리 재향군인회가 다녀와 너무 의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삼승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은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관과 안보관을 함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며, “재향군인회의 일원으로서 나라와 국민의 안보를 위해 더욱 힘쓰자”라고 강조했다.
2025-12-02
-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전 10시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남해지역 출신 문인인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고두현 시인은 남해를 품은 작품 세계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을 통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진로·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3 학생들은 곧 대학 진학과 취업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내 고향 남해’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남해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12-02
-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해마다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향기뜨락에서 진행됐으며 남해읍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60여 명이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김장 김치는 남해읍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조정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는 모든 회원들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
‘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올해 선정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 하나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지역 청년이 도시의 크리에이터와의 밀도 높은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그림·출판·공간운영·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해군 청년 6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전시·판매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먼저, 도시 기반 크리에이터의 사업화 경험을 듣는 ‘성공 노하우 공유’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참가 청년들은 강연자와의 밋업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이미 상품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업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확보했다.남해군 관계자는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감각을 얻고 성장 동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한 크리에이터와의 후속 협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가,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12-02
-
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남해각 일원 난간 화분을 꽃양배추로 새롭게 교체했다고 밝혔다.설천면은 봄철에는 ‘웨이브페츄니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겨울철을 맞아 기온 변화에 강하고 색 유지력이 뛰어난 ‘꽃양배추’를 식재했다.또한 자동 관수시설 도입으로 난간화분에 안정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인력 부담도 줄었다.이를 통해 사계절 체계적인 화분 관리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나은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노량마을의 주요 방문 지점인 남해각 경관을 계절별로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종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꽃양배추는 저온에서 잎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식물인 만큼, 12월 중순 이후 더욱 뚜렷해질 색감을 보러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2
-
창원특례시, 국가 AI 제조혁신 허브로 미래 산업 판 바꾼다.
창원특례시, 국가 AI 제조혁신 허브로 미래 산업 판 바꾼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일환인 ‘A실증산단 구축사업’에 지난 10월 최종 선정돼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21개 산업단지 가운데 10곳을 선정해 4년간 지능형 제조혁신 허브로 육성하는 기술개발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2억 원이 투입된다.창원국가산업단지가 보유한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반 제조혁신 전환의 선도 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창원국가산단의 주력 업종인 기계 및 방산 분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실증 공장 구축을 통해 대표 모델을 구현하고, 이를 입주기업에 확산해 산업단지 전체의 A 전환율을 3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산업부, 경남도, 창원시가 함께, 국내 대표 기계·방산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 3개의 수요기업과 10개의 솔루션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한다.이를 통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을 앞당기는 동시에, AI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또한 제조기업들이 겪고 있는 초기 투자비 부담과 산업현장 내 AI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산업 전반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두산에너빌리티에 가스터빈 조립공정에 실증 적용해 약 4만여 개의 부품 진행 상황을 AI 모델로 실시간 추적·예측함으로써 조립 리드타임을 20% 단축하고, 품질 검사 로봇이 조립현장을 자율 이동하며 제품을 검사하도록 할 계획이다.현대위아에는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실증해 로봇을 활용한 자율 제조물류 시스템을 구축, 공정 생산성을 20%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 중견기업 삼현에는 AI 기반 품질 데이터 통합 불량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가성불량을 8% 감소시킬 전망이다.이러한 대표모델을 구축하여 창원국가산단 내 타 중소·중견기업에 확산하고, 현장의 당면한 문제를 A 전환으로 해결해 실질적 수익성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기존 A랩과 연계한 ‘A 종합지원센터’를 운영, 산단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A 실증사례 시연 및 더미데이터를 활용한 실제 구동 체험 환경을 지원한다.또한, 진단, 컨설팅, 수요매칭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산단 입주기업들의 A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창원국가산단의 AI 수요분석과 인프라 등 제반여건을 반영한 ‘A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A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전략도 마련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력산업 혁신과 차세대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공모에 선정된 AI 팩토리 사업과 더불어 창원국가산단에 특화된 A 확산 표준모델을 만들어 제조혁신을 촉진하고, 창원 A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궁극적으로 피지컬 AI 산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총 1조 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인공지능 본 사업인 ‘인간-인공지능 협업형 LAM 개발·세계 실증사업’을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에서 본격 추진하기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경남도와의 적극적인 공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1
-
‘제489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개최
‘제489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89회 서부경남 5개 시·군 9개 정 궁도대회’가 지난 29일 남강정에서 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진주시궁도협회 남강정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사천, 통영, 고성, 남해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에서 모인 200여 명의 궁사가 참가했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각 종목 1~3위 선수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대회를 맞아 바쁜 와중에도 우리 시를 방문해주신 서부경남 궁사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진주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
창원특례시, 내년‘누비전’발행 규모 대폭 확대
창원특례시, 내년‘누비전’발행 규모 대폭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의 2026년 발행 목표를 올해보다 대폭 확대된 5000억 원으로 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시민 혜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원시의 올해 누비전 발행액은 12월 발행 예정분을 포함해 총 1515억 원이다.이는 지난해 발행액 대비 53% 증가한 수준이다.주민등록인구로 환산한 1인당 발행액도 2024년 9만 9000원에서 올해 15만 2000원으로 확대됐다.내년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의무화로 국비 보조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누비전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 1500억 원을 반영하고, 국비 지원율을 △수도권 3% △비수도권 5%로 구분해 편성했다.창원시의 2024년 국비 지원은 2%에 그쳤고, 올해는 5월부터 2%, 9월부터 8%로 인상되었다.창원시는 이번 국비 지원 의무화를 기반으로 2026년 누비전 발행 규모를 5000억 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으며 할인율과 구매 한도 상향도 검토해 시민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누비전’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발행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웅양면에 활력충전소에서 주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나의 고마운 손에게’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한 해 동안 주민과 활동가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먼저 2025년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동산마을과 숭산마을의 사례발표가 진행돼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이후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월천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월천풍물팀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다.또한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할매그림, 천아트 등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가조할매북 콘서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신원면 주민들의 색소폰 연주, 거창읍 주민들의 오카리나 연주 등 문화공연도 이어지며 풍성한 분위기를 더했다.한 마을활동가는 “올해 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사업을 되돌아보며 서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성과공유회가 마을 간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계획을 세우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마을의 변화는 주민 스스로 마음을 모으고 실천할 때 가장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오늘 성과공유회는 거창군 마을공동체가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의 활동을 단순히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마을 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2025-12-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