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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 개최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제7회 경남기독문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사)경남기독문화 주최로 성산구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경남기독문화상은 기독 신앙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고, 기독문화 발전과 문화선교에 공헌한 지역 성도와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경남 각 지역에서 모범적인 신앙과 봉사를 이어온 인물을 선정해 수여해 왔다.특히 각 분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일꾼들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번 수상자들에게는 각 부문별로 상패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을 기억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남 곳곳에 더 많은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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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치매요양원, 전문 돌봄과 의료 연계로 ‘안심 요양’실현
하동군치매요양원, 전문 돌봄과 의료 연계로 ‘안심 요양’실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치매요양원은 2021년 10월에 개원한 경남 최초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로서, 하동군에서 운영하는 군립 요양원이다.지리적으로 하동군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쉽고, 관내뿐만 아니라 진주시·광양시에서 30분 내외 거리에 있어 보호자의 면회 여건이 편리하여 어르신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어르신들에게 특화된 전문적인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요양실 시범사업”운영을 시작했다.이를 통해 노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존엄과 존경의 마음가짐으로 질 높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요양원을 선택할 때는 접근성 외에도 직접적인 보살핌에 종사하는 직원의 경력·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이에 하동군치매요양원은 수준 높은 돌봄을 위해 직종별 종사자 채용 시 경력과 숙련도를 우선 살피고, 최적화된 직원을 배치하고 있다.◇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요양실 = 노년층은 예측 불가능한 변화를 겪을 수 있다.꾸준한 건강 관리와 신속한 의료적 대응은 어르신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일반적인 요양원에서는 의료 시스템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반면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하동군치매요양원의 전문 요양실은 어르신의 상태를 더욱 세밀하게 관찰하고, 필요시 협약 의료기관이나 가정간호사업소의 도움을 받아 신속한 응급 상황 대처와 적절한 의료 조처를 할 수 있다.이는 보호자의 걱정 감소, 불필요한 이동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보호자의 일상생활 유지 및 경제적 부담 감소, 어르신의 정서적인 안전감 유지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전문 요양실 시범사업과 가정간호사업소, 의료기관과의 협력 사업은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다.◇차별화된 간호 시스템 = 임상 경력을 갖춘 숙련된 간호사를 채용하여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층별로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여 간호사 1인이 소수의 어르신을 더욱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하동군민여성의원 가정간호사업소와의 의료 협력을 체결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더 밀착하여 치료 관리하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궁극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차별화된 전문적인 간호 역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섬세하고 안전한 복약 지도 = 간호사들은 의료법 기준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간호 보살핌을 섬세하게 제공하고 있다.혈압, 혈당, 체온, 배설, 영양, 상처, 호흡 관리 등 기본적인 활력 측정은 물론 복용 중인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을 관찰하며 체계적인 복약 지도를 수행한다.특히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다제 약물 어르신들의 경우, 약물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약 종류, 용량, 복용 빈도를 조정한다.또한, 어르신들의 피부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욕창 발생 위험을 줄이고, 만에 하나 발생하더라도 즉시 적절한 처치를 제공한다.이처럼 섬세한 복약 간호 서비스는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대폭 줄이며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체계적인 건강 관리 = 관내 의원 및 인근 지역 종합병원과 의료 협약을 통해 연계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요양원과 계약을 맺은 촉탁의사가 주 1회 정기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며, 더불어 시설 내 간호사에게는 간호지시서로 방향성을 제시하여 의료 공백 없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특히 치매, 우울증 등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신경정신과적 약물 관리에 있어서는 경남도립사천노인전문병원 등 4개 협약 의료기관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주 1회 자체 목욕 돌봄과 하동군미용사협회 미용 봉사, 재능기부자 음악 봉사, 생일잔치 프로그램 등으로 피부관리, 위생적 건강 관리, 정서적 즐거움으로 활력있는 생활을 영위하도록 제공하고 있다.◇전문 물리치료사와 보행 치료 =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생활과 건강 유지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문 물리치료사가 어르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요법, 균형 및 보행 훈련 등을 통해 기본적인 일상생활 기능의 유지와 증진을 돕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 치료는 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이 프로그램들은 어르신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단계별 훈련과 피드백을 통해 진행되는 근거 기반의 맞춤형 설계로 구성된다.치매 예방 활동, 우울감 완화 프로그램, 일상 동작 회복 훈련 등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신적 활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정성을 담은 따뜻한 식사 = 어르신의 건강은 맛과 영양가 있는 식사로부터 시작된다.하동군치매요양원은 영양사와 조리사 자격을 갖춘 직원이 식단을 구성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 질환, 기호 등에 맞춰 입맛에 맡는 균형 잡힌 음식을 드리고 있다.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치료식과 치아 상태와 소화 능력이 힘드신 어르신께는 딱딱한 음식은 부드럽게, 씹기 힘든 음식은 다져서 드리고, 명절이나 생신 등 특별한 날에는 다양한 특별식을 준비하여 식사 시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계절 채소와 과일을 사용해 정성껏 조리하고,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식사 시간에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느낌이 들고자 공동 생활실에 모여 식사하도록 조성하고 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은 전 직원의 식사 보조로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전문 인력 관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 직원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요양보호 기술,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역량을 강화하여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는 요양원 간호사 인력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직종별 전문 인력이 상호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돌봄을 극대화하는 것이다.간호사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의료적 필요에 대한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하며,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밀착 지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욕구 충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물리치료사는 신체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재활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쾌적한 침실 환경은 어르신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넓은 야외 공간과 실내 공동 생활실, 거실 공간은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치매요양원은 어르신의 존엄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전문요양실 시범사업과 가정간호사업소의 연계는 어르신들이 요양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공공 중심의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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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성료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28일~2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군민 3천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하동아카데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그간 축적해 온 평생학습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성과축제는 하동군이 단독으로 추진한 첫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먼저 대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성과 발표회’를 통해 동아리와 강좌별 수강생이 마련한 무대가 진행됐다.수강생들은 합창·난타·댄스 등 다양한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발표자 서로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로 화답했다.아울러 축제 기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실내외 공간 전역에서는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는 특히 하동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던 ‘정축제’를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회의 장이 펼쳐졌다.성과축제와 동시 개최된 ‘제4회 군민행복강좌’역시 인기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를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며 공감대를 끌어냈다.행사 둘째 날에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에 대해 피플앤스피치 한수정 대표가 100여 명의 하동아카데미 강사들을 대상으로 열강을 했다.강의가 끝나고도 많은 질의가 이어져, 평생학습 강사들의 열의를 체감케 했다.축제 주간에 4일간 진행된 릴레이 원데이 특강 역시 수강 신청이 열리자마자 마감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야외 포토존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 섬진강을 배경으로 한 멋진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 외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체험존과 포토존, 먹거리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에어바운스와 드론 축구 등 놀이 및 학습 관련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놀면서 배우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드높였다.군 관계자는 “2025년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 속에 하동의 평생학습 저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축제에서 얻은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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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마을미술관 선돌’, 전통 화관 전시회 연다
하동 ‘마을미술관 선돌’, 전통 화관 전시회 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제는 사라져가는 전통 관모를 연구하는 젊은 작가들이 하동을 찾았다.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악양의 ‘마을미술관 선돌’에서 전으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원원 & 헤이즐 비라는 활동명으로 전시하게 된 두 작가는 전통 무형문화재 관모장 스승에게 관모 기술을 사사한 국내 흔치 않은 전통 관모 연구자들이다.사사한 스승님도 고인이 되신 현재, 관모 연구자는 국내 3인뿐이다.오래전 온 마을이 떠들썩한 경사가 있을 때, 화려한 한복을 입은 여인의 발걸음마다 섬세하게 반짝이던 화관. 본래는 궁중의 공주나 귀족들에게만 허락된 귀한 장식이었지만, 당시 사회의‘명사’였던 그들의 차림은 사대나 민가까지 유행을 이끌었다.사대부나 민가의 결혼에서 쓰던 족두리나 축제의 무희들이 애용하던 화관은 큰 경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귀한 ‘명품’장식이었다.이번 전시는 특히 전통화관 종류 중 하나인 ‘이중띠화관’을 중심으로 하동에서 받은 영감과 설렘을 담았다.한지를 겹겹이 배접해 수천 개의 유리구슬 등으로 마무리하는 섬세한 작업으로, 원원 작가는 하동의 ‘쉼’을 테마로 ‘사계절’을 담았다.보통 좋은 염원을 담는 ‘수복강령’등의 글씨도 관람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글로 제작했다.본래 화관은 연약하고 값비싼 소재라 이동이나 충격에 약해 파손 위험성이 높아 박물관에서도 진품 전시를 보기 힘들었다.두 작가는 귀한 전통문화를 접하기 힘든 로컬지역의 관람객들을 위해 이번에 진품 전시를 선보이기로 했다.K-문화가 전 세계 트렌드로 부상하는 요즘, 이번 전시는 전통 화관을 재해석한 젊은 작가들의 영감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편, 오는 12월 8일 마을미술관 선돌의 성과 공유회 시간에는 지난 달 작품 전시를 마친 이윤수 화가의 작품기증식이 함께 열린다.이 작가는 마을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것에 감사의 뜻으로 ‘악양 들녘의 부부송’한 점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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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 실시
밀양시 산내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2일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한 차량 35대를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진행했다.산내면은 자동차세 체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상시 영치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연말을 앞두고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다.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납된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정제 면장은 “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를 실천하는 주민들에게 형평성 있는 세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지역 사회 신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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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개관 10주년 기념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개관 10주년 기념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센터를 이용한 가정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센터 이용후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센터를 이용한 부모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센터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공모 주제는 △센터 프로그램 이용 후기 △센터가 양육 과정에 도움을 준 사례 △센터와의 특별한 추억 등이다.시상에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선정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김현미씨는 “평범한 일상을 담은 제 이야기를 소중하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센터를 처음 찾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 가족에게 센터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육아의 무게를 함께 나눠주는 든든한 동반자였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윤숙 센터장는 “지난 10년 동안 센터를 믿고 이용해주신 지역의 부모님과 아이들 덕분에 지금의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은 만큼 앞으로도 더 나은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놀이체험실, 도서 및 장난감 대여, 백일상·돌상 대여, 우리 아이 나뭇길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부모교육, 체험 프로그램, 영유아 상담·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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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30여 명의 아동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양념불고기와 김 세트를 취약계층 아동 6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김순기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반찬을 만들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연말에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반찬을 준비해 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지역을 더 포근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장한 어린이 학습 여행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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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2026년 민방위 계획’확정
거창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2026년 민방위 계획’확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구인모 거창군수를 의장으로 제8962부대 3대대장, 거창경찰서장, 거창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거창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민방위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주요 추진사항 보고 △ 2026년 민방위 계획 심의 △유관기관 안건 및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사시 통합방위 작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날 확정된 2026년도 민방위 실시계획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나 국가적 재난 등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연간 계획으로, 민방위 교육훈련, 시설·장비·물자 관리, 민방위 경보 발령체계, 비상사태 시 민방위대 동원 준비 등 다양한 세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구인모 의장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관련 규정을 사전에 정비하고 대응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거창군의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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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에너지컨설팅・개선으로 온실가스 591tCO2 감축 기대
중소기업, 공기압축기 등 노후설비 교체로 연간 1.3억원 에너지 비용절감
창원특례시, 에너지컨설팅・개선으로 온실가스 591tCO2 감축 기대중소기업, 공기압축기 등 노후설비 교체로 연간 1.3억원 에너지 비용절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추진한 ‘2025년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사업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12월 2일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2025년 창원시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컨설팅・개선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지원사업은 창원시 기후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사용량 1만toe 미만 중소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설비 개선을 연계 지원하여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비용 절감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거뒀다.먼저 에너지 진단을 통해 중소기업 11개소에서 17건의 개선 방안이 발굴되었으며, 실제 설비 교체가 완료된 13개 기업의 연간 에너지 절감량은 164toe로 매년 1억 32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591tCO2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창원시 관계자,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위원의 산업체 에너지 절감방안 소개 등 실무 중심의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환율 시대에 에너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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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김태홍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화신 김태홍 대표,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장학재단은 지난 3일 ㈜화신에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김태홍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탁금은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김태홍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지원해 주신 ㈜화신 김태홍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화신은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금속처리 가공업체로, 지난달 1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함안군장학재단은 이러한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교육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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